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고 수사 막바지…전문가 대거 투입
  •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고 수사가 막바지에 치닫고 있는 가운데 청주경찰이 수사 분석을 위해 전문가를 대거 투입합니다. 청주경찰은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고 수사를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다른 지방 경찰청 소속 범죄심리분석관 5명 이상에게 그동안 고유정 부부의 진술과 수사 기록 등에 대해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주경찰은 지난 3월 발생한 고유정의 의붓아들인 5살 A 군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고유정과 현 남편을 살인과 과실치사 혐의로 각각 입건해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 2019.08.11(일)  |  문수희
  • 고유정, 첫 정식 공판 앞두고 새 변호인 선임
  •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이 첫 정식 공판을 앞두고 새 변호인을 선임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등에 따르면 고씨는 국선 변호인 대신해 판사 출신의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는 선임계를 제출했습니다. 법원은 지난 달 고씨의 변호를 맡은 사선 변호사 5명이 사임계를 제출하자 국선 변호인을 선임했습니다. 한편 전 남편 살해혐의로 기소된 고씨에 대한 청 정식 공판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19.08.10(토)  |  이정훈
  • 종달리 바다에 빠진 40대 여성 사망
  • 어젯밤 10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항 하얀 등대 10m 앞 바다에서 바다에 떠 있는 47살 여성 최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종달항 주위를 순찰하던 자율방범대원이 바다에 떠 있던 최 씨를 발견해 신고했지만 구조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8.10(토)  |  김경임
  • '레끼마' 한반도 영향 없어…해상 풍랑특보(수퍼2개)
  • 제 9호 태풍 레끼마는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3미터의 강한 중형급으로 발달한 제9호 태풍 레끼마는 타이베이 북동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가운데 중국 상하이쪽으로 상륙해 칭다오까지 북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위력이 강한 탓에 제주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 서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앞으로 해상 특보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오늘도 제주시 외도동의 낮 최고기온이 33.9도, 한림 33.7도를 기록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고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제주 남부와 동부지역의 폭염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낮부터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고 비는 월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8.09(금)  |  김규리
KCTV News7
01:34
  • "NO JAPAN"…반일 운동 확산
  •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항해 제주지역 곳곳에서 아베 정부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민들은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섰으며 곳곳에 아베 일본총리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의지를 모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복판에서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제주도지부 회원들이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행해 규탄의 목소리를 모은 겁니다. 감정이 격해진 회원들은 급기야 아베 총리의 얼굴이 붙은 피켓을 바닥에 내팽겨 칩니다. 바닥에는 일장기가 나뒹굽니다. 서귀포에서도 반일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위미리 시내에 걸린 플랜카드. '적반하장 경제보복 아베를 규탄한다'는 문구가 씌여 있습니다. 위미리와 하례리 등 남원읍 4개 마을 이장단이 아베 정부를 규탄하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만들어 마을 곳곳에 걸었습니다. <김천욱 / 위미리장> "자기 잘못을 시인할 줄 모르고 어떤 정치·경제적으로 (보복한다는 것은) 우리 한국을 좀 우습게 보는 차원이죠." 일본총영사관 앞에서도 열흘 넘게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시민들의 릴레이 피켓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일본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영업장이 늘어나고 일본행 전세기 상품이 무더기 취소 되는 등 불매운동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8.09(금)  |  문수희
KCTV News7
02:07
  • 취지 무색한 이동노동자 쉼터
