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7
  • 끊기고 가려지고...'환장' 자전거길
  • 제주 섬 234km 구간을 도는 환상자전거길을 알고 계십니까? 수백억의 예산이 투입된 이 자전거 길이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합니다. 허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섬을 한 바퀴 도는 환상자전거길. 전체 234km의 10개 구간을 달려야 하는 힘든 길이지만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경관을 벗 삼아 제주를 즐길 수 있어 많은 레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자전거길입니다. 이 길은 2010년부터 개설해 2015년 11월 개통까지 투입된 비용만 총 357억 6천만원에 달합니다. 이렇게 많은 비용이 투입됐지만 정작 관리는 엉망입니다. 자전거 도로 위에 버스정류장이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모현 / 제주시 건입동> “(버스정류장이 같이 있는 경우가 있었잖아요.) 네. 있죠. (불편하지 않으셨는지?) 네. 불편하죠.” 해안도로에는 자전거 도로가 인도와 병행되는것도 많습니다. <인터뷰 : 이명진 / 경기도 평택> “(자전거길을)다니는데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고 길이 좁아서 차도와 인도를 왔다갔다 해서 힘들었어요.” <허은지 기자> “이렇게 좁은 도로에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함께 사용하다보니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각종 표지판이 세워져 있거나 심지어는 전신주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안내표시와 표지판은 이용객을 고려하지 않거나 엉뚱한 내용이 있기도 합니다. <인터뷰 : 양지혜 서귀포 남원> “(표지판을)보기는 봤는데 좀 더 필요한 것 같아요. 몇개 안보여서. 여기 이쪽 주변에도 중간에 끊기는데 파란색으로 화살표만 되어 있고 표지판이 없더라고요.” 제주도는 11월까지 자전거도로 정비 용역을 통해 개선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환상자전거길 노선이 조급 불합리한 노선이 있어서 조정이 이뤄질 것이고 일부분은 실시 설계까지 같이 하고 있어요. 전체는 다 못하고.” 수백억의 예산이 투입된 제주 환상자전거길. 환상을 심어주기는 커녕 이용객들에게 불편만을 안겨주는 환장 자전거길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6.24(월)  |  허은진
  • 제2공항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내일 세종서 개최
  • 제주에서 무산됐던 국토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내일(25일) 국토부 청사가 있는 세종시에서 개최됩니다. 국토부는 내일 오후 2시 국토부 세종청사에서 용역진과 제주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최종보고회가 마무리되면 기본계획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부처, 제주도와 협의한 뒤 10월쯤 기본계획을 고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내일 보고회에서 공항운영권 참여와 지역상생발전 방안 국비 지원 등이 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19.06.24(월)  |  김용원
KCTV News7
02:08
  • "딱 한 잔도 안돼!"…음주운전 단속 강화
  • 오늘밤 자정, 내일(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과 처벌 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 앞으로는 소주 한 잔, 맥주 한 캔만 마셔도 단속됩니다. 새로운 단속 기준 어떻게 바뀌었는지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아침 출근 시간 제주지방경찰청 앞. 단속반이 음주 단속을 실시합니다. <싱크 : 음주운전 단속반> "숙취 운전 단속 중 입니다." '제2의 윤창호법' 시행을 앞두고 숙취 운전 근절을 위한 시범 단속을 실시하는 겁니다.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 데 이어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 기준도 엄격해 집니다.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05%에서 0.03%로 면허 취소는 0.1%에서 0.08%로 낮췄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03%는 일반적으로 소주 한 잔을 마시고 1시간 정도가 지나 측정한 수칩니다. 소주 한잔, 맥주 한캔만 마셔도 처벌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처벌 기준도 대폭 강화돼 음주운전 3회 이상 적발시 최고 징역 3년 또는 벌금 1천만원에서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시 최고 징역 5년 또는 벌금 2천만원으로 높아집니다. 여기에 면허취소 수치로 사고를 내면 구속 수사를 받고, 음주운전으로 중상해를 입히거나 사망사고를 내면 최고 무기징역까지 구형됩니다. <인터뷰 : 양재형 / 제주지방경찰청 안전계> "도민분들이 음주운전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한 잔만 마셔도 단속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주지역에서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으로 모두 1천여 명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내일부터 두달동안 심야시간은 물론 숙취 운전 근절을 위해 아침 출근시간에도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6.24(월)  |  문수희
KCTV News7
01:55
  • 날씨/{수요일부터 장마...내일 낮 최고 29도로 더워}
  • 오늘은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쬈습니다. 기온은 25도선으로 크게 오르지는 않았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내일 27도까지 오르겠고요. 주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더워지겠습니다. 내일도 한낮에는 자외선도 강합니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한낮에는 실내에 머무시거나 외출하실 때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셔야겠습니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 보이겠고 오존 농도는 '보통' 유지하겠습니다. 이번 주부터 장마가 시작됩니다. 수요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특히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미리 시설물 관리 등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는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동부지역은 18도, 북부와 남부는 20도로 출발해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북부 지역에서 27도까지 오르겠고 애월에서는 29도로 덥겠습니다. 내일은 옷차림을 좀 더 가볍게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가파도와 마라도에서 26도까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시정도 좋겠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겠습니다. 아침에 20도로 시작해 한낮에 27도로 덥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이번 주는 비 소식이 많은데요. 수요일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24(월)  |  김규리
