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재외도민 청소년 대상 한국어·제주어 강좌 운영
  • 제주도가 8월 5일부터 9일까지 해외나 다른지역에 살고 있는 재외도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제주어 강좌를 운영합니다. 이번 강좌는 재외도민들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한국어와 제주어 교육, 승마, 해녀체험 등으로 운영됩니다. 지난해까지는 재일제주인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해외나 다른지역에 거주하는 재외도민 중학생과 고등학생으로 확대됐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21일까지 재외제주도민회나 제주관광대 산학협력단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9.06.16(일)  |  조승원
  • 제주해경,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 운영
  • 제주해양경찰서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말까지 도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플라스틱 병을 활용한 생존수영법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 2019.06.16(일)  |  허은진
  • 해경, 수상레저분야 특별점검 실시
  •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일(17일)부터 사흘동안 수상레저 분야 특별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수상 레저기구의 안전성과 안전조치 준수 여부, 인명구조 요원 자격 취득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특히 승선 인원 13명 이상 레저 기구를 보유하고 최근 3년 내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합니다
  • 2019.06.16(일)  |  허은진
  • 서귀포 다소 더워…관광객 8만 5천여 명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서귀포지역을 중심으로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5도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서귀포시는 28.8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주말을 맞아 관광객 8만 5천여명이 제주를 찾아 초여름 제주의 정취를 느끼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다소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1.5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5도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6.15(토)  |  김경임
  • 피해자 뼛가루 추정 추가 수거…신고 보상금
  • 경찰이 고유정 살인사건과 관련한 핵심 증거 확보에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재활용 업체에서 또 다른 뼛가루를 추가 수거해 국립수사과학원에 긴급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해당 뼛가루는 박스 2개 분량이며 최근 동물뼈로 최종 확인된 뼛가루를 발견했던 같은 장소입니다. 한편 경찰은 결정적인 증거인 시신을 찾지 못하고 있음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포상금을 내 걸고 이에 대한 전단지를 만들어 완도 일대에 배포했습니다.
  • 2019.06.15(토)  |  양상현
KCTV News7
01:28
  • 날씨/{오늘 낮 최고 28도...내일 자외선 강해}
  • 주말인 오늘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28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보이겠는데요 다만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햇빛에 30분 이상 노출될 경우 홍반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러 주시고요.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북부지역에서는 19도, 그 밖의 지역에서는 16도에서 17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쨍쨍한 햇살 아래 23도에서 25도선을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 나타내 대기가 청정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살펴보겠습니다. 추자도에서 아침에 17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아침에 19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4도가 예상됩니다. 시정도 좋겠고 바람도 강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점점 더워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15(토)  |  김규리
KCTV News7
01:40
  • 발견된 뼛가루는 '동물'…머리카락도 확인 불가
  • 경찰이 인천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수거한 피해자의 것으로 추정됐던 뼛가루는 결국 동물 뼈로 확인됐습니다. 이와함께 발견된 머리카락도 신원 확인이 불가능 하다는 감식결과가 나왔습니다. 한편, 고유정의 현 남편이 아들 사망사고와 관련해 고유정을 살해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인천의 모 재활용 업체에서 수거한 뼛가루는 결국 고유정 전 남편이 아닌 동물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과수의 감식 결과입니다. 또 김포 소재 아파트에서 발견된 머리카락 역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발견된 일부 머리카락에 모근이 남아 있었지만 이 역시 훼손이 심해 DNA를 감식할 수 없다는게 국과수의 설명입니다. 이 머리카락은 고유정이 시신을 2차로 훼손하는 과정에서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돼 감식을 의뢰했지만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됐습니다. 시신을 전혀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기대했던 핵심 증거 확보에 잇따라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고유정의 현 남편이 고 씨를 의붓아들 살해혐의로 고소장을 제주지검에 접수했습니다. 고유정의 현 남편은 우편으로 접수한 고소장을 통해 아들 사망 사고가 발생한 날에도 고유정이 준 차를 마신 후 졸음이 쏟아졌고 여러가지 살해 정황이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고유정이 현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위해 전 남편을 살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 남편의 고소장 제출이 고유정의 심경 변화에 영향을 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6.14(금)  |  문수희
  • [포커스 취재수첩] (리포트)길거리 휴지통 철거 '불만'
  •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휴지통 하지만 요즘들어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종량제 실시와 도심 미관 훼손을 이유로 10년 전부터 매년 철거를 통해 숫자를 줄여왔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임용규 / 제주시 생활환경과> "시행하고 있는 요일별 배출제 정착을 위해서 쓰레기가 무단투기되는 휴지통은 철거하고 있고 분리 수거 등이 곤란해서 신규 설치는 억제하고 있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실제 600개가 넘던 쓰레기는 급격히 줄어 지금은 6분의 1수준인 100개 정도만 남아 있습니다. 마땅히 버릴 곳을 찾지 못한 시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정자 / 제주시> "(휴지통도) 있을 것은 있어야지. 안그러면 모르게 버릴 수 밖에 없잖아요. 중간에 하나씩 줄이더라도..." 문제는 길거리 휴지통 철거가 무분별하게 이뤄지는데 있습니다. 휴지통 철거로 인한 효과나 환경미화 인력 감축 등 영향 분석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철거 등 물리적인 방법으로는 무단 투기를 근절할 수 없다며 시민 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전개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는 휴지통 확대 설치하는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봉희 / 제주한라대 사회학과 겸임교수> "(휴지통을) 줄였다고 해서 (쓰레기가) 없어졌다는 결과가 없거든요. 분리는 잘되기는 하지만 개수가 줄어서 쓰레기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까 쓰레기통을 무조건 줄이자가 아니고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가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 시민들과의 소통없이 추진돼온 길거리 휴지통 철거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6.14(금)  |  이정훈
KCTV News7
02:00
  • [플라스틱 기획 39] 미세플라스틱 매주 2천 개 섭취
  • 한 사람이 일주일 동안 먹는 미세플라스틱이 2천 개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부분 물을 통해 인체에 유입되고 있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람이 매일 마시는 물. 5mm 미만의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유입되는 주요 경로입니다. 세계자연기금의 연구 결과 한 사람이 일주일간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이 2천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신용카드 한 장 무게인 5g으로 연간으로 환산하면 250g이 넘습니다. <인터뷰 : 김문정 / 제주시 노형동> "많이 불안하죠. 실제로 일단 안 좋다는 생각은 먼저 들고요." <인터뷰 : 김명숙 / 제주시 도남동> "조금 무섭죠. 사실. 우리가 항상 물도 먹어야 되는데." 미세플라스틱의 인체 유입 경로를 살펴보면 전체의 88.5%인 1천 700 여가 물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이어 갑각류와 소금, 맥주 등이 주요 경로로 지목됐습니다. 하지만 인체에 유입된 미세플라스틱이 실제로 얼마나 유해한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 미세플라스틱의 정확한 분포와 원인도 추가적인 조사가 더 필요한 실정입니다. <인터뷰 : 홍상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 "(음식이) 조리되거나 유통되는 과정을 통해서, 육상에서도 다른 오염원이 있을 건데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 많이 안 돼 있습니다." 세계자연기금은 연간 800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이 해양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며 법적 구속력이 있는 국제협약을 통해 플라스틱 유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6.14(금)  |  변미루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