  • 무더위속에 작업장을 옮겨다니면서 일을 해야하는 이동노동자들은 여름나기가 너무 힙듭니다. 제주도가 지난달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열었는데요. 정작 이동노동자들의 이용률은 저조합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자입니다. 제주시청 앞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입니다. 쉼터에 들어서자 곳곳에 안마의자와 책, 커피기계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 쉼터는 텅텅 비었습니다. <이동노동자 쉼터 관계자> "낮 시간대는 현재는 거의 (사람이) 많이 없다고 보셔야 될거에요." 제주도는 지난달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이른바 '혼디쉼팡'을 열었습니다. 택배기사나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제주도가 예산 5억을 들여 쉼터를 만들었지만 정작 이동노동자들의 반응은 냉랭합니다. <육성순 / 00 야쿠르트 > "정확히 피부에 와닿는 것 같진 않은 것 같아요. 저희 같은 경우는 코코를 타고 왔다 갔다 하거든요. 근데 거기(쉼터)까지는 거리상 너무 머니까." 지난해까지 파악된 제주도 내 이동노동자는 7천500여명. 그 중 쉼터를 이용하기 위해 등록한 인원은 170여명으로 고작 2퍼센트에 불과합니다. 이마저도 등록만 해놓고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동노동자 쉼터 관계자> "택배(기사님) 같은 경우는 주차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자기(택배) 차량을 세울 곳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이동노동자들은 애초에 쉼터 이용대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박정식 / 000 퀵서비스> "(주차)공간이 좀 여유가 있어가지고 오토바이 같은 것도 쉽게 세울 수 있고 (해야 되는데). 직접 한번 퀵이나, 한 두시간이라도 직접 한번 다녀보면서 그걸 느껴야 되는데 그냥 얘기만 듣고 대충 한 것같아요. 보니까." 이동노동자 쉼터가 정작 이용객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면서 설립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8.09(금)  |  김경임
KCTV News7
01:41
  • "계곡에서 한여름 더위 피해요"
  • 제주 피서관광이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 해수욕장과 함께 계곡도 많이 찾는데요. 서귀포 돈내코 유원지 특히 원앙폭포가 피서객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돈내코 유원지안에 있는원앙폭포입니다. 에어컨을 켜 놓은 듯한 온도에 여름 피서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계곡이 북적거립니다.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얼음장 같이 차가운 폭포를 맞습니다. 폭포 앞 동그랗게 자리 잡은 천연 수영장에서는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며 계곡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 <허은진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많은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려 계곡을 찾았습니다." 계곡 아래쪽에서는 가족끼리 바위에 걸터앉아 얕은 계곡물에 발을 담구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더위를 식힙니다. 형형색색의 수영복을 입은 어린이들은 튜브에 몸을 맡긴 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김동훈 / 인천 서구> “아내랑 여름휴가 겸 제주도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왔는데 좋은 데가 있다고 소개해줬는데 여기 돈내코더라고요. 그래서 시원하게 물놀이 즐기고…” <한주선 / 경기도 파주시>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돈내코 계곡을 찾았는데 너무 시원하고 아이들도 지금 너무 재밌게 놀고 있어서 좋아요.” 오늘 제주는 낮 최고 기온이 제주시 33.3도, 서귀포시 31.4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에 반가운 비소식이 있지만 당분간 밤낮없는 무더위는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8.09(금)  |  허은진
  • KCTV '땜질식 파래 대책' 우수프로그램 수상
  • KCTV 제주방송이 제작한 카메라포커스 '땜질식 파래 대책, 오직 수거뿐' 편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의 2분기 우수프로그램 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오늘(9일) 서울 서소문로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42회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열고 지원작 134편 가운데 9편을 우수작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김용민, 변미루 기자가 지난 5월 제작해 방송한 카메라포커스 '땜질식 파래 대책, 오직 수거뿐' 편은 깊이 있는 취재로 허술한 관리 실태를 고발하고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2019.08.09(금)  |  조승원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통·교류 '다가 ON' 신설
  • 제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다문화가족을 위한 새로운 소통.교류공간이 설치됐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소통.교류공간 '다가 ON'은 여성가족부와 자치단체의 지원으로 조성됐습니다. '다가 ON'은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통합,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소통, 교류공간으로 활용됩니다. 한편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도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담과 교육, 통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 2019.08.09(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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