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3 심포지엄 UN서 개최…"미국 책임 규명"
  • 제주 4·3 인권 심포지엄이 현지 시각으로 어제(20일) 오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렸습니다.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과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 4·3의 진실과 책임 그리고 화해'를 주제로 4.3 유족들의 증언과 미국 책임 규명을 요구하는 주제발표 등이 마련됐습니다. 강우일 주교는 기조발표에서 4.3 당시 학살과 처형은 군경이 했지만, 정책을 수립하고 명령을 이행한 것은 미군 지도부였다며 미국 당국이 어떤 식으로든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브루스 커밍스 시카도대학 교수도 미국이 한국 군부와 군경을 이끌었다며 4.3에 대해 미국의 실질적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06.21(금)  |  김용원
KCTV News7
02:03
  • 새롭게 배우는 제주…중국 유학생 투어
  • 국내 대학에 재학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이 제주 4.3 유적지와 곶자왈 등을 찾았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물론 제주를 바르게 알고 한중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올바른 이름이 없어 아직도 글을 새기지 못한 4.3 백비 앞에 중국인 유학생들이 모여 있습니다. 처음 듣는 제주의 아픈 역사에 표정이 점점 진지해집니다. 우리나라 대학에 재학중인 석박사 과정 중국인 유학생 70여 명이 제주 스터디 투어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유나/가천대학교 학생> "경치가 아름답고 사람도 착하고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무거운 역사가 있는 줄 전혀 몰랐어요. 그래서 이번에 와서 정말 많이 배우게 됐구나…. " 4.3 평화공원과 동백동산 곶자왈 등을 돌며 제주의 역사와 자연을 느낍니다. 한국의 문화와 역사, 사회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제주를 예쁜 휴양지 정도로만 생각했던 중국인 유학생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첫날 일정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2박 3일동안 해녀박물관과 성산일출봉 등 제주의 문화유산을 탐방하게 됩니다. <인터뷰 : 유환/서울과학종합대학원 학생> "제주도에 대한 자연과 역사를 더 많이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인터뷰 : 유영/고려대학교 학생>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풍경도 누릴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그런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올해로 2회째 개최된 재한 중국인 유학생 제주 스터디 투어. 제주의 자연과 역사를 알리고, 한중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6.21(금)  |  김수연
  • '영장 회수' 검사, 징계 불복 소송에서 승소
  • 법원에 제출된 압수수색 영장 청구서를 담당 검사에게 알리지 않고 회수해 감봉 처분을 받은 김한수 전 제주지검 차장검사가 징계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는 김 전 차장검사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감봉 처분을 취소한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앞서 김 전 차장검사는 재작년 6월 주임 검사가 낸 압수수색 영장 청구서를 당사자에게 알리지 않고 회수했다가 감봉 1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 2019.06.21(금)  |  조승원
  • 법원 판결 2건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 더불어민주당 당원 명부를 이메일로 주고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제주도의원 강 모 피고인과 문대림 후보 캠프 자원봉사자였던 또 다른 강 모 피고인에게 각각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원 명부가 유출되면 당내 선거과정에서 악용될 소지가 충분했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건설현장 동료가 돈을 갚으라고 독촉하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뒤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47살 김 모 피고인에게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고민을 찾아볼 수 없어 중형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9.06.21(금)  |  조승원
  • 선불금 상습 사기 30대 선원 구속
  • 제주해양경찰서는 선원으로 일하겠다고 속여 선불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재작년 7월부터 한림 선적 어선 선주 2명에게 선원으로 일하겠다고 속여 선불금 3천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김 씨는 재작년 6월에도 같은 범행을 저질러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6.21(금)  |  문수희
  • 화순리 주민들 "발전소 건설 불공정계약 사실무근"
  • 남제주 LNG 복합 화력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안덕면 화순리 주민들이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산업노조 제주지부를 상대로 지역갈등을 조장하지 말라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을 이장이 특정업체와의 고단가계약을 강요해 하청업체에 피해를 입혔다는 한국노총 제주지부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마을회는 화순리장이 이러한 행위를 한 사실이 전혀 없는데 제주지부 노조가 오히려 주민들에게 갈등과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며 공식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19.06.21(금)  |  김수연
KCTV News7
01:31
  • 날씨/{내일 오후 약한 비...주말 다소 더워}
  • 오늘 표선 28.2도 고산 27.6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26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약한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5mm 내외로 양은 많지 않겠지만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또 모레까지는 곳곳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주말에는 가끔 구름 많겠고 대체로 맑은 날씨를 유지하겠는데요. 낮 최고 기온은 26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날씨> 내일 오전에는 맑겠지만 오후부터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오늘과 내일 모두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19도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남부 지역에서 낮 최고 26도를 보여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3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지만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아침에 19도로 시작해 한낮에 25도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요. 다음 주 수요일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21(금)  |  김규리
  • 구름많고 다소 더워…강한 자외선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고 오전동안 미세먼지 농도도 일시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구름 많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6.21(금)  |  문수희
  • 초여름 더위 이어져…육상·해상 안개 (2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후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육상과 해상에 곳에따라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말인 내일도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다소 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6.21(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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