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0
  • 가입률 낮은 농작물 재해보험
  • 최근 잦은 국지성 호우로 농작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이 도입됐는데 가입률은 낮은 편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일 동부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내리면서 제주시 구좌읍의 당근밭 모종들이 쓸리고 잠겼습니다. 태풍 링링 북상 당시에는 서귀포시 서호동의 비닐하우스가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이러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이 마련됐지만 정작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현철조 / 피해농민> “(보험 가입하셨으면 보상받으셨을텐데) 그래요. 그렇게 말은 하던데요. 농협에서. 그런데 우리는 보험을 안들어놔서 할 말이 없지 뭐.” 제주지역 주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현황을 살펴보면 감귤과 양배추, 감자 등이 작년대비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농작물 재해보험이 도입된 지 20여년 가까이 됐고 정부와 제주도에서 각각 지원을 해주고는 있지만 가입현황은 대상 면적의 30%를 밑돌고 있습니다. 당근의 경우 90%에 육박하는 가입률을 보였지만 제주 대표 작물인 감귤은 28%에 그치고 있습니다. <허영길 / 제주농업기술원 농업재해팀장 > "특히나 8월에 이상기후가 많이 나타나서 농작물들의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재해보험을 들어두시는 것이..." 태풍에 의한 피해뿐만 아니라 국지성 호우로 인한 재해 등이 빈번해지고 있는만큼 행정당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농가의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9.11(수)  |  허은진
KCTV News7
01:43
  • 태풍 피해복구 본격 … 군 장병들 구슬땀
  • 비가 그치고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태풍 피해복구 작업이 본격화 됐습니다. 군장병들도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남태해안로. 빨간 티셔츠를 입은 해병대 장병들이 지난 주말 태풍과 함께 해안가로 떠밀려온 쓰레기들을 수거합니다. 각종 해양쓰레기를 가득 채운 포대자루를 임시로 도로 한편에 쌓아둡니다. 병사들의 구슬땀은 멈추질 않습니다. 고되지만 준비된 생수로 목을 축이며 작업을 이어갑니다. <해병대 병사> “저희도 이제 깨끗해지니까 다음에 놀러 왔을 때도 좋을 것 같고 피해복구를 하니 좀 보람차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은진 기자> “더운 날씨지만 군장병들이 피해복구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이번 태풍에 피해를 입은 서귀포시 서호동의 비닐하우스에도 장병들의 대민지원은 이어졌습니다. 지난 주말 태풍 링링 내습당시 강한 바람에 비닐하우스가 무너졌고 감귤나무들은 쇠파이프에 눌려 부러지거나 쓰러졌습니다. 비닐하우스 대부분이 휘어지고 주저앉아 처참한 상황이지만 장병들은 묵묵히 피해복구에 힘을 보탭니다. 농가들은 추석 대목을 맞아 초벌 수확도 마친 터라 더욱 아쉬움이 큽니다. 그나마 군부대에서 대민지원을 통해 피해복구에 나서면서 농민들은 위안을 얻습니다. <피해 농민> “도저히 저희들로서는 감당하기 어렵지만 저렇게 군인들이 대민지원 나와서 이 급한 상황에 도와주니 상당히 고맙고...” 막막했던 피해복구에 군 장병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며 제주 곳곳에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9.10(화)  |  허은진
  • 추석 앞두고 '원산지 위반' 무더기 적발
  • 제수용품과 선물용 특산품의 원산지 위반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거짓표시 행위를 단속해 위반 업소 16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유형을 보면 외국산 돼지고기와 김치, 낙지 등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한 업소가 7곳으로 가장 많았고 원산지를 아예 표시하지 않은 곳도 6군데에 달했습니다. 자치경찰은 적발된 업소 가운데 10곳을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6곳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통보했습니다.
  • 2019.09.10(화)  |  조승원
  • 전국 최초 난치-희귀병 학생 교육비 지원
  • 전국에서 처음으로 난치병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생 가운데 암이나 심·뇌혈관, 희귀 난치성질환 등 4대 질병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한명에 최대 3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비는 온라인 수강료나 특기 적성 학원비, 병원 치료 등을 위한 체재비 등 본인이 원하는 항목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1월 8일까지입니다.
  • 2019.09.10(화)  |  이정훈
  • "보조금 지원 중단하고 회장 직무 중지해야"
  • 한라마생산자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라마생산자협회의 한라마 브랜드 혈통정립 사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중단과 회장에 대한 직무 중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혈통 정립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임원이 작업량을 부풀리는 형태로 보조금을 유용했으며 보조금 15억원에 대한 감사 실적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일부 협회원들만의 투표로 선임돼 자격을 박탈당한 회장도 불법 임시총회를 통해 직무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 2019.09.10(화)  |  김경임
KCTV News7
01:24
  • '볼펜으로 구멍?'…사격 결과 조작 의혹
  • 경찰관이 근무 성적에 반영되는 사격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자체 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작 여부가 밝혀지는대로 징계 조치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지방경찰학교 입니다. 지난 6일, 이 곳에서 정례 사격을 실시한 경찰이 볼펜으로 표적지를 뚫어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은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감. 경찰이 사격 결과지 채점을 하던 중 A 경감이 제출한 표적지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해 조사에 나선겁니다. 보통 사격에 쓰는 권총으로 표적지를 쏘면 검정색 탄흔과 함께 구멍이 생기는데 A 경감이 제출한 것은 달랐다는게 담당 경찰의 설명입니다. <제주서부경찰서 관계자> "(사격) 표적지를 저희가 채점하는 과정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자국이 보여서 이것은 사실 관계를 확인해야겠다는 겁니다. 거기보면 탄흔이라는 검정이 보일 수도 있고 구멍 크기라던가..." 분기마다 실시되는 정례사격은 경찰 교육 훈련의 일환으로 결과가 근무성적에 반영됩니다. 경찰은 A 경감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조작 여부가 확인되면 징계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9.10(화)  |  문수희
  • 호텔 로비서 음란행위 7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제주시내 모 호텔 로비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70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서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고 피고인이 누범 기간 중 재차 범행을 저질렀지만 조현병을 앓고 있고 고령인 점 등을 감안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9.10(화)  |  조승원
  • 대형마트 주차장 벽 들이받아, 2명 경상
  • 오늘 낮 12시 30분쯤 제주시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 3층에서 경차 한 대가 주차장 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장 외벽 일부가 무너졌고 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9.10(화)  |  김경임
  • 제주시 연동 아파트서 어린이 추락사고
  •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에서 남자아이가 추락해 1층 화단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관리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남자 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추락한 것으로 보고 가족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9.10(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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