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미신고 펜션 영업으로 억대 수익 5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제주시 구좌읍에서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고 펜션 5개 지점을 운영해 2억 4천여 만 원의 수익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50살 K 모 피고인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해당 회사에 벌금 500만 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최 부장판사는 범행이 기업적으로 이뤄지고 수익이 많지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9.23(월)  |  조승원
  • "제주고 야구부 일방적 해체 반대"
  • 제주도내 야구부 재학생 학부모들이 제주고등학교 야구부 해체 결정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제주고 야구부 학부모와 제주일중, 신광초 야구부 학부모들은 오늘(23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고 야구부 해체 결정이 아무런 절차없이 학교장에 의해 일방적으로 결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고 야구부가 해체될 경우 초등학교와 중학교 야구부와의 연계 교육이 무너질 수 있다며 존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9.23(월)  |  이정훈
  • 제주대, '변리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
  • 제주대학교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변리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교육과정은 매주 금요일 특강 형태로 10주 동안 진행되며 특허법과 디자인보호법, 산업재산권법 등이 다뤄집니다. 또 교육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특허청과 특허법무법인에 대한 현장탐방도 진행됩니다
  • 2019.09.23(월)  |  이정훈
KCTV News7
01:32
  • 태풍 '타파' 제주 빠져나가…700㎜ 물폭탄
  • 제 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강한 중형급 태풍인 ‘타파’의 영향으로 한라산에는 700㎜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두 번째 가을 태풍인 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오늘(22일) 오후 3시쯤 서귀포 동남동쪽 100㎞ 해상까지 근접한 태풍은 현재 제주를 지나 부산 앞바다로 향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비바람은 다소 잦아들었지만, 아직까지 영향권에 속해 있는 만큼 안심하긴 이릅니다. 태풍 타파는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의 강한 중형급 세력으로 순간 초속 40미터의 매우 강한 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700㎜의 물 폭탄이 쏟아져 입산이 전면 통제됐고, 해안에도 200에서 300㎜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구름대가 발달하면서 오늘 밤까지 산간에는 10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또 내일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45m에 달하는 강풍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태풍 타파는 내일(23일) 오후 독도 동쪽 해상에서 온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화돼 소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9.22(일)  |  변미루
KCTV News7
02:11
  • 태풍 '타파' 피해…제주섬 곳곳 생채기
  • 태풍이 제주를 강타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일주일전 태풍에 가을장마까지 겹쳐 약해질때로 약해진 지반에 물폭탄이 떨어지며 피해는 더욱 커졌습니다. 태풍 피해 상황 허은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해안도로의 난간이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습니다. 일부 구간은 흔적 조차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제주시 동문시장은 천장 비가림막이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철골 구조물 사이로 강한 비바람이 시장 내부를 강타합니다. <인터뷰 : 김금순/시장 상인> "이 바람 치는 거 보세요. 완전 바람이 이렇게 안 셀 줄 알았는데 바람이 지난 태풍보다 더 세요." 밤새 내린 비로 방선문 계곡 인근 도로에는 물이 가득 차올랐습니다. 빗물이 강물처럼 쉴새없이 흐르고 입구에는 통제라인이 쳐져 차량 진입이 통제됐습니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는 비닐하우스 천장이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모두 날아가 버렸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식당에서는 강풍에 담벼락이 무너지며 가스시설이 파손됐습니다. 담벼락은 바닥에 나뒹굴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서귀포시 법환동의 모델하우스는 천장이 강풍에 날아가버렸습니다. 건물에서 나온 자재들이 떨어져 입구쪽에 널부러렸습니다. 약해진 지반에 서귀포시 서홍동에서는 인도가 무너져내렸습니다. 길 위 판석이 모두 사라져 땅이 텅 비었습니다. 주변의 가파른 경사면에 막대한 양의 흙더미가 흘러내려 바로 옆 귤밭을 덮쳤습니다. <인터뷰 : 양순옥 / 서귀포시 서홍동> “우지직 소리가 나서 차 사고가 난 줄 알고 창문을 열어봤더니 축대가 저렇게 무너진 상태였어요. ” 도로 곳곳의 신호등이 부러지고 표지판은 뿌리채 뽑혔습니다. 오늘 하루 제주도내 곳곳에서 시설물 파손과 주택 침수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태풍은 제주를 빠져나갔지만, 바람의 위력이 세고 무엇보다 많은 비를 뿌렸던 만큼 앞으로 피해규모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9.22(일)  |  허은진
KCTV News7
01:31
  • 시청자가 만드는 다양한 재난방송
