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7
  • 날씨/{자외선 강해...내일 5~30mm 비}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은 비 소식과 함께 곳곳에 안개도 낀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6월임에도 선선한 바람이 마치 봄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단계까지 올랐습니다. <위성영상>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은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30mm가 예상되는데요. 낮부터 시작된 비는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우산 챙기시길 바랍니다. 비가 오면서 안개도 짙게 끼겠는데요. 안전거리를 확보하시면서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일교차가 적겠습니다. 아침에 20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4도선이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제주남쪽먼바다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파고는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에도 비가 내리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20도로 시작해 23도가 되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비가 내리고 나서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화창한 날씨가 예상되니까요. 나들이 계획 세워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13(목)  |  김규리
KCTV News7
02:40
  •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재조사'
  • 고유정 사건을 검찰로 넘긴 경찰은 이제, 고유정의 의붓아들의 사망사건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네 살배기 의붓아들이 숨진 사고와 고유정의 범행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 다시 조사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고유정과 재혼한 현 남편이 전 부인과 낳은 네 살배기 의붓아들이 숨진 것은 지난 3월 2일.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자고 일어나보니 아이가 죽어 있었다'며 고유정의 현 남편이 신고했습니다. 당시 현 남편과 아이는 함께 자고 있었고 고유정은 다른 방에서 잤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다리가 아이 배 위에 올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아이는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던 상태로 타살을 의심할 만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할머니 집에서 지내다가 청주에 놀러간 지 일주일도 안돼 발생한 사망 사고입니다. 이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질식사의 가능성이 있다는 부검 소견을 냈지만 정확한 사인은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갓난아기도 아니고, 네 살배기 아이의 석연치 않은 사망원인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재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고유정의 전 남편 살해사건을 봤을 때 연관성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관할 경찰서인 청주 상당경찰서는 최근 고유정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휴대폰과 컴퓨터 등을 확보해 분석작업을 벌이는 한편 고유정과 현 남편이 재혼한 2017년부터의 통화기록, SNS 대화, 병원처방 내용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제주에 와서 고유정을 직접 대면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숨진 아이의 아버지인 고유정의 현 남편도 조사 대상입니다. 경찰은 그동안 수집된 증거를 바탕으로 의붓아들의 사고사 또는 타살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한다는 방침입니다. <박기남 / 제주동부경찰서장> 해당 경찰서에서 이 사건을 다시 정밀하게 변사 기록도 다시 들여다보고 재점검해서 수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범죄 심리학자들은 의붓아들의 사망 사고가 고유정의 성격적인 문제를 촉발했을 가능성도 제기하는 만큼 이번 재조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6.12(수)  |  조승원
KCTV News7
02:48
  • 이면도로 유료화?...차고지증명제 '강행'
  • KCTV뉴스는 다음 달 시행을 앞두고 있는 차고지증명제의 허술한 준비 실태를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주차난 때문에 이면도로에 차를 세우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이면도로를 유료화해 차고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지만 선결과제인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시행당시 처럼 주민들의 의견은 도외시한채 행정당국의 막무가내식 추진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면도로에 차들이 줄줄이 세워져 있습니다. 주차장보다 등록된 차가 많아 포화상태에 이른 겁니다. 당장 차고지로 쓸 수 있는 공간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건물에 딸린 부설주차장을 제외하고 이 지역에서 임대할 수 있는 유료 주차장은 차고지 확보 기준인 1km 이내에 없습니다. <인터뷰 : 강달선 / 하귀2리장> "지금 유료주차장은 아무데도 없어요. (차고지 구하려면) 자기 주차장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문제지 이제." 도심지로 갈수록 이면주차는 더 심각해집니다. 낮 시간인데도 골목마다 양 옆으로 차량이 빼곡하게 세워져 있습니다. 차고지로 빌릴 수 있는 유료 주차장은 주변의 관광지 주차장 2곳뿐. <인터뷰 : 지역 주민> "동네마다 다 가봐 이면주차지. 시골도 마찬가지야. 별로 없지. 차고지 할만한 데 없어." 이렇게 주차난이 심한 지역에서 차고지증명제를 시행하기 위해 제주도가 검토하는 건 이면도로를 활용하는 겁니다. 이면도로를 차고지로 활용하게 되면 부족한 주차 공간도 확보하고 먼 거리에 주차하지 않아도 돼 불편을 줄일 수 있다는게 제주도의 정책적 판단입니다. 차고지증명제에 대한 일종의 보완책으로 거주자우선주차제와 함께 이면도로 유료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시행당시 처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는 제외돼 있습니다. 지난달 열릴 예정이었던 도민 공청회는 행정 내부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조례개정도 방향을 잡지 못한 분위깁니다. <제주도 관계자> "빠르면 올해고 늦으면 내년까지 갈 수도 있는 거죠. 원래 10월에 하려고 했는데 논의가 길어지면..." 당장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차고지증명제. 가장 우선시돼야 할 주민의견 수렴은 도외시한채 행정의 일방 통행만 있을 뿐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6.12(수)  |  변미루
