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무허가 잼 제조해 11억대 판매 업체 적발
  • 무등록 제조 공장에서 과일잼을 만들어 11억원어치를 판매한 이들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제조업 허가가 나지 않는 단독주택을 개조해 과일 잼을 제조하고 이를 관광지 매장을 통해 판매한 업체 대표 42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업체 관리팀장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유명 tv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잼을 홍보하고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두 11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9.07.18(목)  |  문수희
  • "고유정, 평범한 교도소 생활…TV 노출 부담 느껴"
  • 전 남편 살해사건 피고인 고유정이 재판을 앞두고 교소도에서 비교적 평범한 생활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고유정은 독방이 아닌 다른 재소자들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비교적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텔레비전에 자신의 얼굴이 나오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고 말했다고 검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한편 고유정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는 23일 오전 공판 준비기일로 진행되며 피고인이 출석할 의무가 없는 만큼 고유정은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9.07.18(목)  |  조승원
  • 보조금 횡령 복지시설 원장 불구속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10년부터 2년 동안 직원 7명에게 64회에 걸쳐 연장근로수당을 신청하게 한 뒤 그 돈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1천 200여 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서귀포지역 사회복지시설 원장 68살 김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다만 김 모 원장이 시설 이용자들을 감금했거나 노동을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으로 처분했습니다.
  • 2019.07.18(목)  |  조승원
  • 검·경, 조합장선거 사범 수사 확대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끝난 지 넉달이 넘었지만 수사가 계속 확대되고 있어 현직 구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3월 조합장선거 과정에서 선거공보에 자신의 업적을 허위로 작성해 배포한 혐의로 모 조합장 선거 낙선 후보인 62살 김 모씨를 약식기소했습니다. 지금까지 검찰에 접수된 조합장선거 관련 사건은 11건에 연루자만 30명에 이르고 있으며 당선자 가운데 사전 선거운동과 기부행위 등으로 입건된 사람만 4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경찰과 해경 등에서 별도로 수사하고 있는 사건을 감안하면 조합장선거 사범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9.07.18(목)  |  조승원
  • "예산 지원 녹색당 주장 허위…법적 대응"
  •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가 녹색당에서 제기한 제주도 예산 지원 주장은 허위라며 명확한 해명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위원회는 제2공항 건설에 뜻을 함께하는 주민들로 지난 4월 결성됐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운영된다며 행정기관으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녹색당이 사과하지 않는다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7.18(목)  |  김용원
  • 제주도내 해수욕장 수질 '양호'
  • 제주도내 해수욕장 수질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개장중인 지정해수욕장과 비지정해수욕장 18개소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대장균과 장구균에 대해 이뤄졌는데, 해수욕장 수질기준에 크게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폭염으로 인해 해수 온도가 상승할 경우 미생물이 쉽게 증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07.18(목)  |  양상현
  • 날씨/{최대 150mm 이상 폭우...태풍 '다나스' 이동경로 주목}
  • <앵커멘트> 제주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다나스'도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제주지방에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30~80mm가 되겠습니다. 산지 많은 곳에서는 150mm 이상 폭우가 내리겠습니다. <레이더영상> 현재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고요.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부터 다시 강한 비가 내리니까요. 계속해서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장맛비는 토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장맛비의 변수는 바로 태풍 다나스인데요. 현재 다나스는 약한 소형급으로 대만 타이베이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상진로대로라면 내일 밤부터 제주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변동가능성이 커 계속해서 태풍경로를 주시해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출발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30도까지 치솟습니다. 또 종일 불쾌지수가 매우 높아 쉽게 지치고 짜증이 나기 쉽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2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6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바다의 물결은 최고 6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8(목)  |  김규리
KCTV News7
01:52
  • 노무라입깃해파리 '위기특보'...피해대책본부 운영
  • 강한 독성을 지닌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제주해역에 출현하며 바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제주에선 처음으로 노무라입깃해파리 위기 특보가 발령됐으며 피해대책본부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 남서쪽 50km 인근 해상 . 최근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제주해역에 출현함에 따라 예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중국 연안에서 대량으로 발견되기 시작한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조류를 타고 몸집을 키우며 제주 해안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개체수가 400배 이상 늘었습니다. 제주 해역에선 처음으로 노무라입깃해파리 위기특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해파리 피해대책본부 가동하고 쏘임 사고 예방 등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 "최근 제주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다량 출현함에 따라 특보를 발령하고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2일부터 열흘가량 제주와 남해안에 대해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가로 세로 100미터 안에 최대 1천 538마리의 해파리가 발견됐습니다. 서귀포 남쪽 80km 인근 해상에서는 길이 1m 35cm, 무게 150kg에 달하는 초대형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임병찬 / 道 어업지도선 삼다호 항해사>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계속되면 해파리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지도 단속을 병행해 해파리 (대응)체제를 강화하겠습니다." 예년에 비해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노무라입깃해파리. 앞으로 8월까지 수온이 더 오름에 따라 유입량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여름 제주 바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7.17(수)  |  문수희
KCTV News7
02:46
  • '교통표지판' 어디 숨었나?
  • 운전할 때 곳곳에 설치된 교통 표지판은 도로 상황을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도로변에 나무와 덩굴 식물들이 우거지면서 교통표지판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1100도로. 장애인보호구역으로 설정된 구간 양 옆으로 나무들이 무성히 자라있습니다. 저 멀리 '보호구역이 해제된다'는 표지판이 있지만 우거진 나무 때문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중산간 지역도 상황은 마찬가지. 제한속도를 나타내는 표지판은 수풀 사이에 넘어져 있고 도로 곳곳에 설치된 경계석도 구석에 숨어있습니다. 진행 방향을 나타내는 표지판은 그 위로 덩굴이 뒤덮으면서 자취를 감춘지 오래입니다. <김경임 기자> "도로 진행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넘어지고 덩굴에 쌓여 방치되고 있습니다." 도로를 지날 때마다 운전자들은 불안합니다. 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다보니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재식 / 택시운전사> "제주시에서 중문 가는 도로 중 가장 중요한 도로 같아요. 빨리 가고. 그래서 그런 걸 좀 더 빨리. 제설 작업이라든지 이런 나무 가지치기라든지 빨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주시가 도로 제초 작업을 하고 있지만 바닥 위주로 진행돼 위쪽에 있는 표지판은 관심 밖입니다. 특히, 덩굴 식물은 번식 속도가 워낙 빠르다보니 제거가 쉽지 않습니다. <제주시 도로관리과 관계자> "제거가 너무 힘들어가지고. 이게 딱 제거를 어떻게 해야겠다 답이 없는 거기 때문에. 사실적으로 대처방안이 없어요. 없어." 교통표지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급한 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7.17(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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