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행중이던 4.5톤 화물트럭 화재
  •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광명교차로에서 삼나무 5톤을 싣고 주행하던 4.5톤 트럭에 불이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 한 대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1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8.09(금)  |  김경임
  • 날씨/{주말 비 소식...해상 높은 물결 '주의'}
  • <앵커멘트> 주말인 내일 저녁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이번 주말 날씨 자세히 전해주시죠. 금요일 오후가 지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말 날씨가 가장 궁금하실텐데요. 토요일 저녁부터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 비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는데요. 나들이 계획 세우실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비의 양은 10에서 40mm가 되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고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태풍 진로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제 9호 태풍 '레끼마'는 강한 중형급 태풍인데요. 한국과 미국 일본 기상청은 모두 중국 산둥반도로 향할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수가 많아 진로가 매우 유동적입니다.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반면 제 10호 태풍 크로사는 일본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미지수입니다. <오늘공항> 현재 제주공항에 윈드시어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미리 항공스케줄을 잘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육상> 자세한 오늘의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1도 가량 낮은 26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도 최고 31도에서 32도로 오늘보다는 더위가 덜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추자도에서 25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6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풍랑주의보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주 일요일은 말복입니다. 무더위에 보양식 드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8.09(금)  |  김규리
  • 제주민예총, 반일 운동 동참…"항일투쟁 집중"
  • 사단법인 제주민예총과 한국민족예술단체 총연합회가 오늘(8일) 공동 성명을 내고 반일 운동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일본이 광복절을 앞두고 제2의 경제보복 조치를 취했을 뿐 아니라 평화의 소녀상 전시 중단 등 예술적 탄압과 압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이 온전히 이뤄질 때까지 민족예술의 역량을 모아 항일 투쟁에 집중하고 일본상품은 쳐다 보지도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8.08(목)  |  조승원
KCTV News7
01:26
  • 타다만 양초 · 쓰레기 '곳곳에'...단속은?
  •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곳곳이 불법적인 무속행위로 시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각각 나뉜 관리주체로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동안 자연은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한라산 아흔아홉골에서 무속행위를 하다 단속반에 적발된 한 무속인. 한라산에서 이같은 무속행위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단속이 강화되면 무속인들은 더 교묘히 행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속의 눈을 피해 한라산 국립공원 경계선으로 장소를 옮긴겁니다. 도로 하나를 경계로 한쪽은 세계 유산본부 관리 구역. 또 한쪽은 행정시 관리 구역입니다. 행정시 관리 구역 안에서도 불법소각은 공원녹지과 담당, 바위에 한 낙서는 안전총괄과로 담당 구역이 또 다시 나뉩니다. 이렇다보니 단속은 커녕 무속행위가 벌어졌던 현장을 확인하고도 니일내일 떠넘기는 꼴 입니다. <문수희 기자> "공원녹지과하고...같이 온 과는 안전총괄과." <송덕홍 / 제주시 공원녹지과 계장> "두 군데에서 하다보니까. 관리법이 따로 있습니다. 미루는게 아니고..." 적용법이니 담당 구역이니를 따지는 사이 한라산과 자연은 훼손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8.08(목)  |  문수희
KCTV News7
02:12
  • '입추'에도 이어지는 무더위
  • 오늘은 절기상 가울이 시작된다는 입추였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가을이 우리곁에 오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코스모스 밭. 넓은 밭 가득 알록달록한 코스모스가 만발했습니다. 형형색색의 코스모스 위를 벌과 나비가 분주히 날아다닙니다. 코스모스 사이에 자리를 잡고 한발짝씩 다가오는 가을을 잠시나마 느껴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꽃밭을 찾은 사람들은 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윤수현 / 서울특별시 > "코스모스 처음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피어있어서 할머니랑 엄마랑 같이 사진 찍으니까 더 잘나와서 좋았던 것 같아요. 아직 날씨 때문에 더워가지고 가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주시 도두동 오래물.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이 곳을 찾은 시민들은 시원한 용천수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잊어봅니다.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온 시민들은 얼마 남지 않은 휴가를 마저 즐겨봅니다. <김현주 / 하귀초등학교> "아빠랑 같이 왔고 더운데 물속에 들어오니까 신나고 재밌었어요." <강유미 / 제주시 구남동> "입추인데도 너무 더워서요. 집에만 있기 좀 그래서 물놀이하러 친척들이랑 다같이 왔어요. 시원한 물놀이를 하니까 너무 신나고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 입추인 오늘은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4.7도, 서귀포시 31.7도 등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열대야도 보름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산지와 동부에는 10mm 내외의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가을의 문턱에 접어든다는 절기 입추,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가을이 우리곁에 다가오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8.08(목)  |  김경임
KCTV News7
01:40
  • 날씨/{절기 '입추' 무색한 무더위}
  • 오늘은 절기상으로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였습니다. 하지만 절기가 무색할 정도로 더위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35도까지 오르며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11일째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염분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산지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 계시는 분들은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제 9호 태풍 '레끼마'의 이동경로도 주목하셔야겠습니다. 레끼마는 강한 중형급 태풍인데요. 한국과 미국 일본 기상청은 모두 중국 산둥반도로 향할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수가 많아 진로가 매우 유동적입니다.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대체로 맑겠지만 남동부와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26도에서 27도로 시작하면서 덥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최고 31도에서 33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25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동부와 서부앞바다에 매우 높은 물결이 예상됩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월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8.08(목)  |  김규리
  • 올해 장마, 기간은 짧고 강수량은 많아
  •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짧았지만 강수량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제주도 장마는 평년보다 일주일 가량 늦은 6월 26일에 시작해 7월 19일까지 24일동안 이어졌습니다. 이는 평년보다 8일 짧은 것으로 장마 기간 강수일수도 13.5일로 평년보다 4.8일 적었습니다. 반면 강수량은 475.3㎜를 기록해 평년보다 76.7mm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9.08.08(목)  |  최형석
  • 오늘 '입추', 무더위 계속…낮 최고 33도 (9시)
  • 절기상 입추인 오늘도 제주는 폭염특보가 11일째 이어지며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로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낮 동안 산간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로 높게 일겠고 곳에따라 짙은 안개 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8.08(목)  |  허은진
  • 대정읍 신도포구서 40대 여성 물에 빠져 숨져
  • 어제(7일) 오후 5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포구 해상에서 도두동 41살 김 모 여인이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경은 바다를 보고 싶다며 내린 승객이 돌아오지 않아 확인해보니 바다에 빠져있었다는 택시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8.08(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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