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3
  • 4·3유족 가두행진... "특별법 개정 촉구"
  • 제주4.3 희생자 배보상과 군사재판 무효 등의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고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20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으면 다음을 기약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고령의 4.3유족들이 거리로 나서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 4.3 유족들이 이른 아침부터 거리에 모였습니다. 머리에는 띠를 두르고 손에는 펫말을 들었습니다. 국회에 제출된 지 2년이 다 돼도록 지연되고 있는 4.3 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러 나선 것입니다. <조승원 기자> "4.3 유족 1천여 명은 1킬로미터 넘는 거리를 행진하며 4.3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일부는 4.3 영령의 뜻을 담아 상복을 차려 입는가 하면, 어린 손자에게 4.3을 알려준다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함께 참가했습니다. <오종구 / 성산읍 신양리> "아직까지 해결이 안 됐다는 게 유족으로서는 가슴 아픈 일이죠. 유족들이 단합하면 이뤄질 수 있지 않을까..." 정부 여당이 특별법 통과를 약속했지만 정쟁만 일삼고 있는 정치권을 성토하는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송병기 / 제주시 노형동> "이 문제가 청와대까지 들어가서 청와대가 빨리 움직여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정부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슬퍼요." <김랑성 / 제주시 삼도2동> "제주도에서 너무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을 생각해서 정부가 나서줬으면 좋겠습니다." 4.3 희생자와 유족 배.보상과 군사재판 무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4.3 특별법. 마지막 기대를 걸었던 9월 정기국회마저 파행되며 이제 특별법 처리는 해를 넘길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내년 2월 국회 임시회가 지나면 결국 20대 국회에서는 폐기 수순을 밟을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송승문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만약에 올해 넘겨서 폐기된되면 내년 4·3 72주년 때는 추념식 장소에 여야 정치인, 국회의원들 입장을 거부하겠습니다." 4.3 유족회를 중심으로 60여 개 단체가 연대조직까지 꾸려 국회 압박 수위를 높이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정치권이 어떤 답을 내놓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9.20(금)  |  조승원
KCTV News7
02:26
  • 제주 장기 미제 살인사건은?
  • 장기 미제 사건인 화성 연쇄 살인사건 용의자가 사건 발생 30여 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새로운 DNA 분석 기술이 범죄수사에 도입되면서 가능했던 일인데요. 그렇다면 제주에는 어떤 장기미제 사건이 남아있는지 문수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33년 만에 특정된 화성 연쇄 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 경찰이 보관하고 있던 사건 피해자의 옷에서 이 씨의 것과 일치하는 3건의 DNA가 검출됐습니다. 해당 사건의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은 어렵지만 경찰은 진범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속도를 박차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주에는 어떤 장기 미제 사건이 남아 있을까? 제주장기미제사건전담팀은 모두 2건의 장기미제사건을 살피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2006년 9월, 제주시 건입`동 소주방에서 발생한 50대 여주인 살인사건. 피해자가 운영하던 식당 주방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된 사건입니다. 당시 경찰은 DNA와 지문 등 직접 증거물을 찾지 못해 진범을 찾지 못했습니다. 다음은 지난 2007년 9월, 서귀포시에서 발생한 가정주부 피살사건입니다. 서귀포시 동홍동 골목길에서 40대 주부가 흉기에 찔린채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같은 날 태풍 나리가 제주를 강타하며 증거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두 사건 모두 용의자조차 특정하지 못한채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분석실이 신설됐고 DNA 분석 기술이 발전하면서 미제 사건 해결의 희망이 생기고 있습니다. <양수진 / 제주지방경찰청 강력계장> "완전 범죄란 없습니다. 제주 경찰은 장기미제사건을 끝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주의 대표 장기 미제 사건인 2009년 보육교사 살인사건은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고 검찰이 항소심을 위해 증거 보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밖에도 1999년 11월 발생한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과, 1997년 8월 발생한 단란주점 여종업원 살인사건 등은 공소시효가 지나며 영구미제 사건이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9.20(금)  |  문수희
KCTV News7
01:52
  • 날씨/{일요일 태풍 타파 제주 강타...최대 600mm 폭우}
  • <태풍> 태풍 타파는 고수온 해역을 지나면서 갈수록 세력을 키워 중간 강도의 중형급 세력으로 발달했습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거대한 비구름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는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나면서 큰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와 태풍에 의해 남쪽에서 유입되는 고온다습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만들어진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은 기록적인 폭우가 특징인데요. 시간당 50mm의 물폭탄이 쏟아지겠고 최대 600mm의 폭우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 뿐만 아니라 강한 바람도 걱정입니다.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45m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동안 항공기 운항에도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미리 운항스케줄을 잘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종일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 20도에서 21도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도 23도에서 24도로 오늘보다 한낮기온이 2~3도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추자도에서는 아침에 20도로 시작하겠고 우도는 한낮에 23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앞으로 점차 확대 강화되겠는데요. 바다의 물결이 최고 6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또 다시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9.20(금)  |  김규리
