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새벽 4시 30분 쯤부터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 앞에서
크레인 기사 40대 조 모씨가
승용차를 크레인에 매단 채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조 씨는
지난달 8일
제주시 해안동의 한라산국립공원 생태복원사업 임시 야적장에서
중량물 작업을 하던
25톤 유압크레인이 전도됐지만
아무런 피해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관급공사인 만큼
제주도와 시공사에 적극 나서 해결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공사는
과도한 크레인 수리비 요구 등
조합측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새벽부터 시작된 시위 과정에서
투쟁가요 등을 트는 바람에
인근 주민들이 소음에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그제(17일) 새벽 3시 쯤
제주시 삼양주유소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1톤 봉고 화물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되자
음주측정에 응하지 않은 혐의로 38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이전에도
다섯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6월 한림읍에 있는 PC방에서 불법 사설경마장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300여 차례에 걸쳐
판돈 600여 만 원을 배팅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불법 사설경마 범행은 일반 국민의 사행심을 조장하고
건전한 근로의식을 저해해 사회적 해악이 크다며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비 소식이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올여름 밤잠을 괴롭히던 열대야가 사라졌습니다.
8월 중반을 넘어서면서
더위의 기세도 한풀 꺾였는데요.
오늘은 대기불안정으로
낮 동안 산지에서
약한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산간도로를 지나시는 분들은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는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릴텐데요.
예상강수량은 20에서 60mm가 되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기온 24도에서 25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29도에서 30도까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아침에 23도로 시작해
추자도에서 28도까지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다만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많은 양이 예상되지 않는데요.
아침기온은 2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부터 목요일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계속 우산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가운데
산간과
동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정 32.4도, 성산 30.9도를 보였습니다.
산간과 동부, 남부지역에는
낮 한 때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7천여 명은
한라산과
해수욕장 등을 찾아 피서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오늘밤도 제주지방은 열대야 현상을 보이겠고
월요일인 내일 역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 산간과 동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때 호우특보가 내려지며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정 32.4도, 성산 30.9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고,
밤에도 무더위가 지속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아져
28에서 30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모레(20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아질 수 있으니
해안 저지대에선
만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은 낮 한 때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구좌읍 33.9도,
애월읍 32.5도 까지 올랐고
나머지 대부분 지역에서도 30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3만 5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해수욕장과 숲길 등을 걸으며
제주의 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리고
새벽과 낮 한때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른바 '제주도 카니발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된 청원글에는
이 사건에 대한
경찰의 공정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글이 게시됐고
하루만에 11만여 명이 청원에 동참했습니다.
또 제주지방경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쯤
서귀포시 남주중고등학교 사거리 인근에서 주행하던 5톤 트럭이
신호 대기하던 승용차와 승합차 등
3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9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트럭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