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25일)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서귀포시 사계리 형제섬에서
쓰레기 정화활동을 벌였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자원봉사자와 어촌계 회원들로 구성된
국민방제대와 함께
형제섬에서 해양쓰레기 약 1,000kg을 수거했습니다.
대부분 해류에 밀려온 폐어구와 생활쓰레기들로
수거된 폐기물은
어선을 동원해 쓰레기매립장으로 옮겨 처리했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토요일까지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산지부터 시작돼 밤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5~40 밀리미터로 비의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서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에는 오늘보다 3도 가량 올라 21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한낮에는 26도이 예상됩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 기온은 20도에서 21도선으로 오늘보다 3~4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도 26도에서 27도로 오늘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20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4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지만 다소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21도로 시작해 26도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가을 색이 짙어진 요즘, 활동하기 좋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다만 토요일까지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지역별 날씨 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7도에서 8도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가끔 곳에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6도로 분포해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7에서 8도까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현광식 전 제주도 비서실장이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제1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현 전 실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현 전 실장은 앞서 2015년 건설업자를 통해
민간인에게 2천 750만 원을 지원한 혐의에 대해
별정직 공무원 신분이었던 만큼
정치자금 수수의 주체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1, 2심과 대법원의 판단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제주판 살인의 추억이라 불리는
장기미제 보육교사 살인사건 항소심이
오늘(25일) 오전 광주고등법원 제주지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오늘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은
53살 박 모 피고인의 택시에서 나온 미세섬유에 대한 재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재판부는
검찰의 요청에 따라 감정 결과가 나올때까지
추후 재판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피고인 박 씨의 변호인은
검찰이 1심과 크게 다르지 않은 증거를 제출한 만큼
회의적인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2017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필리핀과 일본에서 불법 음란사이트를 개설해
음란물 2만여 개를 배포하고
1억여 원의 불법 수익을 얻은 혐의로 기소된
34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이장욱 판사는
피고인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지만
동종 전과가 없고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도렌터카노동조합은
오늘(25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출범을 공식화 했습니다.
이들은 렌터카 노동자들이
상습임금체불과
하루 10시간 이상의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해있다며
노조 출범을 통해 처우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렌터카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기준법이 준수되는 일자리 보장을 위해
투쟁하겠다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