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제주는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장맛비와 겹친 태풍이
시간당 50mm가 넘는 물폭탄을 쏟아내면서
한라산 삼각봉과 윗세오름을 중심으로
1천밀리미터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해안지역에도
200에서 300mm 안팎의 역대급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태풍이 빠르게 북상해 소멸하기는 했지만
제주지역에는 하루종일 빗줄기가 이어졌고
이번 비는 오늘 밤 늦게 차차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는 온종일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을 비롯해 남부 지역에는
오후들어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1도로 오늘보다 올라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2에서 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침수 피해와 선박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장마와 태풍의 영향을 동시에 받으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 다나스가
제주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데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가
최대 고비가 되겠습니다.
비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지방에 종일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동안
한라산에 300mm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졌고
해안가에도 10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장맛비에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입니다.
현재 제주에는
호우경보와 함께 태풍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북상하는 제 5호 태풍 '다나스'는
현재 서귀포 남서쪽 약 43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16km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내일(20일) 새벽 3시 쯤
서귀포 서쪽 약 160km 인근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가
이번 태풍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다나스는 소형급 태풍이고
북상하며 세력이 당초 예상보다 약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태풍이 워낙 많은 수증기를 품은데다
장마전선과 만나면서 제주에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전역에 100~250mmm,
산간 등 많은 곳에는 500mm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또, 제주가 태풍의 위험반경인 오른편에 있어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태풍이 완전히 빠져 나가는
내일 낮까진 초속 20에서 30m 가량의
강한 바람도 몰아치겠습니다.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태풍 다나스는
내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한 뒤
동해안으로 빠져나가면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네 앞서 보셨지만
제 5호 태풍 '다나스'가 제주지방에
근접해 오고 있습니다.
장마전선과 만나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기상센터를 연결해 이시각 태풍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전해주시죠.
네 기상센터입니다.
비 피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장맛비에 이어서 태풍 '다나스' 까지
가세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가 최대 고비인데요.
현재 제 5호 태풍 '다나스'는
소형급으로
서귀포 남서쪽 부근 해상에 위치해있습니다.
제주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내일 새벽 3시에는
서귀포 서쪽 약 160km 해상까지 접근 하겠고요.
이후 오전에 진도를 거쳐
오후에는 여수와 포항으로 북상하겠습니다.
현재 제주 전 지역과
제주 전 해상에
태풍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철저하게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제주도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30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레이더영상>
장마전선과 제5호 태풍 '다나스'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제주도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태풍 중심에 오른쪽에 강한 비구름대가 집중되고 있으며
전면에 장마전선과 구름대가 합쳐지면서
제주도로 계속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예상강수량은
예상 강수량 100~250mm이고요.
많은 곳 제주도산지에서 500mm 이상 예상됩니다.
오늘 내린 비까지 더해
이례적으로 산지 많은 곳에서는
내일까지 총 700mm 이상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강풍으로
제주기점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편은 100편 이상이 결항되기도 했는데요...
내일까지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오후 5시가 넘어가면서
제주공항에 무더기 결항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항공사 카운터에
결항 소식을 알리는 안내문구가 적혀 있고,
그 뒤로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제주에 발이 묶인 승객들은
숙소를 다시 알아봅니다.
<정찬우 / 광주광역시 남구>
"오늘 가기로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 가고 있고 원래 있던 숙소로 다시 돌아가기로 했어요."
제주공항에 초속 10m가 넘는 강풍이 불면서 오후 6시를 기해
태풍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오후 5시부터 무더기 결항이 발생하기 시작해
저녁 8시 이후에는 모든 제주기점 항공기가 운항을 멈췄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결항 117편, 지연 207편이 잇따르며
오후 내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해상 역시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현재 제주도 앞바다에는 5에서 9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제주도 전해상에 태풍특보가 내려지면서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예보돼 있어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여파로 내일까지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내일(20일) 열릴 예정이던
세계자연유산 국제트레킹 일부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거문오름 국제트레킹위원회는
내일 오전 예정된 개막식과
공연 이벤트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트레킹 코스 가운데 '용암길' 코스는 탐방이 금지되며
'태극길' 코스는
내일 오전 기상 상황을 보면서 개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태풍이 제주를 통과한
모레(21일)부터 나머지 행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제주출장소가
오늘(19일) 제주시 아라동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개청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국과수 제주출장소에는 직원 13명이 근무하며
이달부터 유전자와 교통사고분석 등울 감정하게 됩니다.
이어 오는 10월 실험실과 장비를 보강하면
법의학과 법독성 등 6개 분야까지 감정할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국과수 본원에 의뢰해야 했던 각종 감정을
앞으로는 제주에서 처리할 수 있게 돼
사건사고 해결이
보다 빨라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회적 자본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별세미나가
오늘(19일) 제주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언론학회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지역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회적 자본 증진 방안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세미나는 고승한 제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의
'제주지역 사회적 자본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에 이어
사회적자본으로 본
제주 언론을 주제로
대학과 전현직 언론사 국장들간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장맛비에 더해 태풍 '다나스'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가 최대 고비인데요.
현재 제 5호 태풍 '다나스'는
소형급으로
서귀포 남서쪽 부근 해상에 위치해있습니다.
제주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내일 새벽 3시에는
서귀포 서쪽 약 160km 해상까지 접근 하겠고요.
이후 오전에 진도를 거쳐
오후에는 여수와 포항으로 북상하겠습니다.
현재 제주 전 역과
전 해상에 태풍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안전사고와 침수 등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제주도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30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레이더영상>
장마전선과 제5호 태풍 '다나스'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제주도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태풍 중심에 오른쪽에 강한 비구름대가 집중되고 있으며
전면에 장마전선과 구름대가 합쳐지면서
제주도로 계속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예상강수량은
예상 강수량 100~250mm이고요.
많은 곳 제주도산지에서 500mm 이상 예상됩니다.
오늘 내린 비까지 더해
이례적으로
산지 많은 곳에서는
내일까지 총 700mm 이상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해상과 육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와 함께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또 내일 오전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평균 풍속이 초속 20m,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24m로
서 있기 힘들 만큼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내일 오전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바다의 물결이 최고 6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해상에는 천둥번개와 함께
태풍경보가 발효되어 있는데요.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공항>
오늘 제주공항에도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100여편이 지연 및 결항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미리 운항정보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오후부터는 흐린 날씨와 약한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28도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