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세찬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잠시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오늘 남부와 동부에는 호우경보가
그 외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남부에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각종 침수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잠시 그쳤다가
모레 아침까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30에서 80mm가 되겠습니다.
여름이 지나갔는데도
비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죠
가을장마에 태풍까지 몰려오고 있는데요.
이번주 내내 비가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우산 챙겨 다니시는게 좋겠습니다.
<태풍>
한편 제 13호 태풍 링링은
금요일 밤에 서귀포 인근 해상까지 접근하면서
직접영향권에 들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은 소형급이지만
한반도에 접근할 때는
중형태풍의 강한 위력을 지니겠는데요.
게다가 태풍은 오른쪽이 더 위험하기 때문에
더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추석을 앞두고 농작물 수확에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아침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27도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살펴보겠습니다.
아침에 23도로 시작해
28도까지 오르겠고요.
<오늘해상>
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지방에 가을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지며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오전 남원읍 신례리에는 시간당 118.5mm의 폭우가 쏟아졌고
김녕리와 성읍리에도
100mm 이상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 때문에 도로와 농경지, 주택 곳곳이 침수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비는 오후동안 소강 상태를 보이다 저녁부터 다시 시작돼
내일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8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로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계속되는 많은 비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세력을 키우며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모레(6일)부터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80 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29미터인 소형급 태풍으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400km 인근 해상에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모레(6일) 저녁쯤 제주 남서쪽 해상에 근접하며
직접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7일 새벽 3시부터 6시 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올해 6번째 SFTS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서귀포 지역에 사는 81살 송 모 할아버지가
의식 저하 증상을 보여 지난 2일 병원을 찾았고
진단 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송 할아버지는
자신의 과수원에서 일을 하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보건당국은
야외활동에 나설 경우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노출을 최소화하고
고열과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 여름 제주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11개 해수욕장 이용객은 189만 8천명으로
지난해 보다 54만명,
22%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수욕장별로 보면
함덕이 40만 3천명으로 가장 많고
협재 34만 7천명,
이호 26만명, 곽지 23만 5천명, 금능 21만 4천명 등입니다.
무엇보다 예년에 비해 잦은 비 날씨와
태풍 등 기상 악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폐장한 해수욕장에서의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오는 8일까지
안전통제요원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앵커멘트>
현재 제주지방의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다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아침부터 지역에 따라 요란한 비가 내리고 있죠.
남원읍 신례리에서는
시간당 118.5mm의 기록적인 강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8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으로 예보됐습니다.
여름이 지나갔는데도
비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죠
가을장마에 태풍까지 몰려오고 있는데요.
이번주 내내 비가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우산 챙겨 다니시는게 좋겠습니다.
<태풍>
한편 제 13호 태풍 링링은
금요일 밤에 서귀포 인근 해상까지 접근하면서
직접영향권에 들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은 소형급이지만
한반도에 접근할 때는
중형태풍의 강한 위력을 지니겠는데요.
게다가 태풍은 오른쪽이 더 위험하기 때문에
더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추석을 앞두고 농작물 수확에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28도에서
30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살펴보겠습니다.
아침에 24도로 시작해
29도까지 오르겠고요.
<내일해상>
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오늘 오후 5시 25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동쪽 250m 지점에서
화물차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1살 조 모씨가 숨졌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소 모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가을 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제주 동부지역 특히 서귀포시 남원읍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중인데 밤 사이에 또 비가 예보돼 있어 피해가 우려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로 한 쪽에 승용차 한 대가 옴짝달싹 못하고 빗물에 잠겨 있습니다. 성인 무릎 높이까지 빗물이 고이고 물살도 거세 한 발짝을 내딛기도 어렵습니다.
이 곳을 지나려던 차들도 이내 돌아섭니다.
오늘 오전 서귀포시 남원읍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서성로 위미교차로가 침수됐습니다.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 두 대가 고립되고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구조됐으며 한동안 이 일대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빗물에 흙이 씻겨내려 가면서 보시는 것처럼 지반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10에서 30mm 내외의 비가 내렸습니다.
하루동안 제주시 송당에는 150mm 이상, 서귀포시 남원읍 태풍센터에 200mm 이상, 신례리에는 17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호우경보가 발효된 제주 남부와 동부에는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천둥, 번개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전력적산계와 배전반이 불에 타는 등 서귀포 지역에서만 낙뢰로 인한 화재가 3건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의 한 신축건물에서는 계속되는 비로 지반이 약해져 4m 높이의 돌담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기도 했습니다.
시민들은 아침부터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마음을 졸여야 했습니다.
<이천대 / 서귀포시 남원읍>
"아침 9시에 기름 짜러 가려고 나오는데 천둥, 번개치고 비가 많이 왔다고요."
오후들어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80에서 15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0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아침부터 요란한 비가 내렸죠.
남원읍 신례리에서는 시간당 118mm의 기록적인 강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8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까지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가을장마가 이어지겠고요.
이후에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타격이 크겠습니다.
<태풍>
제 13호 태풍 링링은 금요일 오후부터 제주도 인근 해상까지 접근하면서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폭우와 함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지금은 소형급이지만 한반도에 접근할 때는 중형태풍의 강한 위력을 지니겠습니다.
게다가 태풍은 오른쪽이 더 위험한데요.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고 가을철을 맞아 농작물 피해도 우려됩니다.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금요일 오후부터 강한 비가 시작되겠고요.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사이에는 시간당 30mm의 매우 강한 비와 최대 30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하지만 변수도 있는데요.
태풍의 속도가 느려진다면, 태풍 시점이 다소 늦어질 수 있고요.
건조한 공기가 빠르게 유입된다면 영향을 받는 지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최고 28도에서 30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아침에 24도로 시작해 29도까지 오르겠고요.
<내일해상>
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와 태풍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