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1
  • 가을 태풍 '링링' 북상…7일 최대고비
  •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며 제주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강력하다고 알려진 가을 태풍인데다 제주가 태풍의 위험반경인 오른쪽 반원에 들 것으로 보여 적지 않은 피해가 우려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세력을 키우며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80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이 초속 29미터로 소형급 태풍입니다.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 모레(6일) 저녁 쯤에는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몸집을 키워 서귀포 남서쪽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제주를 통과하는 7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가 최대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태풍 링링은 2010년 9월 발생한 태풍 곤파스, 그리고 2000년 8월 말 발생한 프라삐룬과 발생 시기와 경로, 강도 면에서 가장 유사합니다. 두 태풍 모두 제주에 큰 피해를 남겼는데 이번에도 제주가 태풍의 위험 반경인 오른쪽 반원에 들며 강한 비바람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6일부터 7일사이 제주에는 최대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고 순간 최대 풍속이 시속 120에서 160km의 엄청난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동진 / 국가태풍센터 예보관> "태풍 링링은 6일까지 수온이 높은 구간을 통과하며 세력이 점차 강해지겠고 6일 밤과 7일 새벽 제주도는 태풍의 우측 반원에 들며 강한 비바람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니 피해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가을에 찾아오는 태풍은 강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태풍은 해수온도가 높을수록 에너지를 많이 공급받는데 9월은 북태평양 해수온도가 가장 높은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가장 큰 위력을 보여준 2003년 태풍 매미와, 2007년 태풍 나리 모두 9월에 제주를 강타했습니다. 계속된 가을 장마로 이미 침수와 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태풍의 북상이 더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9.04(수)  |  문수희
  • 4.3유족회, "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촉구
  •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정치권은 자발적인 헌신과 대승적 공감대 속에 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특별법 개정안의 처리로 4.3 해결의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하게 될 것이며 궁극적으로 민주발전과 국민화합에 다다를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피맺힌 한을 가슴에 쌓으며 인고의 삶을 버텨온 어르신들이 이제 고령의 나이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며 그 분들의 응어리 져 있는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드리는게 우리 모두의 당연한 책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19.09.04(수)  |  양상현
  • 14억대 공금 횡령 40대 '징역 6년'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모 호텔 회계업무 담당자로 근무하던 2009년 2월부터 9년 동안 570여 차례에 걸쳐 공금 14억 2천여 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47살 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회사 자금을 성실히 관리해야 할 지위에 있음에도 공금을 횡령해 생활비에 쓰거나 도박으로 탕진했고, 피해 회복도 어려워 보인다며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9.04(수)  |  조승원
KCTV News7
02:14
  • 가을장마 이어 태풍까지…6일 직접 영향
  • 제주에 가을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모레 새벽에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한 후 금요일(6일) 오후부터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피해가 상대적으로 큰 태풍 진로의 오른쪽에 제주가 위치해 피해가 예상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에 이른바 가을장마가 이어지며 궂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호우특보가 이어지며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내렸습니다. 제주도 부근에 형성되어 있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북쪽의 차가운 공기가 만나면서 정체전선이 형성됐기 때문입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많은 곳은 최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북상중인 태풍까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링링’은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55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km의 속도로 제주를 향해 북진하고 있습니다. ‘링링’은 중심기압 990hPa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24m의 소형급 태풍입니다. 이 태풍은 모레 새벽에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한 후 금요일(6일) 오후 3시 쯤에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태풍이 예상대로 움직일 경우 제주도는 피해가 상대적으로 큰 태풍 진로의 오른쪽인 위험반원에 들게 됩니다. <서화정 / 국가태풍센터 예보관> “제13호 태풍 링링은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해상에 위치하고 있고 현재 수온이 높은 해역을 지나서 점차 강하게 발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6일부터는 정체전선에 태풍이 동반된 비구름까지 더해지면서 강풍과 호우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003년 발생한 태풍 '매미'와 2007년 '나리'가 9월에 발생해 제주에 큰 피해를 안겨준 만큼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9.03(화)  |  허은진
KCTV News7
02:20
  • 200억 투입해도 피해 되풀이...헛도는 재해예방
