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첨단과기단지 내 제주대 산업단지 캠퍼스 개교
  •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구에 제주대학교 산업단지 캠퍼스가 문을 엽니다. 산업단지 캠퍼스에는 화학·코스메틱스학과와 식품영양학과, 컴퓨터공학과가 이전하고 3 ~ 4학년 교육과정이 운영됩니다. 특히 지역산업체와 연계된 교육과정이 운영되며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됩니다. 국비 116억원 등 모두 228억원이 투입돼 첨단과학기술단지 1만 2천여 제곱미터에 건립되는 이 캠퍼스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며 개교는 내년 9월 예정입니다.
  • 2019.09.22(일)  |  이정훈
  • 시청자 제보 영상 잇따라…상황 전달 큰 도움
  • 태풍 타파 북상으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시청자의 다양한 제보로 피해상황을 전해드리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영상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귀포 자구리 해안 (신대장) 대정읍 하모해수욕장 (강빈) 산지천 (한영수) 안덕면 대평리 (김조철)
  • 2019.09.22(일)  |  양상현
  •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내일 직접 영향권
  •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제주는 내일부터 직접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압 965hPa에 최대 풍속이 초속 37m인 강한 중형급 태풍인 타파는 서귀포 남남서쪽 695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6km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 3시 쯤에는 서귀포 동남동쪽 70km 해상까지 가장 근접하겠습니다. 따라서 제주는 내일 낮부터 오후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9.21(토)  |  최형석
  • '타파' 영향 거센 비바람…내일까지 600mm 이상
  • 오늘 제주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거센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강풍경보와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 4시 기준으로 한라산 성판악에 93mm, 구좌읍 송당리에 122mm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내일도 150에서 400mm, 산간 많은 곳은 6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공항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저녁부터 결항과 지연이 잇따르며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먼바다에 태풍경보가 제주앞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돼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 2019.09.21(토)  |  최형석
  • 소방본부, 돼지열병 유입 차단 총력 지원
  •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소방력을 총력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각 소방서는 살처분과 방역용수, 가축음용수 지원에 필요한 인력과 물탱크 소방차 요청시 곧바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비상체제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행정시와 소통 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일상적인 소방활동에도 차량 등에 대한 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9.09.21(토)  |  최형석
  • 영주로타리클럽, 다문화 주거환경개선사업 시작
  • 제주국제로타리 3662지구 영주로타리클럽이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생활형편이 어려운 도내 다문화가족들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회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첫 번째 대상 가구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특히 영주로타리클럽은 사업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회원들도 재능기부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사업 대상 가구는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가정이 선정됐습니다.
  • 2019.09.21(토)  |  최형석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북상하고 있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강풍경보와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등 거센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강수량을 보면 오늘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제주시 60.4mm 서귀포 15.8mm 성산 76.6mm 고산 20.8mm 한라산 성판악은 122mm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태풍의 영향을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밤까지 150에서 400mm 산간 많은 곳은 6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제주앞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6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태풍 타파가 근접하는 내일은 물결이 5에서 최고 9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 2019.09.21(토)  |  최형석
KCTV News7
02:10
  • 17호 태풍'타파', '차바'와 경로 유사
  • 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로 북상하면서 강한 중형급의 태풍으로 발달하고 있습니다. 2016년 제주를 강타한 태풍 ‘차바’와 진로가 유사해 걱정을 키우고 있는데요, 유독 가을 태풍이 강력한 이유와 태풍 ‘타파’의 특징을 김경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타파’의 경로는 2016년 제주를 강타한 태풍 '차바'와 비슷합니다. 태풍 차바는 중심기압 955 헥토파스칼, 순간최대풍속은 초속 41m로 제주에 근접해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서귀포에는 하루 2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고 고산에는 시속 203km의 기록적인 강풍이 몰아쳤습니다. 강한 비바람에 4천 9백여 가구가 정전되고 선원 한 명이 실종됐으며 하천이 범람하면서 수 십대의 차량이 물에 떠밀려 파손됐습니다. 이번 태풍 타파는 3년 전 제주를 강타했던 ‘차바’보다 강도는 약할 것으로 보이지만 가을에 찾아오면서 제주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제주에 큰 피해를 남긴 태풍들이 대부분 가을에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가을 태풍이 유독 강한 세력을 유지하는 건 해수면 온도의 영향이 큽니다. 태풍은 수증기를 머금으면서 세력을 확장하는데 가을철에는 해수면 온도가 높아져 태풍이 발달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이번 태풍‘타파'는 시간당 5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높은 온도의 해상에서 만들어져 따뜻한 공기를 품은 태풍이, 제주를 덮고 있는 찬 공기와 부딪히면서 비가 내리는데 여기에 태풍이 몰고 온 구름대가 또다시 비를 쏟아내면서 제주에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바람보다 비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침수가 예상되는 곳은 입구에 모래주머니 등을 쌓아 침수피해를 막고 하수구나 배수구도 이상이 없는지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또, 하천이나 해변, 저지대 주변에 주차한 차량은 지대가 높고 안전한 곳으로 옮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9.20(금)  |  김경임
  • 태풍 '타파' 북상…주말 행사 차질 (추가)
  • 태풍 타파가 제주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이번 주말 예정됐던 각종 행사들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21일) 열릴 예정이던 제12회 제주해녀축제 가운데 해녀의 날 기념식을 제외한 나머지 행사를 모두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레(22일)까지 열리는 제11회 산지천축제 가운데 마지막날 행사를 취소하고 내일 일정은 김만덕기념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합니다. 제주도교육청도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열기로 했던 제주수학축전 일정 가운데 모레 일정을 취소하고 내일 하루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2019.09.20(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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