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5
  • 보육교사 살인사건 '항소'…법정공방 쟁점은?
  • 10년 전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고인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한 가운데 검찰이 이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검찰이 제시한 증거의 채택 여부가 앞으로 법정 공방에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2009년 2월, 보육교사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검찰이 무기징역까지 구형했지만 무죄로 풀려난 박 모씨. 죄의 유무는 2심 재판부에서 다시 한번 가려지게 됐습니다. 제주지검이 1심 판결에는 채증법칙 위배로 인한 사실 오인이 있었다며 항소장을 제출했기 때문입니다. 즉 재판부가 검찰이 제출한 증거를 인정하지 않은 것은 잘못됐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쟁점이 되는 증거는 사건 직후 경찰이 모텔에서 확보한 피고인의 청바지입니다. 법원은 당시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 없이 모텔을 수색했고, 업주를 통해 청바지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받았다며 증거수집이 위법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반면 검찰은 피의자가 흘렸거나 소유자 등이 임의로 제출한 물건은 영장 없이 압수할 수 있다는 규정을 들어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2심에서 압수물 외에 다른 증거가 채택될지 여부도 관심입니다. 앞서 1심 법원은 검찰이 피고인과 피해자 간 접촉이 있었다는 증거로 제출한 미세섬유는 물론, 택시가 촬영된 CCTV 영상도 증거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미세섬유나 CCTV 등 과학수사로 도출한 모든 간접 증거가 박 피고인을 범인으로 가리키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최 영 / 피고인 측 변호인(지난 11일)> "증거관계에 대해서 충분하게 다퉜기 때문에 무죄를 기대했었고, 직접적인 증거라고 할 수 있는 미세섬유 감정 결과만으로 유죄가 나올 수 있겠나…" 광주고등법원 제주지부가 맡게 될 2심 재판에서 피고인에 대한 무죄 선고가 굳어질지 아니면 1심을 뒤엎는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7.17(수)  |  조승원
  • 차량 7대 들이받고 도주 50대 '징역 3년'
  • 주정차 단속에 불만을 품고 차량 7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면하지 못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는 지난해 11월 주차단속 차량과 순찰차 등 7대를 들이받고 도주해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55살 이 모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공무집행에 불만을 품고 공무수행 차량을 7대나 파손했다며 실형을 선고했지만 이 피고인은 형량이 무겁다며 항소한 바 있습니다.
  • 2019.07.17(수)  |  조승원
  • 내일부터 '승차공유 서비스' 영업…택시업계 반발
  • 제주에서도 승합차를 이용한 '승차공유 서비스'가 내일(18일)부터 영업을 시작합니다. 제주지역 모 렌터카 회사는 승합차 30대를 투입해 차량 렌탈과 기사호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택시 등 기존 운수업계와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대상은 관광객으로 한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도내 택시업계는 승차공유 서비스가 일종의 편법 영업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2019.07.17(수)  |  조승원
KCTV News7
01:50
  • 날씨/{최대 80mm 장맛비...태풍 '다나스' 북상중}
  • 오늘도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 29도까지 오른데다가 습한 날씨로 불쾌감도 컸는데요. 올장마의 마지막으로 보이는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와 남부를 시작으로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비의 양은 모레까지 30~80mm가 되겠습니다. 또 비가 오는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앞차와의 간격을 넉넉히 두시는 등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해상과 육상에는 곳곳에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장맛비는 토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장맛비의 변수는 바로 태풍 다나스인데요. 현재 다나스는 약한 소형급으로 필리핀 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고요. 금요일에는 제주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변동성이 커 계속해서 예의주시해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출발하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1~2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6도에서 27도선을 보이겠지만 북부지역에서는 29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도 종일 불쾌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1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4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7(수)  |  김규리
  • 낮부터 장맛비…내일까지 최고 100mm (9시)
  •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부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50에서 10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 2019.07.17(수)  |  김경임
  •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이동경로 주목
  • 제5호 태풍 다나스가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 5호 태풍 다나스는 어제 오후 3시쯤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46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3km로 서진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3시쯤에는 타이완 남쪽 45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제주도 남부앞바다에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7.17(수)  |  김경임
  • 날씨/{'우산' 챙기세요...낮부터 장맛비}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부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산지부터 시작돼 전 지역으로 확대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이번 장마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제주남쪽먼바다에 있던 장마전선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 낮에 산지부터 비가 시작돼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내일까지 50~100mm가 되겠습니다. 우산 챙기시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 비가 오는 지역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앞차와의 간격을 넉넉히 두시는 등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해상과 육상에는 곳곳에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22도에서 23도선으로 출발하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1~2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부와 동부는 26도, 북부는 28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1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4도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한낮기온은 점점 오르면서 더 더워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7(수)  |  김규리
  • 다시 장맛비…내일까지 최대 100mm (14시)
  • 제주지방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산간을 중심으로 시작돼 점차 제주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내일까지 50에서 10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한편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18미터의 소형급 태풍인 제5호 다나스는 이 시각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해상에서 북북동진하고 있으며 이번 주말쯤 우리나라 서해를 통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9.07.17(수)  |  허은진
  • 4·3 진실규명 미국 자료 현지조사 추진
  • 제주 4·3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미국자료 현지조사가 시작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최근 미국 자료 현지조사팀을 꾸며 현지로 파견했습니다. 올 연말까지 1차적으로 미국 자료의 보고인 미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비롯해 미육군군사연구소와 맥아더기념관, 의회도서관, 후버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4·3 관련 현지조사에 나서게 됩니다. 특히 미국정부나 미극동군사령부 등 명령체계의 상위 기관 생산자료까지 확대해 수집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 4·3평화재단은 수집된 미국자료를 분석해 미국 문서 자료집을 펴내는 한편 추가 진상조사보고서를 발간한다는 구상입니다.
  • 2019.07.17(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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