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4
  • '행복가득'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 제주에서 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들이 그리운 고향을 찾았습니다. KCTV제주방송의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서 인데요. 이젠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떠난 고향방문길을 함께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58km 떨어진 하이즈엉시. 솔비씨의 친정집에 난데없이 춘장 볶는 냄새가 풍깁니다. 제주에서 온 사위가 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짜장면을 만드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비록 재로도 부족하고 여건도 좋지 않지만 장인, 장모에게 대접할 생각에 열심입니다. <인터뷰 : 김재두 김솔비씨 남편> "내가 잘 할 수있는 건 짜장면 이런거 밖에 없으니까 이번에 한번 해보려고 한 겁니다. 잘 드시니까 저로서는 기분도 좋고..." 솔비씨 부모는 4년만에 딸과 사위, 손자 손녀까지 한꺼번에 마주한 기쁨과 함께 사위가 처음 만들어준 음식에 왠지 모를 고마움마저 느껴집니다. <인터뷰 : 우엔티완 (친정 어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 3년만에 고향을 찾은 팜티수언씨의 고향집에는 파티가 열렸지만 즐거움 보다 애틋함이 더 큽니다. 베트남에서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친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떨어져 살 수밖에 없는 아들과의 재회는 팜티수언씨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또 어린 아들에게도 엄마와의 만남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인터뷰 : 쩐뤼랏 (아들)> "엄마랑 함께 지내고 싶어요" <인터뷰 : 팜티수언> "내 아들 만나서 감동이에요. 만나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다문화가족 고향방문은 KCTV제주방송과 제주도의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이뤄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제가정문화원을 통해 선발된 두 가정에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간절히 그려왔지만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어렵기만 했던 고향방문. 마음으로만 가족을 그리워해야했던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우즈엉시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6.20(목)  |  최형석
KCTV News7
02:01
  • 제2공항 최종보고회 '무산' …국토부 "유감"
  • 국토부의 2공항 기본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가 반대측의 집단행동 속에 무산됐습니다. 국토부 최종보고회가 무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향후 전문가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별도의 보고회를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대측 활동가들이 잠겨 있던 문을 따고 보고회장으로 들어갑니다. 도민 몰래 보고회를 강행하려 했다며 국토부에 강하게 항의합니다. 보고회장 단상이 넘어지고 반대측이 저지하는 과정에서 국토부 관계자가 쓰러집니다. 결국 보고회는 반대측의 거센 반발 속에 무산됐고, 국토부 관계자와 용역진은 보고회장을 서둘러 빠져나갑니다. <전진 / 국토교통부 사무관> "보고회가 어떤 상황.. 처음에 진행하셨습니까? 진행하셨는지 말씀해주세요." 반대측은 최종보고회가 열리기 전부터 현장을 원천 봉쇄했습니다. 모든 출입구를 잠궜고, 밀가루를 뿌리면서 경찰과 도청 공무원의 출입을 막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심한 고성과 몸싸움으로 얼룩졌습니다. 반대측은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한 보고회를 즉시 중단하고 2공항 도민 공론조사를 실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상빈 / 2공항 범도민행동 공동위원장> "도민들이 2공항 문제를 어떻게 판단할 지 저희는 모릅니다. 하지만, 도민들에게 의사를 묻고 도민들이 판단하는 그 결정만큼은 반드시 기회를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공항 찬성측 주민들도 보고회장과 제주도청을 찾아 도민 숙원사업인 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오병관 /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장> "이제는 갈등과 분열을 뒤로 하고 온 도민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제주 제2공항의 조속한 착공과 건설에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한편 국토부는 반대측 반발로 최종보고회가 무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향후 전문가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별도의 보고회를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6.19(수)  |  김용원
KCTV News7
01:46
  • 날씨/{이달 말부터 장마시작...예년보다 일주일 늦어}
  • 오늘 오전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요즘 비 날씨가 잦은데요. 그렇다면 올해 장마는 언제 시작될까요? 평년 장마 시작일을 살펴보면 제주도는 6월 19일에서 20일 사이에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일주일정도 늦게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엘니뇨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을 밀어 올려야 할 북태평양 고기압이 크게 확장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6월 말쯤, 즉 29일에서 30일 사이에 장맛비를 시작으로 제주지방에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은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꼭 자외선 차단제 바르셔야겠습니다. 다행히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오전까지는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20도선으로 시작해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6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5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다소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은 날씨 속에 바람세기도 강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20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6도 보이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점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19(수)  |  김규리
  • 곳에따라 빗방울…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다 차차 맑아지겠고 곳에 따라 산발적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4~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과 남서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6.19(수)  |  문수희
  • 무단이탈 시도 무사증 중국인 검거
  • 제주해양경찰서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후 다른 지역으로 무단이탈하려던 중국인 30살 순 모 씨와 운반책인 41살 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순 씨는 어제(18일) 오전 11시 50분 쯤 제주항에서 화물차에 숨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다 보안요원에게 적발됐고 왕 씨는 순 씨에게 400만 원을 받고 이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을 상대로 공범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6.19(수)  |  문수희
  • 대체로 맑음…짙은 안개 '주의'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자외선 지수가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에 안개가 짙게 낀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낮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6.19(수)  |  문수희
  • 조천읍 대섬 무단개발 공사업체 2명 영장
  • KCTV 뉴스가 집중 보도했던 조천읍 대섬 무단개발과 관련해 제주자치경찰단이 공사업체 관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대섬 부지 2만 1천 500제곱미터를 훼손한 혐의로 조경업체 대표 A씨와 이를 공모한 자산관리단 제주사무소장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경업체 A씨는 절대보전지역인 것을 알면서도 사설관광지로 개발해 부당이익을 챙길 목적으로 훼손했고 이 과정에서 모 학원의 토지를 관리하고 있는 모 업체의 자산관리단 제주사무소장 B씨와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자치경찰은 해당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대섬 개발계획안' 등 회사 내부서류를 공유한 정황과 상호간 금융거래 내역, 개발행위와 관련한 통화와 문자 내역을 증거로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6.19(수)  |  양상현
  • 폐윤활유 무단투기 30대 기관장 입건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선착장에 폐윤활유통을 무단 투기해 해양을 오염시킨 어선 기관장 36살 조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 10일 서귀포시 대정읍 산이수동 선착장 인근 해상에 폐윤활유통을 무단 투기하면서 안에 남아 있던 폐유 1.5리터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9.06.19(수)  |  문수희
  • 불법체류자 농작업시킨 50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 2017년 12월 무사증으로 입국해 불법체류 중인 중국인 장 모씨를 비롯해 10명에게 일당을 주고 농작업을 시킨 혐의로 기소된 50살 한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고용한 사람이 여러 명이지만, 고용 기간이 길지 않고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06.19(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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