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내일까지 태풍 간접 영향권...풍랑주의보 발효 중}
  • <앵커멘트> 오늘도 제주지방은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풍도 북상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자세한 날씨 전해주시죠. 태풍이 북상하고 있지만 제주지방에는 큰 영향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태풍 프란시스코 이동경로를 살펴보면 한반도 동쪽으로 북상해 남해안으로 샹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비의 양은 산지를 중심으로 내일까지 5에서 30mm로 많은 양은 아닙니다. 폭염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계속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습니다. 가장 더운 시간인 정오부터 5시까지는 가능한 외출을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26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31도에서 32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6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바다의 물결이 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계속해서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8.06(화)  |  김규리
KCTV News7
02:06
  • 태풍 두 개 북상…내일 오후 영향권
  • 제8호 태풍에 이어 9호 태풍까지 연달아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8호 태풍은 한반도를 향하고 있고, 제9호 태풍 레끼마는 진로가 매우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제주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지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괌 인근해상에서 발생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현재 일본 가고시마 동쪽 해상을 지나 서쪽방향으로 북상중입니다. 내일(6일) 밤 남해안에 진입해 속초를 거쳐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내일 저녁 8시쯤입니다. 서귀포 동쪽 약 200km 인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일본 육상을 거치고 이후 상대적으로 낮은 해수면 온도를 지나기 때문에 태풍이 약화된 상태로 우리나라쪽으로 진입합니다. <서화정 / 국가태풍센터 예보관> "오늘 밤까지 현재 강도를 유지하다가 6일경 일본 규슈를 지나면서 약화되겠습니다. 앞으로 태풍은 우리나라를 향해 이동하면서 6일 밤에서 7일 새벽쯤 남해안에 상륙하면서 전국에 순차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역은 강풍반경 안에 들지는 않겠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6일) 낮부터 모레(7일) 새벽까지 초속 10에서 14m의 강한 바람이 불 전망입니다. 7일 오후까지 서부를 제외한 제주도 전지역에 5에서 40mm의 비도 내리겠습니다. 태풍이 제주를 비껴가면서 폭염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잇따라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레끼마는 현재 소형 태풍으로 필리핀 동쪽 해상을 지나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후 고수온 해역을 지나면서 세력이 점차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태풍은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는데 앞으로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정도에 따라 태풍의 진로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태풍센터는 3일 뒤쯤 제9호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8.05(월)  |  김수연
  • 道, 태풍 북상 긴급 대응 체제 돌입
  •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북상에 대비해 제주도가 태풍 피해 대응 체제에 돌입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내일(6일)부터 제주도가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상습침수지역과 월파지역 등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강풍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에 나섭니다. 아울러 제주도는 창문과 간판, 공사장 자재 등 시설물을 단단히 고정하고 하천 주변과 침수 도로 구간 등에 접근을 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8.05(월)  |  문수희
KCTV News7
01:48
  • 해마다 반복되는 '바가지 상혼'
  • 여름 성수기만 되면 바가지 요금과 불법 영업을 근절하자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피서객들이 몰리는 해수욕장과 계곡 등에서 무허가 영업에 바가지 요금까지, 불법 영업이 판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해수욕장입니다. 모래사장이 파라솔로 발 디딜틈이 없습니다. 마을회에서 마을공공발전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물놀이 용품 임대업을 하고 있는데 행정당국으로부터 허가받은 파라솔 대수는 90댑니다. 하지만 실제론 허가 대수를 초과한 수백 대의 파라솔이 설치돼 있습니다. 해수욕장에서 조금 떨어진 해안가에서도 무허가 영업이 행해지기는 마찬가지. 여기다 임대업 신청조차 하지 않은 개인 상인들까지 가세하니 해수욕장은 말그대로 파라솔 천집니다. <무허가 파라솔 영업자> "(시청에 허가는 받으셨어요?) 허가는 똑같이 다 안받았는데요 뭘...다 (영업)하니까 여기 (물건)깔면 안되잖아요. 그래도 다 하니까 하는거죠." 파라솔 1대 당 임대 가격은 2만 원. 행정당국이 권장하는 임대료는 파라솔 크기별로 5천원에서 1만 5천 원 인데 이를 훌쩍 넘습니다. <이지중 / 대구 달서구> "성수기이긴 한데 그래도 좀 비싸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가족 3명이 왔는데 모두 5만 5천원 들었어요." 행정의 단속도 한계가 있습니다. <강정은 / 한림읍사무소> "읍에서 계도하고 시청과 함께 단속하는데 한번 치우고 그 다음에 다시 나오고 하는게 반복되다 보니까..."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 항상 가고 싶고, 지갑을 자연스럽게 열게 만드는 서비스 정신과 우리 모두의 자정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8.05(월)  |  문수희
KCTV News7
02:31
  • [플라스틱 기획] 플라스틱 대신 '종이컵' ..쓰레기만 늘어
  • 매장 안에서 플라스틱 컵 사용이 금지된지 1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은 줄어든 대신 매장 안에서 1회용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규제의 허점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인데 재활용이 안되기는 종이컵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의 해안도로입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꼭 들른다는 유명 카페입니다. 계산대로 다가가 커피를 주문하자 당연하다는 듯 일회용컵을 집어 듭니다. <싱크>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잔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잔이요? (혹시 유리잔에.) 네, 가능하세요. 근데 나중에 테이크아웃잔으로 변경하시면 테이크아웃잔 한잔당 500원 추가되는데 괜찮으세요?" 카페 안으로 들어서자 사람들 모두 알록달록하게 코팅된 종이컵에 음료를 마시고 있습니다. 특수 재질로 코팅된 종이컵에 플라스틱 뚜껑이 끼워져 있어 분리 수거함은 이미 플라스틱으로 가득찼습니다. 인근에 있는 해안가의 또다른 카페입니다. 음료를 주문하자 직원이 별다른 안내 없이 진동벨을 건내줍니다. 