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펜션 범죄예방진단 실시
  •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제주도내 펜션에 대해 경찰이 범죄 예방 진단에 나섭니다. 제주지방경찰청과 자치경찰단은 합동점검팀을 꾸리고 휴양펜션업으로 등록된 100여군데와 펜션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240여 곳을 우선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1년 동안 펜션에서 112로 신고된 이력을 분석해 문제점과 원인을 정밀 진단하게 됩니다. 최근 1년 동안 펜션에서는 소음과 같은 민원 33건을 비롯해 업주와의 시비 23건, 폭력 21건 등 129건이 신고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9.07.19(금)  |  조승원
  • 제주지방 장대비…내일까지 최대 700mm (14시)
  • 제주지방에 장마전선과 북상하고 있는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강수량을 보면 한라산 윗세오름에 350mm 이상의 비롯해 구좌와 성산, 서귀포지역에서 200mm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지역 역시 130mm 이상 내리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24미터의 소형급인 제5호 태풍 다나스는 중국 상하이 남동쪽 해상에서 북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 밤 서귀포 서남서쪽 250km 해상까지 이동하겠고 내일 새벽 3시쯤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방은 오늘 오후 늦게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고 해상에는 먼바다부터 최고 6미터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제5호 태풍 다나스와 장마전선이 만나면서 제주지방에는 내일까지 150에서 300mm, 많은 곳은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7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9.07.19(금)  |  허은진
  • 여객선 전면 중단…제주공항 정상 운항중
  •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제주기점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현제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오후들어 제주를 오가는 모든 선박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모레 오전까지 풍랑특보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박 운항도 내일 오전까지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졌지만, 현재까지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풍속이 매우 강해질 것으로 예보돼 있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출발 전 항공스케줄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7.19(금)  |  김수연
  • 제주도, 재난 대응 2단계 격상… 예찰 강화
  • 태풍 다나스에 대비해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재난 대응을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행정시와 소방, 경찰과 태풍에 대비한 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대형공사장과 해안가 등 재해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 문자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읍면동과 상하수도본부에도 침수 피해 신고와 상하수도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소방본부도 소방대원 3천 명과 양수장비를 보강해 태풍 피해시 응급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각종 입간판과 광고물, 공사장 자재가 강풍에 날리지 않도록 사전 조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이 장마전선과 맞물려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택과 농경지 주변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9.07.19(금)  |  김용원
  • 제주 곳곳 장대비…피해 잇따라
  • 제주지방에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내일까지 70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돼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도두동의 한 숙박시설 지하. 건물 바닥에 성인 종아리 높이까지 누런 물이 차 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이 펌프를 이용해 물을 빼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제주시 용담 2동 한 렌트카 업체의 야외 주차장도 침수됐습니다. 다행히 일찌감치 차를 다른 곳으로 옮겨놨기 망정이지 큰 피해를 입을 뻔 했습니다. <싱크 : 00렌트카 관계자> "침수가 된 다음에 저희는 새벽에 담당자가 간부님들한테 다 전화해 가지고 아마 새벽 6시까지 도착을 해서 그때부터 차량 다… 저희 있는 쪽(외부 주차장)에 있는 차량 다 위(차고지)로 올리고요. " 산간에 물폭탄이 쏟아지며 한라산 입산은 전면 통제됐습니다.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현수막을 모두 걷어내고 있습니다. 한천은 이미 범람했고 계곡길 곳곳이 끊겼습니다. 한라산에 350mm, 해안지역에도 200밀리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며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것만 도로와 주택 등 9곳이 침수됐고 가로수가 잇따라 전도되기도 했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700mm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7.19(금)  |  김경임
  • 집중 오후 발생시 대비 요령은?
  • 제5호 태풍 다나스는 소형급으로 분류되지만 장마전선의 영향까지 더해져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태풍과 폭우 발생시 대비 요령 김연송 아나운서가 전�P립니다. 지난 2016년 10월 태풍 차바가 몰고 온 거센 비바람에 제주시 용담동 한천이 범람해 주차된 차량 50여대가 파손됐습니다. 해안 식당가 피해도 상당했습니다. 이번 제5호 태풍 다나스는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몰고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태풍의 영향이 장마와 결합되면서 호우가 집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때문에 하천이 범람할 수 있는 만큼 주변에 주차한 차량은 안전하고 높은 지대로 옮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해안가 상가 건물들은 입구는 물론 지하실 통로에도 모래주머니 등을 쌓아둬야 합니다. 주변 하수구와 배수구는 막히지 않도록 미리 살펴야 합니다.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시간과 맞물려 태풍이 북상하면서 침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또 횟집 수족관과 유리창 등은 강풍이나 파도에 피해가 없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는 게 좋습니다.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집 안으로 옮겨두고 문 단속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유리창에는 테이프나 젖은 신문지를 붙이는 것보다 창문을 단단히 잠그고 창문과 창틀 사이를 테이프 등으로 고정 시켜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정전 같은 전기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함부로 만지지 말고, 한전이나 전기안전공사에 신고해야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미리 대피 장소와 비상 연락처를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소형급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마전선과 결합해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연송입니다.
  • 2019.07.19(금)  |  최형석
  • 날씨/{최대 700mm 매우 강하고 많은 비...태풍 '다나스' 영향}
  • <앵커멘트> 제주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 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장마와 태풍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장마에다가 태풍 '다나스'까지 몰려오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가 고비인데요. 현재 제 5호 태풍 '다나스'는 소형급으로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시속 35km의 속도로 북진 중입니다. 제주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 새벽 3시쯤 서귀포 서쪽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예상강수량은 내일 밤까지 150~300mm입니다. 산지 많은 곳에서는 700mm 이상 물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레이더영상>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계속해서 강한 비구름대가 시속 60km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산사태와 침수 등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해상과 육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안개도 짙게 끼어있습니다. 도로도 매우 미끄러우니까요. 앞차와의 간격을 넉넉히 두시면서 교통안전에도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또 태풍의 영향으로 최대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태풍의 영향으로 바다의 물결이 최고 6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공항> 제주공항에도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윈드시어특보가 내려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미리 운항정보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24도에서 25도로 출발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29도까지 치솟습니다. 내일도 종일 불쾌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비가 오는데다가 덥고 습한 날씨로 쉽게 지치고 짜증이 나기 쉽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2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6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바다의 물결은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9(금)  |  김규리
  • "제주산 마늘, 정부 수매 비축 확대해야"
  • 제주 농민단체로 구성된 '제주마늘산업 지키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주산 마늘에 대한 정부의 수매 비축 물량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비대위는 오늘(19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지난 5일 마늘 수매비축 계획을 발표했지만 제주산 마늘에 대해서는 500톤만 배정했다며 이는 제주농업에 대한 정부의 홀대라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비대위는 적어도 농협이 수매한 비계약 물량 5천 톤 가운데 3천 톤은 수매해야 하며 단가도 1kg에 2천 300원에서 2천 700원으로 인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9.07.19(금)  |  조승원
  • 형수 폭행·감금치사 50대 '실형' 선고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10월 재산 상속 문제로 다투던 형수를 폭행하고 차량에 감금한 채 운행하다가 형수가 차에서 뛰어내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1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정 부장판사는 피해자의 유족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 피고인이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7.19(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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