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학생들의 진로와 인성 등을 상담하고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코칭 서비스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제공될 전망입니다.
제주대 코칭 교육 사업단이
이 '앱'을 기반으로 한 코칭 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앞서
전문코치로 활동할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학 4학년인 안은정 양.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편입까지 했지만 대학생활은 불안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 안 양에게 전문가 코칭은 전환점이 됐습니다.
1대 1 상담을 받으며 자신의 강점을 찾을 수 있었고
구체적인 인생 목표도 생겼습니다.
<안은정 / 제주대학교 4학년>
"저의 강점과 목표를 찾고 실천하다 보니까 어느순간 제가 열정적인 사람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처럼 코칭 서비스가 상담에 그치지 않고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솔루션까지 제공하면서
학생들의 만족도는 90%가 넘을 정도로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코칭 교육 서비스 지원 사업단이
이 같은 코칭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으로도 받을 수 있도록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오는 28일까지
이 앱 기반 코칭 전문가로 활동할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제주도에 주소를 둔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학력과도 무관합니다.
교육생들은 본인도
전문코치로부터 1대1 코칭을 받게돼
자기 성찰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혜진 / 제주대 인터내셔널코칭연구소 연구원>
"능력이 있다기보다 그 기술로써 진행이 되는 거기 때문에 배워간다면
충분히 자신감을 갖고 코칭을 하실 수 있으실 거고요 일단 젊은이들,
학생들에 대해서 마음이 있으시다면 그 어떤 직업보다 보람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제주대 사업단은
앱 기반의 코칭 서비스 시스템이 구축되면
참여 대상도 현재 대학 내에서 도내 모든 대학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참여 학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취업진로 등에 대한 코칭 받을 수 있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제주에 큰 영향 없이
부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만 간접영향으로
내일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폭염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계속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도 높습니다.
온열질환은 주로 논, 밭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제 9호 태풍 '레끼마'도 주목해야겠는데요.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는
중간 강도의 중형 태풍입니다.
태풍센터는 레끼마는 대만으로 갈 것이라는
분석이 많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종일 구름 많겠지만
산지에서는 오후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26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최고 31도에서 32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6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바다의 물결이 최고 3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경남 남해안으로 태풍이 상륙하면서
동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치고 있습니다.
국내선 항공기 이용하시는 분들은
항공스케줄을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계속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9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추자도와 산간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어젯 밤 최저 기온도
제주시 26.2도, 서귀포 27.4도, 성산이 25도를 보이며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간접 영향으로
산간에는 오후부터 5에서 30mm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동부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앵커멘트>
오늘도 제주지방은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태풍 프란시스코의 간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자세한 날씨 전해주시죠.
다행히 이번 태풍은
제주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프란시스코 이동경로를 살펴보면
한반도 동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를 직접 관통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간접영향권에 들겠습니다.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비의 양은 산지에서
내일까지 5에서 30mm로 양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폭염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계속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습니다.
가장 더운 시간인 정오부터 5시까지는
가능한 외출을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육상>
한낮에는 최고 31도에서 32도로
덥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한낮에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남쪽먼바다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 전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데다
안개도 짙게 끼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계속해서 밤낮으로 무덥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도 제주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산간지역과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간지역에는 내일까지
5에서 3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고
제주도 동부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은
일본 규슈 지역을 관통한 후
거제와 부산을 거쳐
우리나라 내륙지방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한편 그제(4일) 발생한
중형급 제9호 태풍 '레끼마'가
중국 상하이 부근으로 시간당 15km의 속도로 북상중이어서
제주에 영향을 줄지 이동 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내년도부터 제주도내 특성화고의 학과가 일부 개편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역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내년도부터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제주고등학교, 영주고등학교의 7개 학과를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제주고는 관광 전문 인력과 농업 인력 양성분야를,
서귀포 산과고는
통신분야와 군특성화 인력, 말산업 분야를,
영주고는 영상과 모바일콘텐츠 분야의 인력 양성에 힘써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20분쯤
정박중에 폐수를 유출한 혐의로
연승어선 A호 기관장 66살 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해상에 떠 있는 기름띠를 잇따라 발견해
이동경로를 추적하던 중
신 씨를 붙잡았다며
정확한 기름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 외도 1동 삼거리에서 신호위반하고 좌회전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3살 박 모 여인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최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박 여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점과
피해자 유족들과 원만한 합의가 이뤄진 점을 참작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