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성범죄 의혹 양용창 전 조합장 '무죄' 확정
  • 성범죄 혐의로 1심에서 유죄,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양용창 전 제주시농협 조합장이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대법원 제3부는 피감독자 간음 등의 혐의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양 전 조합장의 상고심에서 검찰의 상고를 최종 기각했습니다. 양 전 조합장은 2013년 7월 농협 하나로마트 입점 업체 여직원을 간음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무죄로 판결이 뒤집혔습니다. 앞서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주장하는 범행 당일 양 조합장의 알리바이가 구체적이고 검찰이 이를 반박할 자료를 제시하지 못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2019.06.13(목)  |  조승원
  • 대체로 맑음…강한 자외선 '주의' (7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밤까지 5에서 30mm 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6.13(목)  |  문수희
  • 배전반 작업하던 20대 인부 감전돼 숨져
  • 어제(12일) 저녁 8시 5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농공단지 내부 공사장에서 인부인 24살 이 모 씨가 배전반 작업을하다 감전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장비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6.13(목)  |  문수희
  • 맑고 포근…내일, 5 ~ 30mm '비'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내일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오전부터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 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6.13(목)  |  문수희
  • 검찰 "고유정 수사, 범행 동기 규명 초점"
  • 경찰로부터 전 남편 살해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피의자 고유정의 범행 동기 규명에 초점을 맞춰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어제(12일) 송치받은 고유정 사건을 강력사건 전담 형사1부에 배당하고 검사 4명을 투입해 보강수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 시신이 없지만 죄에 상응하는 법정형이 선고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범행 동기와 과정, 수법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고유정이 성폭행을 방어하기 위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은 납득할 수 없다며 필요하다면 대검 협조를 받아 공범 여부와 현 남편 등 폭넓게 수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유정에 대한 구속 기간이 최장 다음달 1일까지인 만큼 검찰은 이달 내로 수사를 마무리하고 기소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06.13(목)  |  조승원
  • 고유정, '다친 오른손' 증거보전 신청
  •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검찰 조사를 앞두고 '정당 방위'를 주장하는 취지로 법원에 증거보전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고유정은 검찰 송치를 앞둔 지난 10일 변호인을 통해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고유정 측이 보전하겠다고 신청한 증거는 붕대를 감고 있는 오른쪽 손으로 경찰은 고유정이 전 남편을 살해하는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반면 증거보전을 신청한 의도에 비춰볼 때 고유정은 전 남편과의 다툼 때문에 손이 다쳤다는 정당방위 주장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9.06.13(목)  |  조승원
  • 완도 해상서 '부패물 든 비닐' 발견 신고
  • 전 남편 살인사건의 피의자인 고유정이 완도행 여객선에서 시신 일부를 유기했다고 진술한 가운데 시신으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2일) 저녁 6시쯤 완도 정보고 대교 인근 가두리 양식장에서 일하던 어민이 검은색 비닐봉지를 발견해 내용물을 확인한 결과 부패한 물체여서 놀라 다시 버렸다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고유정이 버린 시신의 일부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 일대에 대한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19.06.13(목)  |  문수희
  • '직권남용' 제주대 갑질 교수 2명 기소
  • 직권남용 혐의로 제주대학교 교수 2명이 법정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대 모 학과의 58살 전 모 교수를 직권남용 혐의로, 같은 과의 46살 김 모 조교수를 직권남용과 함께 사기, 뇌물 수수 혐의로 각각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전 씨는 재작년 1월 제자들의 공모전 '동상' 수상자 명단에 자신의 아들을 추가하도록 하고, 2016년 4월에는 자신의 개인주택을 신축하면서 학생들에게 내부 인테리어를 과제로 제출하도록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제자들이 받은 상금 일부를 요구해 건네받았고, 대학 연구재료비로 물품을 구입한 뒤 반품해 2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19.06.13(목)  |  조승원
  • '중국 진학 관심' 제주 고교생 현지 방문
  • 중국내 대학 진학에 관심이 높은 제주지역 고등학생 대표단이 현지 방문을 실시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사 5명이 이끄는 고등학생 대표단 30명이 오늘(13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북경시를 방문했습니다. 대기고와 애월고, 제주고, 제주여상 4군데 학교 학생과 교사들로 구성된 고등학생 방문단은 북경시 교육위원회 산하의 량향중학교를 방문해 수업 참관과 학교급식 체험 등 교육 교류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 2019.06.13(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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