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립 초중등교사 172명 선발…전년比 50명 감소
  • 2020학년도 공립 초,중등교사 선발 규모가 전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예고한 2020학년도 공립 초,중등 임용시험 선발 규모는 유치원 교사 13명과 초등학교 교사 60명, 중등교사 87명 등 모두 172명입니다. 올해 선발인원 220여명에 비해 50명 줄어든 것입니다. 2020학년도 공립 학교 임용시험 최종 선발 인원은 오는 10월 11일 발표됩니다.
  • 2019.06.25(화)  |  이정훈
  • 건입동 사우나에 불, 인명 피해 없어
  • 오늘 새벽 4시 쯤 제주시 건입동의 한 사우나 2층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증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9.06.25(화)  |  김경임
  • 절대보전지역 '대섬' 불법훼손 2명 구속
  • 조천읍 대섬 절대보전지역 훼손 사건과 관련해 업자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대섬을 불법 훼손한 조경업체 대표와 이를 공모한 대섬 부지 자산관리단 제주사무소장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절대보전지역인 사실을 알고도 대섬을 사설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이 일대 2만 1천여 제곱미터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06.25(화)  |  김용원
  • 우정노조 제주 "93% 파업 찬성"
  • 우정노조 제주본부가 총파업을 예고해 택배나 우편물 배송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우정노조 제주본부는 어제(24일) 노조원 370 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93.5%인 347명이 총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우정노조와 함께 내일(26일)까지 집배원 인력 충원과 주5일제 시행 등을 놓고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협상이 결렬되면 다음 달 9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택배나 우편물 배송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19.06.25(화)  |  김용원
  • 마사회, 제주에 전천후 실내 언덕주로 설치
  • 제주에 국내 최대 규모의 경주마 육성과 조련을 위한 실내 언덕주로가 들어섭니다. 한국마사회는 조천읍 교래리 렛츠런팜 제주에 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해 전천후 실내 언덕주로를 설치하기로 하고 다음달 4일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전천후 실내 언덕주로는 860m 길이의 2개 주로를 비롯해 악천후에도 언제든 훈련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공사는 내년 7월 마무리될 예정이며 마사회는 훈련 시설을 민간에도 개방할 계획입니다.
  • 2019.06.25(화)  |  최형석
  • 날씨/{초여름 날씨...내일부터 모레까지 최대 60mm 비}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장마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오늘은 땀이 송글송글 맺힐만큼 더운데요. 어제보다 낮 기온이 2도 가량 올라 제주시에서 27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주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더워지겠습니다. 내일 제주도에 장마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모레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60mm로 많은 편입니다. 내일은 우산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장마로 하루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20도에서 21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오늘보다는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동부는 24도, 북부는 26도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과 내일 모두 '좋음' 수준으로 대기가 청정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5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부터는 해상에도 곳곳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에도 비가 예상됩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지 않을 것으로 보여 결항 가능성은 적겠지만 미리 항공스케줄을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이번 주는 비 소식이 많은데요. 주말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25(화)  |  김규리
KCTV News7
02:09
  • [플라스틱 기획 40] 플라스틱 뒤덮인 천연기념물 ‘사수도’
  • 제주에서 북쪽으로 40여 킬로미터 떨어진 사수도는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입니다. 그런데 이 섬이 끝없이 밀려오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뒤덮였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울창한 활엽수에 둘러싸인 신비로운 섬, 사수도. 천연기념물이자 절대보전 무인도로 지정된 이곳이 마치 커다란 쓰레기장처럼 변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어린이 몸집만 한 폐어구와 온갖 생활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이렇게 바닷가에 떠밀려온 쓰레기들이 제 뒤에 보이는 것처럼 가득 쌓여있습니다. 종류를 살펴보면 스티로폼 부표와 페트병 같은 플라스틱이 대부분입니다.” 바위 틈틈이 쓰레기가 껴있고 스티로폼은 시간이 지나면서 잘게 부서졌습니다. 직접 쓰레기를 주워봤더니 포대가 금세 가득 찹니다. <인터뷰 : 홍춘자 / 제주시 추자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쓰레기 수거하는 것이. 더구나 섬이라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골치가 아파요." <인터뷰 : 유영심 / 사수도 해녀> "이렇게 치워도 한 2~3일만 있으면 3분의 1이 또 차요. 금방 밀려온다니까 거짓말 같이." 제주도가 바다환경보전협의회와 함께 두 시간 동안 수거한 쓰레기만 400포대 분량에 달합니다. 대부분 우리나라 남해안 일대 양식장에서 발생해 조류를 따라 떠밀려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사는 섬과 달리 무인도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쓰레기 수거 비용이 비싸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인터뷰 : 조동근 / 제주도 해양수산국장> "무인도 해양쓰레기 수거를 체계적으로 정부 차원에서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예찰해서 발생 즉시 수거 시스템을 확립하도록." 제주지역 무인도는 사수도를 포함해 모두 70여 개. 한 번 쓰고 쉽게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들로 사람이 살지 않는 섬까지 병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6.24(월)  |  변미루
KCTV News7
02:43
  • 최대 규모 대마 밀수…공범은 어디에?