  • 악취관리지역 반발 양돈농가 대법원 상고
  •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둘러싼 양돈농가와 제주도 간 법정 공방이 대법원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제주도를 상대로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가 항소심에서 패소한 양돈농가들이 최근 대법원에 상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번 상고에는 1심과 항소심을 제기했던 양돈업자 56명 가운데 5명만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앞서 양돈농가들은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반발해 취소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과 항소심 재판부 모두 악취관리지역이 정당하다고 판단해 제주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 2019.06.24(월)  |  조승원
  • 선거법 위반 항소심 앞둔 공무원 숨져 (수정)
  • 6.13 지방선거 당시 직원에게 원희룡 지사의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항소심을 앞두고 있던 공무원 A 씨가 어제(23일) 오후 뇌출혈로 쓰려져 숨졌습니다. A 씨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을 때부터 최근 재판과정까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주지방법원은 형사소송법에 따라 피고인인 A 씨에 대한 사망확인서가 접수되는 대로 공소기각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 2019.06.24(월)  |  조승원
KCTV News7
02:45
  • 소화시설 주변 불법주정차 '여전'
  • 2017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를 계기로 소화전를 가로막는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단속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개정된 지 1년이 다 돼 가고 있지만 현장을 둘러부니 여전히 소화전 근처에 차를 세우는가 하면 이전과 달라진게 없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의 한 호텔 뒤 이면도로입니다. 호텔 건물에 설치된 연결살수설비 앞을 차량 한 대가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다른 건물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옥외 소화전 바로 옆에 자동차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습니다. 소화전과 자동차 사이의 거리는 1.6미터 정도. 화재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됐지만 차량이 가로막고 있어 만약에 화재가 난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운전자는 소화전 주변 주정차행위가 불법인줄 물랐다는 분위기입니다, <운전자> "몰랐어요. 알았으면 이렇게 안세웠죠." 관공서 주변도 마찬가지입니다. 옥외 소화전이 설치된 곳부터 주차된 자동차까지의 거리는 2.8미터. 심지어 소화전 앞으로 주차선을 그어놓고 노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주차 관리자 조차 소화전 근처에 차를 세우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제주시 공영주차장 관계자> "(여기 차 세워도 되는거에요?) 여기 주차선이 그어진 곳은 세울 수 있죠." <김경임 기자> "도로교통법이 개정된지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소화시설 앞을 가로막는 불법 주정차는 여전합니다." 지난해 8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 등이 설치된 5m 안에는 주정차를 할 수 없습니다. 올해 소화시설 근처 불법 주정차로 단속된 건수는 모두 66건. 이 마저도 민원을 제기하는 시민들이 많아 단속이 쉽지 않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는 8월부터 과태료를 올리는 등 단속과 홍보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전화 인터뷰 : 오성홍 / 소방안전본부 예방대응과 소방장> "최근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관련 도로교통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강화되어 8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강화된 내용을 보면 승용차기준 4만원에서 8만원으로 2배가 상향부과될 예정입니다." 불이 났을 때는 1분 1초가 급합니다. 갑작스러운 화재에 대비해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 작은 불편함은 감수하는 시민 의식이 먼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6.24(월)  |  김경임
  • 무더위 시작 '온열질환사고 주의보' 발령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여름철 온열질환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기온이 가장 높은 낮 시간대 외출을 가급적 피하고 야외활동 시 현기증과 두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곧바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당부했습니다. 또 소방안전본부는 주의보 발령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고 예방지도와 홍보를 강화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긴급출동태세를 갖춰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1백 50여 명으로 해마다 그 수가 늘고 있습니다.
  • 2019.06.24(월)  |  문수희
  • 맑고 다소 더워…강한 자외선 '주의'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4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바깥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겠고 모레부터는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6.24(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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