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 13호 태풍 링링은 고수온의 따뜻한 바다를 지나면서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중형급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데요.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 인근 해상까지 접근하면서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은 엄청난 강풍이 특징입니다. 초속 40에서 50m의 기록적인 돌풍이 예상됩니다.
태풍의 최대 고비는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인데요.
강한 바람뿐 아니라 폭우도 내리겠습니다.
시간당 30mm의 매우 강한 비와 최대 30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앞으로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태풍 북상과 함께 외출을 자제하시고 지붕이나 간판 등을 미리 단단하게 묶으셔야겠습니다.
가을철을 맞아 농작물 피해에도 각별히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최고 28도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특히 도서지역은 초속 5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도서지역 아침에 24도로 시작해 29도까지 오르겠고요.
<내일해상>
해안가를 중심으로도 파도가 범람하면서 침수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오후부터 바다의 물결은 최고 9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배편과 항공편도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태풍이 지나고 나면 이후 비 소식은 잠잠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와 태풍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남부와 산간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부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각종 피해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로 높게 일겠고
전해상에 짙은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어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세력을 키우며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60 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39m의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했고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440km 부근해상에서
제주를 향해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내일(6일) 오후 3시쯤 서귀포 남남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을 지나
모레(7일) 새벽부터는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의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제주도가 위치하고
바람이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설물관리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앵커멘트>
오늘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김규리 캐스터!
이번 태풍 링링은 위력은 어느정도일까요?
태풍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오늘까지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가을장마가 이어지겠고요.
이후에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내일부터 모레까지 타격이 크겠습니다.
오늘은 산지와 남동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으로 예보됐습니다.
짙은 안개도 껴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태풍>
제 13호 태풍 링링은
금요일 오후부터 제주도 인근 해상까지 접근하면서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폭우와 함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현재 중간 강도의 소형급으로 발달했고
한반도에 접근할 때는
뜨거운 바다를 지나면서
중형태풍의 강한 위력을 지니겠습니다.
게다가 태풍은 오른쪽이 더 위험한데요.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고
가을철을 맞아 농작물 피해도 우려됩니다.
<태풍 CG1>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 강한 비가 시작되겠고요.
내일 밤부터 토요일 사이에는
시간당 30mm의 매우 강한 비와
최대 30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하지만 변수도 있는데요.
태풍의 속도가 느려진다면, 태풍 시점이 다소 늦어질 수 있고요.
건조한 공기가 빠르게 유입된다면 영향을 받는 지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아침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28도에서
30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아침에 24도로 시작해
29도까지 오르겠고요.
<오늘해상>
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와 태풍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북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예상강수량은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모레 오후까지 100에서 2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 지방은 내일부터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60 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39미터의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해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인근 해상에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내일(6일) 밤 9시 쯤
서귀포 남서쪽 약 290km 인근 해상까지 진출하겠고
제주는
내일 밤부터 모레(7일) 새벽 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제주가 태풍의 위험반경인 우측 반원에 위치한데다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설물 관리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태풍 '링링' 북상에 대비해
내일까지 학교 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최근 연이은 호우특보와 태풍 북상에 대비해
내일(6일)까지
학교 재난 취약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대흘초와 영평초, 애월초 등
재해 취약지역인 학교를 방문해
침수 피해 상황과
학교 내 공사 현장 안전조치,
배수로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민속 최대 명절인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다른 지역으로 발송되는 택배 물량이 평소보다 2배 이상 급증하면서 이를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을정도라고 하는데요. 늦어도 내일 오전까지는 접수해야 추석 전날까지 택배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우편집중국 물류창고입니다.
과일과 생선 등 각종 선물 상자가 잔뜩 쌓여있습니다. 컨베이어 벨트에 줄지어 가던 상자들은 배송지에 맞춰 분류됩니다. 차곡차곡 쌓인 택배 상자들은 랩으로 꽁꽁 쌓여 다른 지역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밀려드는 택배 상자에 직원들은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추석을 앞두고 이 곳에서 다른 지역으로 발송되는 택배는 3만 4천여 개가 넘습니다.
<김경임 기자>
"추석이 다가오면서 이 곳에서 처리하는 물량은 평소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우편집중국은 매일 밤 11시까지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덕수 / 제주우편집중국 물류총괄팀장>
"고객들 생각하면 기분이 좋고 내 몸은 힘들지만 주위에 있는 추석을 쇠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우리가 열심히 해야 그분들이 추석을 잘 보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배송이 지연되는 일을 막기 위해 추가 작업도 할 계획입니다.
<양성용 / 제주우편집중국 물류총괄과장>
"지금 처리물량은 평소에 비해 2배 이상의 물량으로 하루 평균 약 3만 4천 톤의 물량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특별 근무를 통해 많은 물량을 보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석 전날까지 우편물이 도착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내일 오전까지는 접수 해야 합니다.
택배량이 늘어나면서 당분한 일부 우편물 접수가 제한됩니다. 우선 집배원이 직접 찾아오는 방문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부칠 수 없고, 생물 등 부패하기 쉬운 우편물은 16일까지 제한됩니다.
접수가 되더라도 제때 배달되기 어려워 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배송이 지연되는 걸 막으려면 받는 사람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정확하게 적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추석이 다가오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택배 전쟁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