  • 수면방송 중인 여성 BJ 숙소에 괴한 침입
  • 어제(19일) 새벽 1시 15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펜션에서 수면방송을 진행하던 인터넷방송 여성 BJ 숙소에 괴한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만취상태인 25살 안 모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정확한 사건 파악을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9.09.20(금)  |  허은진
  •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열려
  • 내일(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제주대학교 병원 2층 대강당에서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제주도 광역치매센터와 도내 보건소가 공동 주관한 오늘 행사는 치매 유공자 기관 표창과 치매극복 영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뇌 과학에 대한 특별 강연과 치매예방 인지훈련 같은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지정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9.09.20(금)  |  조승원
  • 밤부터 강풍 동반 비…일부 해상 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북상하는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오는 23일까지 150에서 400mm, 산간 많은 곳은 500m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점차 높게 일어 현재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동부앞바다에 발효된 풍랑특보는 오후부터 제주 전 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 2019.09.20(금)  |  허은진
  • 추자도서 4륜 오토바이 추락… 80대 노인 숨져
  • 어제 저녁 6시 30분쯤 추자면 대서리 후포해변 인근 도로에서 4륜 오토바이가 2미터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인 82살 홍 모 할아버지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9.20(금)  |  허은진
  • 날씨/(9시){태풍 타파 북상...오늘 밤부터 비}
  • <앵커멘트> 오늘 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지겠고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부터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전해주시죠. <1> 오늘도 볼에 닿는 공기가 꽤 선선합니다. 아침에 19도선으로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26도선으로 어제보다는 2도가량 낮겠습니다. 일교차 크니까요. 아침 나가실 때는 가디건이나 긴 소매 옷을 꼭 챙기셔서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태풍> 또 다시 가을태풍이 찾아왔습니다. 태풍 링링에 이어 태풍 타파가 이번 주말 제주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일요일이 큰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는 소형급이지만 북상하면서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태풍의 진로가 동쪽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어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 <2> 오늘 밤에는 한때 비가 내리겠고요. 바람도 차차 강해지겠습니다. 주말에는 태풍 타파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30에서 40m의 강풍과 함께 최대 500mm의 폭우가 내리겠습니다. 주말동안 항공기 운항에도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미리 운항스케줄을 잘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한낮에는 25도에서 26도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한낮에 27도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제주남쪽먼바다와 동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고요. 바다의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또 다시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9.20(금)  |  김규리
  • 태풍 '타파' 북상, 제주 모레 낮 최대고비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밤부터 북상하는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중심기압 99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 풍속이 초속 24m의 소형급인 제17호 태풍 타파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380km 부근 해상에서 동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북상하면서 세력을 점차 키우겠고 일요일인 모레 오전 9시쯤 중형급으로 발달해 서귀포 남쪽 22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는 낮 시간대가 최대 고비를 맞을 전망입니다. 특히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는 23일까지 150에서 400mm, 많은 곳은 6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해상에는 제주남쪽먼바다와 제주동부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 2019.09.20(금)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