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 2015년 2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안마원을 운영하면서
건강나눔 안마서비스에 대한 보조금을 허위로 청구해
2천 1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56살 A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 금액이 적지 않지만
피고인이 실제 안마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부당 수익을 얻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6.25 전쟁 호국영웅 4명과 참전영령에 대한 합동추념식이
기관단체장과 참전유공자, 유족 등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 오전
제주시 신산공원 6.25 참전기념탑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제주도지부가 마련한 오늘 추념식은
헌화와 분향, 추모사,
6.25 노래 제창과 조총발사 순으로 진행되며
나라를 위해 산화한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6.25 전쟁 당시
인천 상륙작전과 도솔산 전투, 백마고지 전투 등
수많은 전투에서
제주청년 2천여명이 희생됐습니다.
제주조각가협회는
오늘(14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 해녀상 표준모델 지정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문가 공론화와 도민 공감대 없이
소수의 자문의견을 토대로 표준모델을 제시한 것은
행정의 위험한 발상이며
제주 해녀의 상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해녀 표준모델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의 고유성을 보존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공공기관 해녀상 설치 기준일 뿐
민간에 강제하거나
작가 창작활동을 침범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추척추적 비 내리는 금요일도 저물어갑니다.
오늘 하루만 한라산 일대를 중심으로
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늦은 밤까지
5mm 미만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안개도 짙게 끼어 있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안전거리를 확보하시면서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도 북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주말날씨>
주말 날씨 궁금하실텐데요.
토요일 오후부터 화창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25도선으로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날씨>
내일 새벽까지는 북서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비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흐리다가 오후부터는 맑아지겠습니다.
북부지역은 아침에 19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3도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으로
공기가 깨끗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추자도에서는
아침에 17도로 시작해 21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오전까지는
남쪽먼바다에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대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초속이 최고 8m로 다소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아침기온 19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3도 보이겠습니다.
<주간날씨>
오늘 비가 내리고 나서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지방은 오늘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과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매우 짙게 껴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최고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낮부터 맑겠고
기온은 24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의 현 남편이
고 씨를 상대로
의붓아들을 살해했다는 고소장을 제주검찰에 접수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고유정과 재혼한 현 남편이
어제(13일) 오후
고유정이
자신의 네 살배기 아들을 살해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우편으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고유정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형사1부가 수사할지
아니면 경찰에 수사 지휘할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고유정과 재혼한 현 남편이
전처와 낳은 네 살배기 아들은
지난 3월 2일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숨졌으며
청주 경찰이 해당 사고에 대한 재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13일) 밤 8시 50분 쯤
제주시 추자도 서쪽 약 13km 해상에서 조업하던
22톤급 목포선적 안강망 어선 선원 57살 옥 모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해경 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과 북동부 지역에는 도로에 안개가 짙게 껴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낮부터 맑겠고
기온은 24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