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8도 안팎을 보이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에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지만
안개가 짙게 껴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오후부터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중국산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를 수입·판매하고 사용한 이들이 해경에 무더기 검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적합성 평가를 받지 않은 선박자동식별장치인 AIS를
중국으로부터 불법으로 수입하고
어민들에게 판매한 62살 K 씨 등 3명과
이를 구매해 사용한
어선 선장 40살 J 씨 등 모두 44명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어선에서
어구 위치를 쉽게 찾을 목적으로
AIS를 어망에 부착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IS는 해상에서 선박끼리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서
선박이 아닌
어구 등 다른 물건에 부착하면
항해 전파 교란으로 사고 위험성이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내 주택가에서 동포에서 흉기를 휘두른
33살 런 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런 씨는
지난 7일 제주시 연동사거리 인근 주택에서
또 다른 중국인 22살 지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런 씨는
지 씨가 자신을 험담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 5월 모텔 객실에 침입해 현금 500여 만 원을 훔치고
앞서 지난해 8월에는 같은 모텔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58살 중국인 A 피고인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액이 크진 않지만
피해자들과
합의하지 못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16일)부터
경제적이나 정신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가출 청소년 등과
합의에 의한 성관계를 맺어도 처벌을 받게 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된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오늘(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16살 미만 아동·청소년의
경제적이나 정신적으로 어려운 점을 이용해
성관계를 맺을 경우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천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경찰은 다음달까지
성범죄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앵커멘트>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한낮에는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면서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외선도 강하기 때문에
그늘에 머물러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위성영상>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구름 많은 모습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산지와 남부지역부터 장맛비가 시작돼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30mm가 되겠습니다.
내일은 우산 챙겨 나가셔야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금요일까지 계속 이어지겠고요.
한낮기온은 점점 올라 더워지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22도에서 23도선으로 출발하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1~2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부와 동부는 26도,
북부는 28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1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4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다소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지만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 없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어제 제주시내 한 펜션에서
남녀 4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 3명이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남은 1명이 제주시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서귀포까지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내 권역응급센터나 국립대학병원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응급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지 않아
치료할 수 있는 곳이 서귀포의료원 단 한 군데 뿐이기 때문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연기를 피워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며
촌각을 다투던 상황.
무엇보다 몸 속 일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는
고압산소치료가 신속히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좌승주 / 제주의료원 신경과장>
"일산화탄소에 노출되게 되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병원에서
고압산소치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3명은 숨졌고
1명만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은 1명은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져야 했습니다.
제주의료원에도 고압산소치료기가 있지만
활용할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주의료원 고압산소치료센터 관계자>
"응급실도 없고 이런 중환자실도 없고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여건이 안돼 있어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서귀포에서 고압산소치료를 받은 환자는 46명.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제주시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입니다.
제주시내 권역응급센터 등은
고압산소치료기가 워낙 고가인데다
유지 관리에도 비용이 들어가는 반면,
이용률은 낮아서 적자를 면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제주의료원에 고압산소치료기를 갖추고도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서귀포까지 가야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양연준 / 의료연대 제주지부장>
"응급환자들에게는 시간이 생명입니다. 이익을 너무 따지지 말고 제주시에도
관련 치료 설비가 전문성 있게 구비되어 도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응급환자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알 수 없는 만큼
경제적 이익보다
환자의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공공병원의 의식 전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오늘은 산지를 중심으로
10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 남부에 머물러 있던 장마전선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모레 오후에는
산지와 남부지역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후에는 금요일까지
계속 장맛비 소식이 있고요.
한낮기온은 점점 올라 더워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또 산지 도로에 빗방울이 떨어져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단계까지 올라
자외선 차단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오존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면서
대기질은 나쁘지 않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은 21도에서 22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6도에서 27도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1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5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겠고
아침에 22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7도 보이겠습니다.
시정도 나쁘지 않겠지만
오후에는 바람이 다소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기 운항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6도에서 27도까지 오르겠고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동안 산간지역에는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짙은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