  • 부상 입은 천연기념물 팔색조 야생 방사
  • 건물에 부딪혀 크게 다친 천연기념물 팔색조가 치료를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달 21일, 제주항 인근 건물 유리창에 부딪힌 팔색조 한 마리를 구조해 약물치료와 함께 비행 훈련까지 마치고 야생으로 방사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204호로 지정된 팔색조는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 목록 취약종으로 번식을 위해 5월 중순쯤 우리나라를 찾아 여름을 난후 10월에 동남아시아로 돌아갑니다.
  • 2019.06.12(수)  |  문수희
KCTV News7
01:42
  • 날씨/{내일 아침까지 안개...내일 낮 최고 25도}
  • 오늘 한낮에는 따뜻한 햇살이 내리쬈습니다 오늘 제주시에서 23도를 보였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씩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북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안개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안전거리를 확보하시면서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낮에는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러 주시는게 좋겠고요. 자외선 차단에도 각별히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는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에 이어서 '보통'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5도에서 16도선으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동부지역에서 22도선으로 다소 낮겠고 대부분 지역에서는 23도에서 26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아침 16도 한낮기온 2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새벽까지는 곳곳에 안개가 끼겠고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오후 한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6도, 한낮기온은 23도로 선선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점점 오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12(수)  |  김규리
  • 대체로 구름 많음…자외선 '매우 높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24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6.12(수)  |  문수희
  • 구름 많고 포근…높은 자외선 지수 '주의'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자외선 지수가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귀포 일부 지역에서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6.12(수)  |  변미루
KCTV News7
01:51
  • 끝까지 얼굴가린 고유정...목묵부답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는 등 엽기적인 범행 행각으로 충격을 준 피의자 고유정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번에도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모두 가린채 취재진의 질문에 일체 답하지 않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검찰로 이동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섰습니다. 고유정은 검은색 티셔츠와 검은색 치마를 입고 손에는 여전히 붕대를 감은 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된 고유정은 마스크나 모자를 쓰진 않았지만 이번에도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모두 가렸습니다. 고유정이 모습을 보이자 피해자의 유족들은 울분을 토해 냅니다. "유족 울분" 경찰 호송 차에 오르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기자질문> "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해주세요. (...) 남겨진 아이에게도 하고 싶은 말 없으신가요(...)" 고유정이 검찰로 호송된 이후에 유가족들은 경찰서장실을 찾아 시신을 찾아달라며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피해자 유족> "아직도 영정사진을 올려놓고 물만 떠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건 형의 명예를 지키고 저 여자(고유정)의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거죠." 경찰은 고유정을 살인과 사체유기,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조사 내내 고유정은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여러 정황 증거들을 토대로 계획적인 단독범행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하지만 가정사로 엽기적인 범행을 저질렀다는 범행 동기나 공범 여부 등 여전히 의문점이 남아 있어 검찰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흽니다.
  • 2019.06.12(수)  |  문수희
  • '고유정 사형' 국민청원 11만명 넘어
  •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을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인원이 1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7일 피해자 유족이 작성한 청원 글에는 최초 게시된 지 닷새 만인 오늘(12일)까지 11만 3천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청원 글을 올린 피해자 유족은 고유정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법의 준엄함을 보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국민청원 참여자가 20만명을 넘어서면 청와대와 정부는 공식 답변하도록 돼 있습니다.
  • 2019.06.12(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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