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0
  • "2공항 성산포가 최적지?"...토론회 공방
  • 제2공항 도민 공개토론회에서 최종 입지로 성산읍이 선정된 과정이 적절했는지를 놓고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또 공항 인프라 확충 방안 연구 가운데 하나인 adpi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점을 두고도 논란이 계속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입지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가 마련한 도민 공개토론회. 2주 만에 다시 열린 토론회에서는 성산읍을 입지로 선정한 과정이 적절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반대 측에서는 성산읍이 선정되기 전 수행한 용역에서 대정읍에 후보지 2곳이 있었지만 의도적으로 배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찬성 측은 활주로 위치와 방향을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신도 후보지가 탈락했다고 맞받았습니다. <문상빈 / 제2공항 반대범도민행동 공동대표> 탈락할 수 밖에 없도록 마을 안쪽에 활주로를 배치한 것입니다. 신도 후보지는 결과적으로 탈락할 밖에 없는 위치를 만든거죠. 성산으로 결정해야 하니까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전진 / 국토교통부 사무관> 장애물 제한 표면에 따른 진입 경사를 봤을 때 (신도 후보지가) 수월봉까지 1.5km면 수월봉이 제한 범위에 들어오는 것으로... 최근 공개된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즉 adpi 보고서에 대한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adpi 보고서가 현 공항의 활주로를 이용하면 늘어나는 항공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는데, 반대 측은 국토부가 이 보고서를 무시했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박찬식 / 재조사 검토위 부위원장> 과거의 잘잘못을 떠나서 당장에라도 (adpi)시뮬레이션까지 해보고 (시간당 이착륙 횟수가) 53~55회가 가능하다면, 장기 수요 예측을 수용할 수 있다면 제2공항은 필요 없는 거죠. 그러나 찬성 측은 adpi 보고서에 따른 권고사항을 반영해 제주공항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어 보고서를 무시했다는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이제윤 / 한국공항공사 신공항팀장> 탑승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adpi가 외국사례를 들어서 얘기하는 게 한국 현실에 맞지 않고 효과를 못 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 밖에도 성산읍 주변의 철새도래지로 인한 항공기 충돌 우려, 군공역 중첩 여부를 두고도 찬반 의견 대립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검토위는 다음달 중 한차례 더 토론회를 연 뒤 활동기한이 종료되는 다음달 17일 전까지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29(수)  |  조승원
  • "해군기지 건설 과정서 부당 ·인권 침해 확인"
  • 지난 2007년 강정 해군기지 건설 당시 각종 부당 행위가 벌어졌다는 경찰 자체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반대 측에 대한 무분별한 강제 연행과 폭행, 욕설 등 인권침해 행위가 확인됐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 강정마을을 입지로 선정할 당시 임시총회 주민투표함이 탈취된 사건은 해군 측 지시로 인해 발생했고, 제주도가 실시한 후보지 선정 여론조사에서 해당마을의 여론도 배제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진상조사위원회는 정부와 제주도는 부당행위를 사과하고, 경찰청은 비슷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 2019.05.29(수)  |  조승원
  • 해경, 여객기 해상 불시착 대비 훈련 실시
  • 제주해양경찰청은 오늘(29일) 오후 제주항 인근 해상에서 여객기 해상 불시착 사고에 대비한 수색 구조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합동 훈련에는 해경과 제주소방서,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지역 13개 유관 기관이 참여했고 항공기 3대와 함선 13척 등이 동원됐습니다. 훈련은 난기류로 운항 도중 추진력을 잃은 여객기가 해상에 불시착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승객 등 100명을 구조하고 병원으로 이송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편성국촬영>
  • 2019.05.29(수)  |  문수희
  • 문 대통령 현수막 낙서 5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5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 밤 9시 30분 쯤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인근에 걸려있던 문 대통령 현수막에 래커 스프레이로 낙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평소 보수 성향을 가지고 있었는데 문 대통령의 현수막을 보고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 2019.05.29(수)  |  문수희
  • 남원리 비날하우스 창고 화재
  • 오늘 아침 8시 2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한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와 인근 감귤 비닐하우스 일부까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7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비닐하우스 창고에 있던 가스렌지에서 음식을 조리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9.05.29(수)  |  문수희
KCTV News7
02:00
  • 날씨/{오늘 낮 최고 30도...내일 더위 한풀 꺾여}
  • 오늘은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찌는듯한 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중문에서는 무려 30도까지 올랐고 표선과 서귀포 등에서 29도로 더운 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시와 성산에서도 27도를 보이며 대부분 지역에서 더웠습니다. 내일은 오늘만큼은 덥지 않겠는데요. 당분간 이렇다할 무더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낮에도 25도선에서 23도선을 유지하면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내일은 오존지수 '나쁨'단계가 예상됩니다. 저번주에는 제주에서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는데요. 오존은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나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한낮에 외출을 삼가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17도에서 18도선에서 출발하면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5도선으로 따뜻하겠는데요. 다만 애월에서는 27도까지 올라서 덥게 느껴지기도 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살펴보겠습니다. 아침에 16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한낮에는 23도에서 25선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앞바다에서 1m로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현재 공항에 내려진 특보는 없는 상태입니다. 내일 제주공항은 바람도 약하게 불겠고요. 시정도 좋겠습니다. 아침에 00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00도로 따뜻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한낮에 25도 안팎을 유지하면서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29(수)  |  김규리
  • 낮 최고 27도 다소 더워…자외선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7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 활동에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5.29(수)  |  문수희
  • 낮 최고 28도 다소 더워…자외선·오존 '주의'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27도, 성산은 28도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고 오존 지수도 일부 지역에서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 기온은 24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5.29(수)  |  문수희
  • 제주 농경지·녹지 감소…대지·도로는 증가
  • 제주도내 농경지와 녹지가 크게 줄어든 반면 대지와 도로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기준 지적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목상 '전'이 357 제곱킬로미터로 전년도보다 1.3 제곱킬로미터 줄었고 특히 10년 전에 비해서는 11.4 제곱킬로미터 감소했습니다. 지목상 '임야'도 1년 전보다 2.1 제곱킬로미터, 10년 전보다는 24.5 제곱킬로미터 줄어 농경지와 녹지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반면 대지와 도로는 각각 1년 사이 2.5 제곱킬로미터, 0.4 제곱킬로미터 늘면서 인구와 개발수요 증가가 제주의 지적 통계도 바꿔놓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9.05.29(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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