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전역 호우경보…내일 오전까지 최대 100mm ↑(9시)
  • 오늘 제주는 제주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의 강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 산간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오전에 비가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6.26(수)  |  허은진
  • 요란한 첫 장맛비…내일까지 최대 100mm 이상 (14시)
  • 제주지방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첫 날부터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고 한라산 삼각봉의 경우 200mm에 가까운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로 제주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고 중산간에는 짙은 안개가 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공항 일대에도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항공기 지연 운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20에서 6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겠고 이후 주말에 다시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6.26(수)  |  허은진
  • 제주 맞벌이 가구 비중 61.5%…전국 최고
  • 제주지역 맞벌이 가구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하반기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맞벌이 가구는 9만 3천여 쌍으로 배우자가 있는 가구의 61.5%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비율은 전년보다 0.2% 포인트 감소한 것이지만 전국 평균 46.3%를 크게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시도별로는 제주에 이어 전남과 충남, 강원, 경북 순으로 맞벌이 가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 2019.06.26(수)  |  최형석
  • 관광 잠수함 내부 폭발사고, 3명 부상
  • 오늘 낮 12시 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마라도 선착장에 정박해 있던 관광용 잠수함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잠수함이 정비 중이어서 탑승객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인부 8명 가운데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과 해경은 잠수함 내 배터리 폭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선사 관계자 진술과 현장 감식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6.26(수)  |  조승원
  • 경찰, 성매매 알선 유흥업소 적발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제주시내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손님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59살 이 모씨와 종업원 등 4명을 검거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계좌이체 내역을 토대로 유흥주점 이용자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공무원이 확인될 경우 김영란법 위반 여부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 2019.06.26(수)  |  조승원
  • 날씨/{전 지역 호우특보...산간 최대 100mm}
  • <앵커멘트> 제주지방에 올해 첫 장맛비가 시작됐습니다. 지역에 따라 강한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장마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제주를 시작으로 올해 첫 장맛비가 찾아왔습니다. 첫날부터 강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낮 동안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60mm,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불어나는 등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비가 내리면서 안개도 짙게 끼겠고 도로도 미끄럽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위성영상> 위성영상 살펴보면 종일 흐린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오늘공항> 오늘 제주공항은 시정도 좋지 않은데다 오전에는 윈드시어특보와 뇌전특보로 지연편이 많았습니다. 미리 항공스케줄을 잘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해상> 내일까지 해상에도 곳곳에 안개가 낀데다 강한 바람과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부터 서서히 비가 그치겠습니다. 다만 산지에서는 오전까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22도로 시작해 오늘보다 높겠고요. 한낮에는 제주시에서 낮 최고 27도까지 올라가면서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장마전선이 주말에 다시 북상하면서 장맛비가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이번 장마는 장마전선의 위치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크겠으니까요. 채널 20번에서 날씨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26(수)  |  김규리
KCTV News7
02:06
  • '제2의 윤창호법' 시행 첫날…줄줄이 적발
  • 오늘부터 이른바 '제2의 윤창호법'이 시행됐습니다.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대폭 강화된 첫날, 자치경찰의 음주 단속에서 숙취 운전자들이 줄줄이 적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아침 출근 시간. 교통량이 많은 도로에서 자치경찰이 음주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 실시 불과 5분여 만에 숙취 운전자가 적발됩니다. 물을 마시고 입을 헹궈보고... <음주운전 단속반> "더더더더 네.됐습니다. 0.086% 면허 취소 수치입니다." 미처 한 운전자에 대한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운전자가 적발됩니다. 측정기를 제대로 불지 않기를 몇차례. 이 운전자의 혈중알코올 농도 역시 면허 취소 수준인 0.096%. 전날까지만 해도 면허정지 대상이지만 이른바 제2의 윤창호법 시행으로 면허 취소 대상입니다.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면허취소는 혈중알코올농도 0.1%에서 0.08%이상 면허정지는 0.05%에서 0.03%이상으로 강화됐기 때문입니다. 제2의 윤창호법 시행 첫날부터 숙취운전자들이 줄줄이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이 실시한 2시간 동안의 음주단속에서 모두 9명이 적발됐습니다. 이가운데 3명은 면허 정지, 6명은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인터뷰 : 양정원 / 제주자치경찰단 교통관리팀장> "스스로 판단해서 전날 술을 많이 마셨다 판단되면 반드시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술을) 단 한잔만 마셔도 아침 숙취 운전에는 위험성이 있다..." 만취한 성인 남성이 6시간을 자더라도 혈중알코올농도는 0.04%가 측정됩니다. 경찰은 앞으로 두달동안 심야시간은 물론 아침 출근시간에도 대대적인 음주 특별 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6.25(화)  |  문수희
KCTV News7
02:25
  • 부실수사 논란에 "결과론적 시각" 하소연
  • 전 남편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부실한 초동 수사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고유정이 범행장소 부근에 쓰레기를 버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은 더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에대해 경찰이 해명에 나섰습니다. 사건 수사팀은 경찰 내부망에 입장문까지 올린 것으로 확인됐는데 부실수사 논란에는 결과론적인 시각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검은색 차량 한 대가 클린하우스 앞에 정차합니다.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이 차에서 내리고 쇼핑백으로 보이는 무언가를 꺼내서 버립니다. 곧이어 종량제 봉투를 꺼내 다시 묶어가며 3번에 걸쳐 쓰레기를 더 버립니다. <허은진 기자> "피의자 고유정이 범행 직후 이곳에 쓰레기를 버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고유정이 범행 장소 인근 클린하우스에 쓰레기를 버린건 지난달 27일 낮 12시 쯤. 경찰은 그로부터 사흘 뒤인 지난달 30일에서야 클린하우스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확인했습니다. 뒤늦게 쓰레기 수거 경로를 쫓아 쓰레기 매립장을 수색했지만 이미 소각처리된 뒤라 수습은 불가능했습니다. 초동수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경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CCTV를 확보했으며 수사 결과, 고유정이 클린하우스에 버린 쓰레기는 시신일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경찰은 이에 앞서 지난 20일 오후 8시 20분쯤 경찰 내부 통신망인 '폴넷'에 전 남편 살인사건 수사 관련 입장문'도 올린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초기부터 강력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초동수사 부실 논란에 결과론적인 시각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입장문에는 현장검증을 못한 이유도 언급됐습니다. 피의자가 허위진술로 일관하고 이미 범죄입증에 필요한 DNA와 CCTV등 충분한 증거가 확보한 상태였기 때문에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상태에서 현장검증은 '야만적인 현대판 조리돌림'이 될 수 있다는 서장의 결단으로 현장검증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이 올린 글은 현재 1만 4천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응원과 격려의 댓글이 수백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만 검찰에 피의자가 송치돼 보강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이 비록 내부망이기는 하지만 입장문을 발표하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해서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6.25(화)  |  허은진
  • 내일 장마 시작…최대 80mm 호우 '주의'
  • 내일부터 제주지방에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새벽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새벽부터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60mm, 산지와 남부, 동부에서는 최대 80mm를 넘는 많은 비가 내리는 것도 있겠습니다. 또 비와 함께 짙은 안개와 천둥, 번개도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장마전선은 금요일에 일시적으로 남하하였다가 주말에 다시 북상해 제주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 2019.06.25(화)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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