  • 어제(2일) 내린 기습 폭우로 제주동부지역에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크고 작은 비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피해가 집중된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이미 재해위험지구개선사업을 완료한 곳이었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했지만 피해는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한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기습 폭우에 게스트 하우스 내부는 만신창이가 됐습니다. 투숙객들을 서둘러 퇴실하도록 하고 예약된 손님까지 모두 취소 했습니다. 지난해도 물난리로 여름 장사를 접어야 했던 업주의 심정은 참담할 뿐 입니다. <안한기 / 구좌읍 게스트하우스 운영> "삼 년째 이러고 있어요. 작년이 제일 심했고요. 작년에는 (비가) 허리까지 찼고 올해는 발목 위까지 차서 심각하죠." 이번에 내린 국지성 호우로 특히 피해가 집중된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상습침수위험지역으로 이미 재해위험지구 개선 사업이 완료된 곳입니다. 지난 20011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구좌읍 하도, 송당, 행원리에 저류지와 배수로 등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했습니다. 투입된 예산만 모두 2백 6십억 원. <문수희 기자> "막대한 예산을 들여 재해예방시설을 만들었지만 인근 주민들은 여전히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새로 설치된 저류지로부터 1백미터 이내에 위치한 주택가와 농경지도 폭우엔 속수무책입니다. <김정심 / 구좌읍 하도리> "(배수로가) 커야지 작아서 안돼. 그렇게 비오면 작지. 물은 저 구덩이에서도 넘치고 빨리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이 밭으로 다 들어가는 거야." 이렇게 재해 예방 시설이 제역할을 못하는데에는 설치 기준도 한몫합니다. 기습 폭우에 대비한 시설이면서도 평균 강수량을 기준으로 설치됐기 때문입니다. <강승범 / 제주시 안전총괄과장> "일시적으로 워낙 많은 비가 내리다 보니 용량이 부족해서 넘친 부분이 있습니다. 현장 점검해서 미비한 점이 무엇인지 개선할 점이 무엇인지 (확인하겠습니다.)" 재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수백억 원을 들여 개선 사업을 완료했지만 피해는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9.03(화)  |  문수희
KCTV News7
01:59
  • 비만 오면 역류...근본적 대책 시급
  • 제주시 애월읍 신엄 해안도로의 하수관에서 하수가 역류하는 사고가 났는데요. 이런 오수 역류는 비가 올 때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근본적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김경임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신엄해안도로. 맨홀 주변으로 부서진 아스팔트 사이로 나온 오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갑니다. 펌프장 사이를 잇는 차집관로로 향하던 오수관에 많은 양의 빗물이 들어가자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맨홀과 주위 도로가 솟구친 겁니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마찬가지. 폭우가 내리자 맨홀 뚜껑이 들리면서 오수가 역류해 세차게 솟아오릅니다. 비만 오면 시내 곳곳에 하수가 넘쳐흐릅니다. 이런 상황은 비가 올 때마다 반복되지만 별다른 대책은 없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 "비가 많이 오고 적게 오고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일정량이 오면 여기 말고 어디라도 (하수 역류) 문제는 터질 수 있어요. 비가 오면. " 제주도는 악취와 오수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수와 우수관 분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내 하수처리구역으로 지정된 곳 중 분류식 하수관이 설치된 곳은 70%. 읍면 지역은 아직까지 오수와 우수가 한꺼번에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공사가 진행된 동지역도 비만 오면 하수가 역류하는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강경돈 / 제주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해상으로 (오수가) 넘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게 이제 하수 분류화가 진행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 부분들에 대해서 하수도 분류작업을 앞으로 3,4년 이내로 하고 그 이후에는 전체적으로 (오수가 유출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경임 기자> "눈 앞에 벌어진 상황을 처리하는데에만 급급해 하는 사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9.03(화)  |  김경임
  • "고유정 혈흔 발견됐다는 주장, 사실과 달라"
  • 전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 측이 재판 과정에서 검찰의 증거를 대거 부인한 가운데 피해자 유족이 반박에 나섰습니다. 강문혁 피해자 유족 법률 대리인은 오늘(3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유정 변호인이 사건 당시 발견된 이불과 담요에서 고유정과 피해자의 혈흔이 함께 발견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미 국과수와 대검의 감정 결과, 해당 증거물에선 오직 피해자의 혈흔만 검출됐는데 근거없이 상식에 어긋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해당 이불과 담요에서 발견된 피해자의 혈흔에서 졸피뎀 성분이 검출돼 이를 '계획적 살인'의 결정적 증거로 제출한 바 있습니다.
  • 2019.09.03(화)  |  문수희
  • "고유정 사례 막는다"…경찰, 머그샷 도입 검토
  • 전 남편 살해 피고인 고유정이 신상공개 결정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가려 실효성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피의자 사진 공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달 말 신상공개에 관한 머그샷 적용이 적법한지 법무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했습니다. 머그샷은 구속된 피의자가 식별용 번호판을 들거나 목에 걸고 찍은 사진으로 주로 미국 등지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머그샷 도입 검토는 고유정이 신상공개 이후에도 머리카락으로 얼굴 전체를 가림에 따라 이 같은 문제를 방지하려는 취지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2019.09.03(화)  |  조승원
KCTV News7
01:55
  • 날씨/{지난 여름 덜 더웠다...비는 많이 내려 / 가을장마에 태풍까지 북상}
  • 요즘 가을 장마 때문에 불편하실텐데요. 지난 여름 날씨는 어떠셨나요? 통계치를 보면 작년보다는 시원했지만 비는 많이 내렸습니다. 무척 더웠다고 생각됐는데 폭염일수는 적었고 열대야현상은 평년보다 더 오래 이어졌습니다. 장마일수는 적었지만 장마전선이 오래 머문데다가 태풍 다나스와 레끼마의 영향으로 강수량은 928mm를 기록하면서 평년보다 많았습니다. 여름이 지나갔는데도 비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가을장마에 태풍까지 몰려오고 있는데요. 이번주 내내 비가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우산 챙겨 다니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겠고요. 시간당 10에서 30mm의 세찬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잠시 그쳤다가 모레 아침까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제 13호 태풍 링링은 필리핀 마닐라 인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오후 서귀포 남서쪽 해상까지 접근하면서 직접영향권에 들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한반도에 접근할 때는 지금보다 크고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태풍은 오른쪽이 더 위험하기 때문에 피해가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앞으로 변동 가능성이 많아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최고 27도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살펴보겠습니다. 아침에 23도로 시작해 28도까지 오르겠고요. <내일해상> 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9.03(화)  |  김규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