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1
  • 아파트서 이웃간 소음다툼... 40대 숨져
  • 어젯밤 9시쯤 제주시 아라동의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 주민이 흉기를 휘둘러 옆집 이웃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평소 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아라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복도 중간에 노란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고 현관문 앞 바닥에는 검붉게 변한 핏자국이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 제주시 아라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69살 이 모씨가 이웃 주민 45살 한 모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 한 씨는 아파트 안 화단에서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피해자를 발견한 상인의 신고로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목격자> " 와보니까 (피해자가) 피 흘리고 있더라고. 그 전에 가해자가 뒷짐을 지고 여기로 올라가는 걸 봤거든요. 그래서 좀 이상하다 싶어서 가보니까 (피해자가) 다쳐가지고 가슴에 피 흘리고 있더라고." 경찰은 범행을 저지른 후 집 안에 숨어 있던 가해자 이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피해자가 술에 취해 자신의 집 앞에서 행패를 부려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해자는 옆집에 사는 피해자와 평소 소음 문제로 자주 갈등을 겪었으며 사건 당일에도 주민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와 말다툼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해자 이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9.24(화)  |  김경임
  • 지인 재판서 '허위 진술' 50대 2명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 불법 경마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 지인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진술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오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개월과 53살 유 모 피고인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이들의 형 집행을 2년 유예했습니다. 최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위증죄는 국가의 재판권과 징계권의 적정한 행사를 저해하는 범죄지만 이들의 위증이 본 사건 재판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아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9.24(화)  |  조승원
  • "도유지 곶자왈에 폐기물…환경오염 우려"
  • 제주도 소유 도유지 곶자왈 일부가 폐기물 집하시설로 이용되면서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곶자왈사람들은 오늘(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정읍 동일리 도유지 7만여 제곱미터를 확인한 결과 9천여 제곱미터 면적에 대정읍사무소 청사 재건축 과정에서 생긴 토석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이 쌓여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도유지 곶자왈이 지하수 오염의 산실이 되고 있다며 도유지 관리를 읍면동에 맡기지 말고 제주도가 총괄하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9.24(화)  |  조승원
KCTV News7
01:57
  • 무용지물 서귀포 여객선터미널
  • 서귀포항 여객선터미널이 수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여객선이 끊긴 뒤 활용책 없이 허송세월 하고 있는데 여객선 터미널로 용도도 제한돼 있어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항 여객선터미널 입구가 굳게 묶여 닫혀 있습니다. 여객선터미널임을 알리는 간판은 오랜시간 방치된 탓에 색이 바랬고 입구 한편에는 쓰레기와 폐기물도 쌓여있습니다. 천장 페인트는 벗겨졌고 전등은 녹슬거나 빈채로 남아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제 뒤로 보이는 서귀포항 여객선터미널은 2012년에 준공됐지만 여전히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3년 항만시설 사용허가를 받고 지금까지 단 한건의 이용실적도 없습니다. 게다가 지난 2000년 서귀포와 부산을 잇는 여객선이 끊긴 뒤 19년간 여객선의 취항은 전무한 상탭니다. 2012년과 14년에 몇몇 해운회사가 다른 지역과 서귀포항을 연결하는 배편 취항을 추진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유류비와 면허 반납 등의 문제로 무산됐습니다. 2012년 취항 예정이던 해운사는 10억 원 가량을 들여 터미널을 조성했고 당시 서귀포시에서도 약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련시설 정비를 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지만 여객선터미널은 기부채납 상태라 재산권이 업체 측에 있어 행정에서 임의대로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게다가 여객선터미널로 용도가 제한되어 있어 다른 용도로의 활용도 불가능합니다. <제주도 관계자> "기부채납이 이뤄지면 그 기간 동안은 기부채납 한 업체한테 활용권이 있잖아요. 그 업체가 가지고 있는 거예요. 지금." 여객선터미널이 완공된 후 수년째 방치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9.24(화)  |  허은진
KCTV News7
01:30
  • 날씨/{퇴근길 쌀쌀...낮과 밤 일교차 커}
