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닷새째 가을장마가 이어지면서 부쩍 선선해졌는데요. 남해상에 머물고 있던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당분간 비는 주춤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비 소식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에 이미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9월 1일인 일요일부터 6일 금요일까지 장기간 비가 지속되면서 피해가 우려됩니다. 때 아닌 가을장마에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또 다음주에도 계속해서 우산 챙기시길 바랍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종일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기온 성산은 22도를 보이겠고 북부에서는 24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내일최고>
낮 기온은 27도에서 28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아침에 23도로 시작해 우도에서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5m로 잔잔하겠습니다. 다만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은 가운데 시정도 좋겠습니다. 아침에 2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8도까지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토요일까지 비는 주춤하겠지만 일요일부터 다시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산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제주는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 가운데
지역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한 후 차차 그칠 전망입니다.
중산간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앵커멘트>
제주지방의 비가 그칠줄 모르고 지리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렸는데,
추가적인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만나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비는 얼마나 더 내릴까요?
<레이더영상>
계속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오늘 오후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도 발효된 상태입니다.
예상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예상됩니다.
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지에서는 300mm가 넘는 매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데요.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천둥번개와 강한비가 내리고
시정이 좋지 못하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제주공항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육상>
아침기온 22도에서 23도선으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내려가겠습니다.
낮 기온은 26도에서 27도가 예상됩니다.
오늘은 식중독 지수 위험단계를 보이겠는데요.
음식을 익혀드시는 등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도
아침에 21도로 시작해
우도에서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비 소식이 잦습니다.
다음주에는 계속해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4·3생존수형인 18명이 제기한
형사보상 청구에 대한
재판부의 인용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를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인용 결정을 번복 시킬만한
새로운 증거가 발견될 가능성이 희박하고
제주도민들에 대한 4·3 사건의 정서 등으로
항소 포기를 결정했다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지방법원은
지난 21일 4.3생존수형인과 가족 등이
지난 2월 청구한
불법 구금 형사보상 청구를 모두 받아 들였습니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중국 천진에서 일본 나가사키로 향하던
이탈리아 선적 10만여 톤급 크루즈선 C호에서
중국인 남성 17살 T씨가
간질로 추정되는 증상을 보여
오늘 새벽 2시 50분쯤
제주시 제주항 북쪽 2km 해상에서
해경 구조정을 이용해 제주항으로 옮겨졌습니다.
중국인 승객 T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멘트>
닷새째 가을장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만나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때 아닌 가을장마,
언제까지 계속되는건가요?
<레이더영상>
네. 닷새째 가을장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비는 오늘 오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이후 정체전선이 잠시 내려갔다가
이번주 일요일에 다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오후 까지
예상강수량은 20~60mm가 되겠습니다.
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미 매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데요.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천둥번개와 강한비가 내리고
시정이 좋지 못하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제주공항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기온 성산은 22도를 보이겠고
북부에서는 24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은 27도에서 28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아침에 21도로 시작해
우도에서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5m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비 소식이 잦습니다.
내일부터 잠시 그쳤다가
이번주 일요일부터
다음주까지 계속해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국지성 호우를 동반한 때아닌 가을장마가 이어지면서 제주 농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내일 잠시 그치겠지만 다음주 내내 또 다시 비가 예보됐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의 한 당근 밭입니다. 며칠 동안 내린 폭우로 파종을 마친 당근들이 모두 쓸려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허은진 기자>
“이 당근 밭은 이번에 내린 국지성 호우로 1년 농사를 모두 망쳐버렸습니다.”
파종을 마친 일부 밭들이 침수 되면서 자칫 생육중인 당근들이 썩지는 않을까 농민들의 걱정이 큽니다.
<김정보 / 구좌읍 한동리>
“싹이 튼 것도 3일간 물이 안 빠지고 물에 침수됐다가 햇볕을 받게 되면 작물이 없어져버려. 썩어버려.”
월동무와 감자는 추석 전에 파종을 마무리해야 하지만 당분간 비가 이어진다는 예보 탓에 농가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윤성 / 성산읍 시흥리>
“이 정도로 비 안 와도 한 5일 안에 못할 텐데... 땅이 젖으면 어쨌든 차도 들어가서 비료도 살포해야 하는데 파종을 못하니까... ”
빠르면 다음 달부터 수확이 시작되는 극조생 감귤도 걱정입니다. 각종 병해충과 감귤이 갈라지는 열과 현상에 나타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형근 /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장>
“많은 비가 내린 후에 검은점무늬병 발생이 우려가 되므로 농가에서는 적용약제를 방제해주시면 병해충 방지에 큰 도움이 되겠고 비가 그친 후에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감귤에 열과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주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때 아닌 가을장마가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걱정과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제주지방에 사흘째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 낮부터 차차 그칠 전망입니다.
오늘 하루만 산지를 중심으로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차량운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의 강수량을 보인 후 낮부터 차차 그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번주 일요일부터
다시 비가 시작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