매장 안에 앉아 음료를 마실 거지만 커피는 유리컵 대신 종이컵에 담겨 나옵니다. 음료가 담긴 컵을 자세히 보니 이 곳에서도 종이컵에 플라스틱 뚜껑과 빨대를 꽂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이컵은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장 한쪽에 있는 쓰레기통에는 분리 수거 되지 않은 채 버려진 종이컵들이 잔뜩입니다. <이주협 / 대구광역시 동구> "주문할 때 유리잔이나 머그잔에 (먹을 건지 물어보는) 그런 거 없이 바로 일회용잔에 커피 줬습니다." 매장 내 플라스틱 컵 사용에 대한 규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2018년. 규제가 시작된 지 1년이 됐지만 플라스틱컵을 제외한 뚜껑, 빨대 등은 법에 따로 명시돼 있지 않다보니 업주들은 일회용품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정도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 팀장> "기본적으로 일회용품을 쓰지 말자고 하는 건 쓰레기를 적게 배출하게끔 해서 환경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행위를 한다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아직 법의 사각지대가 있다보니까." 플라스틱 컵에 대한 규제로 종이컵 사용량이 급증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시민들의 의식개선과 함께 이를 규제할 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8.05(월)  |  김경임
KCTV News7
02:16
  • 잇따른 실종사고…"IT기술 활용하자!"
  • 지난주 제주에서는 발달장애가 있는 17살 유 모군이 실종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고 지난달 25일 실종된 김호임 할머니는 실종 11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한 상탭니다. 이들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한 IT기술을 활용한 위치추적 시스템의 도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1일, 실종된지 사흘만에 표선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유 모군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자폐증을 앓고 있던 유 군은 실종당시 CCTV 말고는 위치를 찾을 방법이 없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승석 / 서귀포경찰서 여청수사팀장> "수색에 어려운 점은 유 군이 휴대폰도 소지하지 않고 카드도 소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위치추적이라든지 카드내역 확인 이런 단서를 전혀 발견할 수 없어요. 그래서 지금은 CCTV 이동 추적밖엔 방법이 없는데..." 이보다 앞선 지난달 25일 조천읍 교래리에서 실종된 86살 김호임 할머니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두 사건 모두 주변 수색 말고는 실종자들의 위치를 추적 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같은 실종사고에 대비한 CCTV의 확대와 IT기술 도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CCTV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안전도시 구축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와병행해 장애인이나 치매환자가 실종될 경우를 대비한 각종 위치추적 시스템도 적극 도입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내 치매환자는 약 1만 200여명 여명. 또 발달장애인은 3천 800여명. 즉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을 합치면 1만4천여명에 이르고 있는데 이들이 사실상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발달장애인과 치매환자들의 실종 사건이 잇따르는 만큼 CCTV 설치를 보다 확대하고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보호 시스템 구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8.05(월)  |  허은진
  • 호텔 경영권 문제 칼부림 5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분양형 호텔 경영권 문제로 상대 업체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5살 서 모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그제(3일) 오후 4시 쯤 서귀포시 한 분양형 호텔에서 경원권을 새로 위탁 받은 업체 직원 26살 임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법원은 서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2019.08.05(월)  |  문수희
KCTV News7
01:48
  • 날씨/{내일 밤부터 비...폭염특보 확대}
  • 조금만 걸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혔습니다. 33도를 넘는 폭염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폭염주의보가 제주남부 지역까지 확대됐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계속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지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북풍계열 바람이 불면서 주로 산지와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겠습니다. 낮부터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태풍 프란시스코는 한반도 동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를 직접 관통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유동가능성이 커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오후부터는 계속해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출근하실 때 우산 챙기시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은 25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최고 32도가 예상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오늘보다는 더위가 덜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5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0도까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전 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파고가 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태풍예비특보가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내일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계속해서 밤낮으로 무덥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야겠고요.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8.05(월)  |  김규리
  • 제주대, 14개국 재외동포 청소년 캠프 개최
  • 제주대학교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지역 청소년과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민족 정체성을 찾아가기 위한 캠프를 진행합니다. 이번 캠프에는 서귀포시내 초ㆍ중ㆍ고등학생들과 미국과 영국, 독일 등 14개국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참여합니다. 참가 청소년들은 K팝과 태권도 시범, 제주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우리 문화와 자긍심을 키우게 됩니다
  • 2019.08.05(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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