  • 요즘 한낮에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도 아침과 저녁으로는 쌀쌀한데요. 이럴때 감기 걸리기 쉽습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얇은 겉옷을 꼭 챙겨서 나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18도선으로 시작하면서 오늘보다 1도 가량 낮습니다. 한낮에는 25도선으로 오늘보다 더 따스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또 비 소식이 들어 있는데요. 금요일부터 비가 시작되서 토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오늘처럼 맑은 하늘이 드러나다가 낮부터는 구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18도선, 남부지역에는 19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5도에서 26도선으로 오늘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추자도에서 아침에 19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3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5도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가을 색이 짙어진 요즘, 활동하기 좋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다만 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지역별 날씨 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2019.09.24(화)  |  김규리
  • 대체로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9시)
  •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5도에서 7도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낮부터 구름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9.24(화)  |  김경임
  • 날씨/{(9시)일교차 커...낮 최고 26도}
  • <앵커멘트> 오랜만에 제주지방은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후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오늘 나가실 때는 오랜만에 청명한 하늘을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점점 가을색이 짙어지면서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아침에는 평년과 비슷한 19도로 시작했고요 한낮에도 24도선에 머무르면서 선선하겠습니다. <오늘육상> 지역별로 더 살펴보겠습니다. 아침에 북부지역은 19도선, 그 밖의 지역에서는 15도에서 18도선으로 쌀쌀하게 느껴지기도 하겠습니다. 한낮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24도, 남부지역에서 26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오늘도서> 추자도에서는 아침에 19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5도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다시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9.24(화)  |  김규리
KCTV News7
02:09
  • 태풍 타파 빠져나간 제주…곳곳에 생채기
  • 태풍 타파가 제주를 벗어났습니다. 제주도는 본격적인 피해 조사에 나섰는데요. 곳곳에서 태풍 타파로 인한 크고작은 피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피해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입니다. 해안가를 따라 설치된 난간 군데군데가 잘려져 나갔습니다. 파도와 바람에 흩어진 잔해들은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강한 비바람에 보시는 것처럼 해안가 난간 곳곳이 부서지고 일부는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부서진 난간을 분해하고 트럭으로 실어 나릅니다. 부지런히 치워보지만 끝이 없습니다. 서귀포시 한 감귤 비닐하우스는 태풍이 몰고 온 바람에 힘없이 내려앉았습니다. 감귤을 매달아뒀던 기둥이 주저 앉으면서 아예 반으로 접혔습니다. 열매도 따라 내려앉으면서 수확하기도 어렵게 됐습니다. 복구 작업이 급하지만 당장 일할 일손이 부족해 더 걱정입니다. <피해 감귤 농가> "재료가 없어서 (복구) 못하는 건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없어서 못해. 모든 비닐하우스들이 봄,가을에 비닐 교체작업도 있고. 남자들이 전부 작업장에 다녀버리니까." 쓰레기 소각장도 외벽 판넬 100개가 바람에 날아가면서 반입장 바깥쪽 벽이 휑합니다. 지붕을 덮고 있던 판넬도 벗겨져 나뒹굽니다. 비상근무를 하던 직원들은 태풍의 습격에 마구 날아다니는 자재를 보며 가슴을 졸여야 했습니다. <제주남부광역소각장 관계자> "비상근무를 하는데 갑자기 여기 (외벽) 철판이 날아와서 제가 치우려고 갔는데 철판을 드는 순간 제 몸이 날아갈 정도로 굉장히 바람이 셌어요. " <김태희 / 제주남부광역환경관리센터 관리부장> "일단 이번 태풍 타파도 (태풍 링링의 피해를) 처리하기 전에 오는 바람에 일부 시설물의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태풍이 지나간 제주. 곳곳에 크고작은 피해들이 드러나며 위력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9.23(월)  |  김경임
  • "땅값 상승 영향, 631명 기초연금 탈락"
  • 제주지역 땅값 상승의 영향으로 600명 넘는 어르신이 올해 기초연금 수급 자격을 잃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가 김상훈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공시가격 변동분을 기초연금 수급자의 부동산에 반영해 소득 인정액을 재산정한 결과 제주에서는 631명이 선정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수급자 약 6만 명 가운데 1.1%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국 평균 0.3%을 크게 웃돌았고 전국에서도 가장 높았습니다.
  • 2019.09.23(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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