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 <아나운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장마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7도 서귀포시 22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낮아 선선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오늘보다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7로 예상됩니다. 구름 낀 날씨에도 자외선 지수는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 수준으로 예보돼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겠고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 아침사이 육상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과 항해 조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9.07.13(토)  |  김용원
KCTV News7
01:41
  • 더위 알리는 '초복'…'이열치열'
  • 오늘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맑고 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도민들은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거나 시원한 풍광을 즐기며 본격적인 여름나기를 준비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삼계탕 집. 삼복 더위의 시작인 초복을 맞아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주방에선 펄펄 끓는 뚝배기마다 삼계탕이 먹음직 스럽게 준비됩니다. 원기 보충에 으뜸인 삼계탕을 먹고나니 올 여름 걱정이 없습니다. <인터뷰 : 지준성 / 제주시 연동> "(삼계탕을 먹으니까) 시원하고 확실히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이번 여름 잘 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쉴새없이 쏟아지는 주문에 대목은 맞은 가게 주인도 신바람이 났습니다. <인터뷰 : 이강인 / 삼계탕전문점 운영> "장사잘되니까 좋죠. 너무 좋아요. 맛있게 드시는 것만 봐도 기분 좋고요." 푸른 바다와용머리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로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는 용두암. <문수희 기자> "절기상 초복인 오늘 모처럼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며 용두암에도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탁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 더위에 지쳤던 몸과 마음도 어느새 시원스럽습니다. <인터뷰 : 이홍근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서울은 덥잖아요. 그런데 여기오니까 바다가 있고 용두암이 있어서 시원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본격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 날 저마다의 방법으로 초여름 더위를 달랬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7.12(금)  |  문수희
KCTV News7
02:16
  • 장애인에겐 너무 불편한 전기차 충전소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고의 전기차 보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는 제대로 찾아볼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기자동차 충전을 위해 차에서 내려 휠체어를 타고 충전기 앞으로 이동합니다. 버튼을 누르기 위해 힘껏 손을 뻗어보지만 주차턱이 가로막고 있어 손이 닿지 않습니다. <인터뷰 : 박성문 / (사)제주장애인인권포럼 연구위원> "장애인분들이 방지턱이 여기 있으니까 안으로 들어가서 좀더 가까이 접근해서 저걸 조작할 수 있는데…. 지금 여기는 너무 가까이 있어 버리니까 차라리 이게 없으면 들어갈 수라도 있는데" 충전기를 편하게 이용하려면 공간이 120 센티미터는 돼야 하지만 이 곳에 설치된 충전기와 주차턱 사이의 거리는 80 센티미터가 채 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바닥이 문제입니다. 충전기가 설치된 곳의 바닥이 울퉁불퉁해 휠체어가 흔들리면서 충전기까지 가는 길이 험하기만 합니다. 움푹 파인 보도 블럭에 바퀴가 걸려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고혜원 / (사)제주장애인인권포럼 모니터링센터 담당자> "이런 구멍에 빠질 수가 있거든요. 평평한 게 아니고 잔디 위에다가 보도블럭을 깐 형태라가지고 이런 것들이 좀 개선됐으면." 또 충전기 케이블이 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려있어 휠체어 바퀴에 감기거나 빗물에 젖어서 쉽게 고장날 수 있습니다. 제주도내에 설치된 교통약자를 위한 전기차 충전소는 모두 52개.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이들 시설을 점검했더니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2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엇보다 교통약자를 위한 전기차 충전소의 설치 규격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대부분 제멋대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성문 / (사)제주장애인인권포럼 연구위원> "(앞으로 좀 바라시는 점이 있다면?) 지금 현재로는 접근적이 부분에서 불편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접근하기 편하도록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기자동차 보급률을 보이고 있는 제주지만 교통약자를 위한 관심과 배려는 제대로 찾아볼 수 없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7.12(금)  |  김경임
KCTV News7
02:31
  • "놀이는 과학이다"…새 누리과정 '관심'