  • 한번에 4만 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대마초 20kg을 제주공항으로 밀반입하려던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성이 적발돼 재판에 남겨졌습니다. 남아공에서 들여 온 대마를 제주에서 다른지역으로 유통하려다 일단 차단된 것인데 검찰은 공범을 쫓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한 외국인 남성이 제주공항에 들고 온 여행용 가방을 두고 제주세관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입니다. 가방에 수상한 물건이 담긴 것으로 의심돼 주인에게 열도록 했지만 응하지 않자 결국 절단기를 이용해 강제로 개봉합니다. 가방에 담긴 것은 1kg 단위로 비닐에 꽁꽁 싸여있던 건조된 식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재배된 마약류인 대마초입니다. <노근홍 / 제주세관 휴대품과 과장> "일반 여행자의 소지품하고는 특이하게 일정한 모양의 음영만 포착됐습니다. 똑같은 물건을 적층한 음영을 발견해서 이상하게 판단한 것입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남아공에서 홍콩을 경유해 제주공항에 대마초를 밀수한 혐의로 남아공 국적 40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남아공의 공급책으로부터 대가를 받고 제주에 대마초를 들여 온 뒤 제주에서 유통책과 만나 전달하려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A씨가 검찰에 붙잡히면서 실제 유통은 막았습니다. 대마초는 국내 다른지역 또는 또 다른나라로 유통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검찰과 세관은 보고 있습니다. 밀반입한 대마초는 20kg 정도에 시가 20억 원 상당으로 4만 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양입니다. 제주공항을 통해 밀수한 대마로는 역대 최대로 지난해 국내 전체에서 적발된 31kg의 절반을 웃도는 규모입니다. 막대한 양의 대마 공급과 운반, 유통까지 조직적인 범행 경로로 제주공항이 이용됐지만 유통책 등 공범 검거에는 실패했습니다. <장기석 / 제주지검 차장검사> "(A씨가 구속되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상선격의 사람과 연락이 두절됐기 때문에 결국에는 우리나라에 있는 공범 또는 전달받기로 예정됐던 상대방을 검거하지 못했고 인적사항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 적발된 마약사범 대부분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대마초는 소수에 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아공에서 대마초가 합법화됐고 인천이나 김해공항 등 국내 다른지역으로 밀수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어 제주도 안심할 수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6.24(월)  |  조승원
  • 고유정, 제주에서도 시신 유기 정황 포착
  • 전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제주에서도 피해자의 시신을 유기한 정황이 포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이 지난달 30일 범행 장소인 제주시 조천읍 한 펜션 인근 CCTV를 확인한 결과 펜션 바로 앞 클린하우스와 펜션과 5백여m 떨어진 클린하우스에 종량제 쓰레기봉투 4개를 버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고유정이 범행 장소 인근에 버린 쓰레기를 확인하기 위해 쓰레기 매립장에 갔지만 모두 소각된 상태여서 추가 확인이 안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고유정이 피해자의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해상과 김포시 부친명의 아파트 인근을 중심으로 시신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는 없습니다.
  • 2019.06.24(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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