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2016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퇴직근로자 18명에게
퇴직금 4천800만 원을 지급하지 않고,
2017년 3월에는
인테리어 공사비로 수천 만원을 받고도
공사를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49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서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여러명의 피해자들로부터
큰 금액의 돈을 편취해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제주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오는 26일부터 사흘동안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진행됩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제주도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모두 133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림과 가구제작,
바리스타 등 19개 직종에서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직종별 입상자는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되며,
1위 선수에게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됩니다.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또 곳곳에 안개도 끼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제주에 비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오전까지 전 지역에서 내리다
지금은 산지를 중심으로 오고 있는데요.
다행히 비의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오늘 밤까지
5mm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늦게 비구름대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이동하다가
저녁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또 오늘과 내일은
곳곳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현재 위성영상 살펴보면
대체로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20도선으로 출발해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한낮에는 낮 최고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과 내일 모두 '보통' 수준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아침 18도로 시작해
23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 곳곳에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점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에 대한 신상 정보가 공개된 후 2차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도한 신상털기는 물론 허위 사실까지 유포되면서 전혀 관련 없는 업체들까지 애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 렌터카 업체는 최근 입구에 호소문을 내걸었습니다.
한 포털사이트 블로그와 카페 게시판 등에 고유정 살인사건과 관련된 업체라며 실명과 함께 허위 사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씨 부친의 운영했던 렌터카 업체가 다른 업체로 이름만 바꿔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항의성 전화가 빗발쳤고 심지어 이용하지 말자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최근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한 상탭니다.
<인터뷰 : 현동환 / 00렌트가 대표>
"8월 여름성수기 예약을 받는 시즌인데 피해가 오지 않을까 저희 직원들 나름 반박댓글을 달고 있는데 인터넷 속도를 감당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고씨가 범행을 저지른 지역의 숙박업계도 성수기를 앞두고 심각한 후폭풍을 맞고 있습니다.
특히 범행 장소가 무인펜션이였다는 이유로 같은 지역내 무인 숙박업계는 예약 취소가 잇따르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화 녹취 : 00무인펜션 관계자>
"항의 전화를 받게되고 관련도 없는 분들이 전화를 걸어 저희를 싸잡아서 욕을 하고 제주도 이런식으로 하면 가겠느냐 따지는데..."
또 고씨가 졸업한 대학 학과나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과의 연계성 등 잘못된 사실들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 뿐만 아니라 퍼나르는 행위도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귀봉 / 제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허위사실은 물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 뿐아니라 퍼나르는 행위는 형법상 명예훼손 또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에
해당돼 7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에 대한 신상 정보가 공개된 후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확산되며 2차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전 남편 살인사건 피해자의 시신 수색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이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김포 고유정 가족명의 아파트 일대와
전남 완도 해상 일대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20여 일이 지나도록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2일 전남 완도 해상에서
한 어민이 사체가 들어있는 비닐봉지를 봤다는 신고에 따라
경찰과 해경이 수색을 벌였지만
닷새만에
별다른 성과 없이 수색을 종료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육상을 중심으로 시신 수습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오늘 낮 12시 4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 단독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일부와
보일러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보일러실 전기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다소 덥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한림 26.2도 고산 25.7도를 보였는데요,
낮 기온은 점점 오르면서
본격적인 여름에 다가서겠습니다.
내일은 낮 동안 산지와 남동부지역인
서귀포와 남원 표선 일대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흐려지겠는데요.
<미세먼지>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보이겠습니다.
<내일최저>
북부와 남부는 아침에 20도선으로 시작해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아침 18도로 시작해
대부분 지역에서 한낮기온 23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 곳곳에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오후부터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시정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바람은 강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기온은 21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5도가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시 25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여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낮동안 산간과 남동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