  • 내년부터 새로운 누리과정이 적용되면서 유치원마다 놀이중심의 교육과정이 대폭 확대됩니다. 충분한 놀이를 통해 자율성과 주도성을 키우자는 취지인데... 제주에서도 내년 제도시행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노란 우비를 챙겨 입은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에 물병을 들고 더위도 잊은 채 잔디운동장을 달립니다. 유치원 한편에 마련된 놀이터에서는 모형 삽으로 모래를 파내고 양동이로 물을 부으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얼핏 보기에 단순한 놀이시간으로 보이지만 누리과정에 포함된 교육 가운데 하나입니다. 일부 유치원에서는 하루를 정해 종일 놀이로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학부모들과 유치원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 노효준 / 삼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 “대다수의 요즘 학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의 놀이 시간이 부족하다고 많이들 인지하고 계세요. 그래서 이 프로그램 자체가 호응도 좋고 아이들도 매일매일 펀데이(놀이수업)를 했으면 좋겠다고 매일매일 놀고 싶다고 말을 많이 합니다.” 교육부가 내년부터 적용할 새로운 누리과정을 마련해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징적인 것은 교사가 지나치게 활동을 주도하지 않고 아이들의 관심과 특성, 여건을 고려해 만든 일종의 놀이중심의 교육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369개의 과제를 59개로 통합해 자율성을 강화했습니다. 충분히 놀이를 경험함으로써 몰입과 즐거움으로 자율성과 주도성을 키우자는 취집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이런 추세에 발맞춰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적용할 새로운 누리과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황준성 / 유아놀이 다큐 제작자> “아이들은 놀이를 하면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방법을 배울 수 있거든요. 놀이를 못하게 되면 생존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지 못하는 것과 같다 그런 결론을 지내릴 수 있고요.” <인터뷰 : 윤기순 / 제주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회장> “아이들 스스로 놀이를 재미있게 하면서 행복을 느끼다 보면 어떤 문제 해결 능력이라던가 책임감 같은 게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놀이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감을 높이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새로운 교육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7.12(금)  |  허은진
  • 사립유치원 저소득층 자녀 월 최대 10만원 지원
  • 사립유치원에 자녀를 보내는 저소득층 가정에 최대 월 10만원이 추가로 지원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공립유치원과 달리 사립유칭원은 수업비와 교재비 등이 달라 학보무들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달부터 학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사립유치원에 자녀가 등록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 보호대상자, 법정 차상위대상자 학부모 입니다. 학비 지원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지난 3월부터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19.07.12(금)  |  이정훈
  • 고유정 공판준비기일 23일로 변경
  •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연기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고유정 측 변호인측이 기일변경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공판준비기일을 오는 15일에서 23일 오전 10시 30분으로 변경했습니다. 고유정 측은 변호인단 일괄 사임으로 지난 10일에야 국선변호인이 선임됨에 따라 준비 시간이 더 필요해 일정을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검찰과 변호인이 쟁점사항을 정리하는 절차로 피고인이 출석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한편 법원은 법정 질서 유지를 위해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 입구에서 40여 석에 한해 선착순으로 방청권을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 2019.07.12(금)  |  조승원
KCTV News7
01:38
  • 날씨/{내일 낮 동안 장맛비...5에서 40mm}
  • 삼복더위의 시작이죠. 초복인 오늘 다들 보양식은 드셨나요? 다행히 아직 큰 무더위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성산 27.3도 고산 26.7도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다시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곳곳에 안개도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자세한 내일의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낮 동안에는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 21도에서 22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기온이 낮아질테니깐요. 긴 소매 옷을 입는것도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20도로 시작해 25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해상에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오후부터 남쪽먼바다에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에도 낮 동안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아침에 22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5도선을 보이겠습니다 앞으로의 장마 소식도 살펴보겠습니다. 다음주 화요일부터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해 제주도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당분간 낮 기온은 27도에서 28도선 유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2(금)  |  김규리
  • 노무라입깃해파리 대량 출현…주의단계 특보
  • 독성을 지닌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제주 부근 해역에 대량 출현한 것으로 확인돼 주의단계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일부터 제주 해역을 비롯해 동중국해와 남해안에서 정밀조사한 결과 노무라입깃해파리가 100제곱미터당 평균 1.04개체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해수부는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를 발령하고 제거작업과 예찰활동에 나섰습니다. 이 해파리는 촉수에 독성이 있는 종으로 주로 7월과 8월에 출현해 해류 흐름에 따라 이동하며 어업 피해와 물놀이객 쏘임 사고를 낳고 있습니다.
  • 2019.07.12(금)  |  조승원
  • 수족구병 전국적 확산, 각별한 주의 필요
  • 최근 전국적으로 수족구병이 확산되면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국 수족구병 의사환자수는 외래환자 1천명 가운데 66.7명으로 일주일 전에 비해 10명 이상 늘어났습니다. 특히 6살 이하의 유아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길 밖에 없다고 제주도는 강조했습니다.
  • 2019.07.12(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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