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한 해군음악회가
어제(26일) 저녁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민국해군이 주최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위대한 항해 내일로'라는 주제로
해군 군악대와 스트릿댄스팀,
가수 소향 등의 무대가 마련됐습니다.
또 해군 홍보단과 해병대의 합동 창작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려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말쯤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현재 산간 지역 등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고
안개도 짙게 껴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주말에는 다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다음달 1일 재판에 넘겨집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이달 안에
고유정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유정에게는
앞서 경찰 송치 때와 마찬가지로
살인과 사체 손괴, 유기, 은닉 등
4가지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건 발생 한달 여가 지나도록
피해자의 시신이 전혀 발견되지 않아
살인과 유기 혐의를 입증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검찰은 고유정의 자백이 있었고
CCTV 등 증거가 충분해
혐의 입증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고유정 사건과 관련해
담당 경찰관을 징계해야 한다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게시됐습니다.
작성자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경찰이 피해자와 유가족의 인권을 무시한채
피의자의 모습을 보호하려한다며
사건을 맡고 있는
제주동부경찰서 담당 경찰들이
부실수사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제주동부경찰서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고유정 사건 담당 경찰을 비판하는 게시글이 수십건 게시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0월 복지관 관장 채용에 지원한 뒤
장애인총연합회 회장을 찾아가
1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선물을 건넨 혐의로
전 도의원인
56살 유 모씨를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유 씨가 공무원은 아니지만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총연합회가
공공기관의 권한을 위임 받은 만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간 기관에서 김영란법을 적용받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한 윤창호법 시행 이후
제주에서 처음 발생한
음주운전 사망사고의 운전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월 제주시 고마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두 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53살 김 모 여인을
최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김 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의 염려나
증거인멸 우려가 인정되지 않고
피의자가 사고 후유증을 앓고 있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앞으로는 회원증 하나만으로
제주도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에서 자유롭게 도서 대출이 가능해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2일부터
도교육청 산하 6개 공공도서관에서
책이음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책이음서비스는 하나의 회원증으로
제주는 물론
전국 책이음 참여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책이음서비스는
전국에서 1천 9백여개 도서관에서 시행중으로
제주에서는
제주도서관과 한수풀, 동녘 등 6개 도서관이 참여중입니다.
제주항공이
제5회 마케팅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8월 11일까지 접수합니다.
참가대상은
전국 4년제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무안국제공항과
전라도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입니다.
대상에게는 상금과 함께
제주항공 인턴쉽 기회와 입사 지원시 가산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곳곳에 안개가 끼어있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어제 강한 장마가 시작됐는데요.
첫 장맛비는
산지를 중심으로 300mm를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찾아왔습니다.
<위성영상>
현재는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되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고요.
종일 흐린 하늘과 함께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과 북서부를 중심으로
곳곳에 안개가 끼어 있고
비가 내리고 난 후라 도로도 미끄럽습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주는 계속해서 우산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오늘과 금요일 비구름대가 빠져나갔다가
주말쯤 다시 북상해 비가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 22도로 시작하겠고
한낮에는 25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먼지가 비에 씻겨내려가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0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4도가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장마전선은 잠시 일본으로 내려갔다가,
주말에 다시 북상하면서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