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추석은 조금 일찍 찾아왔는데요.
연휴 첫날인 내일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북부와 동부와 산지에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행히도 추석 당일에는 화창한 날씨 예상됩니다.
연휴인 토요일도 대체로 맑겠는데요.
이번 추석에는 둥근 보름달을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추석 당일 제주도에서의 월출시각은 오후 6시 35분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연휴 첫날인 내일 자세한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3도에서 24도선으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내려가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북부에서 26도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22도로 시작해 한낮에 28도까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이렇다할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미리 공항에 도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추석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이후에도 비 소식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경길에 오르신 분들은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국지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가을임에도 늦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절기상 가을이지만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제만큼 덥습니다.
제주시에서 낮 최고 29도가 예상되고요.
내일부터는 서서히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또 다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후까지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북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겠고
오후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주 추석 날씨는 어떨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동부와 산지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당일에는 화창한 날씨로
맑은 보름달을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28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1도가량 낮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도 한낮에 29도까지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오늘공항>
오늘 제주공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다가오는 추석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속에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첫 날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낮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도민의 숙원인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2년 가까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번 20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도 통과되지 못하면 자동으로 폐기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송승문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장을 김수연 기자가 만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김수연 기자>
Q. 4·3 특별법 개정안 의미는?
<송승문 /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장>
이번 특별법 개정안에는 미진한 진상조사를 한 번 더 조사해보자.
그다음 2천530명 불법적인 재판으로 인해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 시신도 찾지 못하고 어디서 죽은 지도 모르고 이분들의 명예 회복을 해 드리자. 아직도 2년 동안 식물국회가 돼서 아직도 논의를 못하는 게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Q. 특별법 연내 처리 불투명한데….
<송승문 /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장>
정치하시는 분들이 말하고 행동하고 다릅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면 이런 말이 안 나오겠지만 뭔가 국회의원 나올 때는 충성을 다해서 열심히 꼭 하겠습니다 해놓고 시간이 흐르면 그 약속이 뜬구름처럼 져버리는 게 정치가들이 하는 말이 아닌가.
금년에 마지막 회기기 때문에 제주도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뒷받침이 돼야 하지 않겠나.
물론 국회의원들이 앞장서고 우리가 지지해서 뒷받침을 해서 꼭 연내 국회에 4.3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기를 우리 7만여 유족들이 바라는 사항입니다.
<김수연 기자>
Q. '4.3 특별법 개정 쟁취를 위한 전국행동' 출범했는데….
<송승문 /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장>
(특별법) 연내 통과가 되면 다행입니다만 연내 통과가 안된다면 지속적인 투쟁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조직하고 유족회 유족들과 십시일반으로 합쳐서 죽기 아니면 살기로 투쟁을 하겠습니다.
<김수연 기자>
Q. 도민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송승문 /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장>
아직도 이념적으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저는 이념을 초월해서 정말 아픈 역사고, 이런 과정에 아직도 한 많은 71년 동안 한 많은 삶을 살아가시는 우리 유족들을 생각해서 금년에 4.3 특별법이 연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길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도와주십시오.
올해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선발 인원이
110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시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선발 인원은 유치원 13명, 초등학교 80명, 특수학교 9명 등
모두 110명으로
지난 6월 사전 예고한 85명보다 25명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유치원 1명과 초등학교 6명 등은
장애인 응시자를 대상으로 선발합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잇따라 당선 무효 위기에 처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선거구민 3명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상필 도의원의 배우자인
62살 김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선거구민에게 전화를 걸어
가짜 여론조사 결과를 알린 혐의로 기소된
양영식 도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1심을 파기하고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 배우자의 경우 300만 원 이상의 벌금형,
당선자가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됩니다.
<앵커멘트>
절기상 가을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석연휴 첫날인 내일은
일부지역에서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자세한 날씨 전해주시죠.
네 가을임에도 여전히 덥기만 한데요.
오늘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29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성영상>
오늘 산지를 중심으로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안개가 짙게 껴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조금은 일찍 다가온 추석연휴인데요.
날씨는 어떨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연휴 첫날인 내일은
동부와 산지에 가끔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당일에는 화창한 날씨로
맑은 보름달을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내일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3도에서 24도선으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내려가겠고요.
한낮에는 북부에서 26도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22도로 시작해
한낮에 27도까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이번 추석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일찍 귀경길에 오르신 분들은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전화나 메신저를 통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직접 전화를 걸어 송금하도록 하는 보이스 피싱에서 이제는 메신저를 통해 송금을 유도하는 메신저 피싱까지 그 수법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면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얼마 전 일본에 사는 조카로부터 명절 안부인사를 받은 허점례 씨.
타지에 있어 오랫동안 보지 못한 조카의 연락에 반가운 마음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뜬금없이 다른 사람의 계좌로 돈을 보내달라는 말에 피싱 사기라는 걸 알아차렸습니다.
<허점례 / 메신저 피싱 미수 피해자>
"해외에 사는 우리 조카가 그렇게 급할 때 이모를 찾았는데 제가 못 도와줄 게 없잖아요. 가슴이 철렁하는 거죠. '이런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는구나' 갑자기 그리움이, 셀렘이, 반가움이 (사라지고) 화가 확 오르더라고."
최근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지인을 사칭해 급하게 돈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 이른바 '메신저 피싱'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이나 검찰을 사칭해 돈을 보내도록 하는 보이스피싱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는 보이스 피싱 피해 건수가 인구 만 명당 17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지난해 제주 지역 보이스 피싱 발생 건수는 505건. 2016년 이후 해마다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발생한 피해만 360건에 달하는데 그 피해액은 53억 4천여 만원으로, 1년이 채 되지도 않아 지난해 발생한 피해액 55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이나 검찰을 사칭하는 것부터 이제는 지인을 사칭한 메신저 피싱까지 그 수법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즉각 112나 해당 은행으로 연락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김진교 / 제주지방경찰청 수사2계장>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받거나 문자를 받으면 절대 응대하지 마시고 혹시 돈을 송금했다면 즉시 112나 해당 은행 콜센터에 전화해 지급정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명절이면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기이다보니 이를 악용한 피싱 사기가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