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선선…자외선지수 '매우높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비교적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겠습니다. 다만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입니다.
  • 2019.09.19(목)  |  허은진
  • 날씨/{큰 일교차 주의...태풍 발달 가능성 높아}
  • <앵커멘트> 한낮엔 덥고, 아침 저녁으론 선선하죠.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 센터를 연결하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도 한낮에 더울까요? <1> 하루에 여름과 가을 두 계절을 오고가는 듯 확연히 다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19도선으로 선선하고요. 한낮에는 어제보다는 3도 가량 내려가겠지만 27도선이 예상됩니다. 가디건이나 긴 소매 옷을 챙기셔서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위성> 한편,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는 열대 저압부가 발생했는데요. 오늘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나오는 기상 정보를 계속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2> 내일 오전까지는 북동부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후에는 전 지역에서 바람이 차차 강해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대체로 맑겠지지만 북동부와 산지에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선선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6도에서 27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낮아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25도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제주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고요. 바다의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도 점차 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열대저압부의 발달 정도에 따라 비의 양이 달라질텐데요.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9.19(목)  |  김규리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자외선 '주의' (14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평년과 비슷하고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 2019.09.19(목)  |  김경임
  • 당선무효형 양영식·임상필 의원 대법원 '상고'
  •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양영식, 임상필 도의원의 현직 유지 여부가 대법원 판결에 맡겨지게 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양영식 도의원과 임상필 도의원의 배우자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최근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양영식 의원은 선거구민에게 가짜 여론조사를 알린 혐의로 벌금 150만 원을, 임상필 의원의 배우자는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2심에 대한 상고는 3개월 이내에 선고해야 하는 만큼 이들 도의원의 당선 무효 여부는 올해 안에 판가름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9.09.19(목)  |  조승원
  • 벌초객에 전기톱 휘두른 60대 '징역 7년' 구형
  • 지난달 발생한 이른바 전기톱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피고인에게 중형을 내려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오늘(19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62살 김 모 피고인에 대한 1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전기톱으로 피해자를 다치게 해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의 장애 가능성도 있어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김 피고인은 지난달 25일 안덕면 화순리에서 묘지 관리와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도중 40대 벌초객에게 전기톱을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19.09.19(목)  |  조승원
  • 마약 광고·무면허 약품 판매 6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마약류 매매 행위를 광고하는가 하면, 약사 면허 없이 230만 원 상당의 전문의약품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63살 조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최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지 않고 허위 진술로 일관하고 있지만 범행으로 취득한 이익이 많지 않아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9.19(목)  |  조승원
  • 날씨/{큰 일교차...건강관리 주의하세요}
  • <앵커멘트>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기상 센터 연결하겠습니다. 김규리 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1> 오늘 아침에는 볼에 닿는 공기가 꽤 선선해졌는데요. 하루에 여름과 가을 두 계절을 오고가는 듯 확연히 다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27도선을 보이고 있고요. 내일도 아침에 19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26도로 큰 일교차가 이어지겠습니다. 가디건이나 긴 소매 옷을 챙기셔서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위성> 한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는 열대 저압부가 발생했는데요. 오늘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나오는 기상 정보를 계속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2> 내일 오전까지는 북동부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후에는 전 지역에서 바람이 차차 강해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오늘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선선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5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 아침에 20도로 시작해 25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제주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고요. 바다의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열대저압부의 발달 정도에 따라 비의 양이 달라질텐데요.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9.19(목)  |  김규리
KCTV News7
02:33
  • 사라진 시티투어 '황금버스'... 애물단지
  • 제주시내 주요관광지를 운행하는 시티투어 형태의 버스는 두종류가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운행에 들어간 2층버스와 그 전에 운행하던 황금색의 버스 있는데요. 그런데 2층버스가 운행되면서 기존 황금색 버스는 도로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어디로 간걸까요?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입니다. 주차장 한 쪽에 제주시티투어버스라고 쓰여진 알록달록한 버스 두 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협회가 시티투어버스 사업을 위해 기존에 있던 황금 버스를 랩핑한 겁니다. 하지만 버스의 발판은 녹슬었고 랩핑 스티커는 오랫동안 햇빛에 노출돼 색이 바랬습니다. 스티커가 벗겨지면서 곳곳에 황금색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2017년 황금버스와 제주시티투어버스를 통합하면서 제주관광협회를 운영 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관광협회는 기존에 있던 황금버스를 개조한 1층 버스와 새로운 2층 버스를 도입해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2층 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면서 종전 황금색의 버스는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1층 버스는 탑승객이 적은 마지막 회차에만 이용되면서 나머지 한 대는 대부분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겁니다. <박범신 / 관광버스 기사> "시내에는 세울 데가 없으니까. 잠시 와서 주차하곤 하는데 오면 항상 주차돼 있더라고요. 운영하는 건 못 봤어요." <김경임 기자> "황금버스와 시티투어버스가 통합되면서 제주의 이미지를 담아 새롭게 랩핑을 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주차장 한 켠에 낡은 채 방치돼 있습니다." 심지어 주차 요금도 내지 않고 유료 주차장을 차고지로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대중교통에 주차료를 면제해주는 점을 악용하고 있는 겁니다. <해운조합 관계자> "(주차료 감면 혜택이 제공되는 건) 주차의 개념으로만 보셔야 하는데 심야에는 운영을 안하시니까 그냥 (버스를) 세워두시기는 하는 거에요. (아, 원래는 안되는데?) 네, 저희는 차고지 개념으로는 제공하고 있지 않아요. 어떤 차량도." 버스 구입과 운영 역시 도민들의 세금이 쓰였습니다. 버스 도입 당시부터 타당성으로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시티투어버스. 개선책 없이 이제는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9.19(목)  |  김경임
  • 제17호 태풍 발달 … 제주에 직간접 영향 예상
  • 제 13호 태풍 링링에 이어 또 다른 가을 태풍이 제주를 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630km 인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는데 내일 쯤 태풍으로 발달해 제 17호 태풍 타파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으로의 진로는 유동적이지만 기압골의 영향 등으로 제주와 일본 사이로 북상할 가능성이 커 제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9.18(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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