  •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특히 시청자들의 다양한 영상 제보가 이어지며 재난방송을 보도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주요 영상 소개해드리겠씁니다.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 일대를 노재현 님이 촬영해 주신 영상입니다. 멀리 중문해수욕장이 보입니다. 해수욕장은 앞은 계속해서 밀려드는 파도로 포말이 일면서 하얗게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쉬지 않고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는 말....) 문민혁 님이 보내주신 표선 해변 일대 영상입니다. 집채만한 파도가 도로위로 넘어오는 위험한 모습입니다. 주차선이 보이는 걸 보면 평소에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곳으로 보입니다. (가까이 차가 주차돼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아찔....) 서귀포시 성산 수산리의 한 농경지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김다미 님이 보내주셨는데요... 많은 비로 인해서 농경지가 침수된 모습입니다. 보기에는 금방 파종한 것으로 보이는데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까 염려되고 있습니다. ## 한주원 님이 보내준 영상입니다. 표선면의 한 리조트에서 촬영된 건데요. 강한 바람에 와싱턴 나무가 부러져 있습니다. 두 그루가 쓰러진 모습이 보였는데요, 가지도 부러져서 떨어져 있습니다. 지나는 사람이 있었다면 위험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끝으로 홍정호 님이 보내주신 서귀포시 중문동 성천포구의 모습입니다. 방파제 너머로 집채만한 파도가 밀려들고 있습니다. 방파제 안은 비교적 잔잔한 모습이지만 멀리 방파제 부근은 파도가 넘어와서 매우 위험하게 보입니다. ------ 이 밖에도 다양한 영상을 보내주신 시청자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2019.09.22(일)  |  양상현
KCTV News7
02:11
  • 항공기 무더기 결항·여객선 통제 (19시용)
  • 태풍 타파가 제주를 빠져나갔지만 제주와 내륙을 잇는 하늘길과 바닷길은 종일 극심한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항공편이 500여 편 결항됐고 여객선은 전면 통제되면서 관광객 수백여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늘 북적이던 제주공항 대합실이 한산한 모습입니다. 출발장으로 들어가는 발길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대합실 의자나 바닥에 앉은 채 지친 모습이 역력합니다.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제주공항에 태풍특보와 윈드시어 경보가 내려지면서 제주 기점 항공편이 오늘 오전부터 무더기로 결항됐기 때문입니다. < 김상익 / 경남 거제시 > 원래 9시 15분 비행기였는데 어제 갑자기 문자로 결항됐다고 연락와서 내일도 없고, 모레 가야할 상황이어서 약간 당황스럽네요. 오후 늦게까지도 강한 바람이 몰아치면서 결항된 항공편만 500여 편. 다행히 항공사별로 결항이 미리 공지돼 공항 대합실에서 큰 혼잡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말 휴일을 제주에서 보낸 뒤 일상으로 돌아가려던 일정에 차질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 정광선 / 충남 천안시 > 출근해야 되는 입장인데 그렇다고 이틀 동안 비울 수도 없잖아요. 증편 계획도 없다고 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진짜 난감하네요. 결항됐던 항공편은 김포 등 일부 지역에 한해 저녁부터 조금씩 재개되고 있습니다. 다만 무더기 결항으로 일정이 밀린 관광객을 수송하려면 내일까지도 혼잡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하늘길 뿐 아니라 바닷길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제주 부근 해상에 높은 물결이 일며 태풍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제주와 다른지역을 잇는 모든 여객선이 통제됐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태풍의 여파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배편 재개 여부도 불투명합니다. 태풍 내습으로 제주섬이 고립되며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9.22(일)  |  조승원
  • 내일, 흐리고 선선…해상 강풍·높은 파도
  • 태풍이 지난 제주지방은 내일부터 흐리고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아침에는 산간을 중심으로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태풍은 제주를 벗어났지만 오전까지 초속 1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3에서 5미터까지 높겠고, 만조때 해안가에는 너울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9.09.22(일)  |  김용원
KCTV News7
01:26
  • 날씨/{태풍 '타파' 제주 지나가...항공·배편 통제 중}
  • <태풍> 가을 태풍 타파가 제주 해상을 지나 부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시작된 태풍은 강도 강의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채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에 가장 근접했습니다. 태풍은 빠져나갔지만 여전히 지역에 따라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1> 오늘 밤까지 20에서 60mm의 비가 추가로 더 내리겠습니다. 많은 곳에서는 100mm 이상 기록하기도 하겠습니다. 강한 바람도 문제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최대 순간풍속이 초속 45M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여객선과 항공기는 통제됐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계속해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태풍이 빠져나갔지만 내일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에 19도선으로 쌀쌀하겠고요 한낮에도 24에서 26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추자도에서는 아침에 20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3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바다의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태풍으로 피해 입으신 분들은 하루빨리 복구되시길 바랍니다. 태풍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2019.09.22(일)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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