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불륜 의심' 118차례 협박 문자 4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17년 3월 남편의 내연녀로 의심되는 50대 여성에게 118차례에 걸쳐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된 49살 A 피고인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전 남편이 내연 관계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9일의 짧은 기간에 118차례에 걸쳐 공포심을 유발하는 문자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05.14(화)  |  조승원
  • 날씨/{한낮에 맑고 더워...자외선지수 '매우높음'}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지수가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오전에 잠깐 내렸던 약한 비는 모두 그친 상태고요. 맑은 하늘과 함께 햇살이 쨍쨍합니다. 때문에 자외선도 강한데요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단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러주시는게 좋고요.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주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오전까지는 흐린 모습을 보였지만 현재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산지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어 있습니다. <오늘육상>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운데요. 한낮에는 23도에서 24도선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는데요. 해상에는 곳곳에 안개가 끼어 있는데다 또 오늘 오후부터는 먼바다에서 바람도 차차 강해지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17도에서 18도선으로 오늘보다 1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오늘과 비슷해 23도에서 24도선으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15도선으로 출발해 한낮에는 21도로 따뜻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2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안개가 곳곳에 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날씨>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번주 토요일에는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14(화)  |  김규리
KCTV News7
02:18
  • 法 "동복리장 선거 무효"…자원순환센터는?
  • 위장 전입 논란을 빚은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이장 선거는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가 부분 운영을 시작하고 완공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마을 이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데요. 현 이장은 항소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긴 법정 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1월, 단 5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구좌읍 동복리 이장 선거. 접전 끝에 현 이장이 2021년 1월까지 3년 임기의 이장에 당선됐지만 표차가 보여주는 것처럼 선거전은 치열했고 후유증도 컸습니다. 선거 과정에 위장 전입과 이들의 특정 후보 지원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소송으로 번졌습니다. "당시 당선된 이장 임기를 절반 정도 남겨둔 가운데 이장 선거가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낙선한 후보 측에서 제기한 선거무효 확인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측의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재판에서 낙선한 후보 측은 득표수 차이가 5표인 점에 비춰볼 때 마을 향약에 따른 주민 자격을 갖추지 못한 34명의 투표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며 무효를 주장했습니다. 반면 현 이장 측은 2017년 1월 열린 마을 총회에서 총회 개최일 전에 전입한 사람에게 선거권을 인정하는 내용으로 향약을 개정하기로 의결했으며 이에 따라 치러진 선거에 하자가 없다는 반론을 폈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당시 마을 총회 개최 공고에 향약 개정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지 않았던 만큼, 선거권을 부여하는 향약 개정이 확정적으로 의결됐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현 이장은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히며 긴 법정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현 이장을 중심으로 꾸려진 마을 운영진이 환경자원순환센터 운영 관리에 참여하고 행정과 협의에 나서는 만큼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현 이장과 맺은 어떠한 협약도 없으며 최종 재판 결과를 보면서 후속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13(월)  |  조승원
KCTV News7
02:08
  • 동명이인에 탑승권 잘못 발급...제주항공 '램프리턴'
  • 다른 항공사 탑승객이 예약하지도 않은 비행기에 잘못 탑승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에서 청주로 가려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다른 항공사 승객이 잘못 탑승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활주로로 향하던 중 다시 탑승장으로 돌아오는 램프리턴을 했는데요. 동명이인 승객에게 탑승권이 중복 발권되면서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청주로 가려던 제주항공 비행기가 방향을 틀어 탑승장으로 되돌아 온 건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출발 10여분 만에 활주로로 이동하던 비행기가 탑승장으로 되돌아오는 이른바 램프리턴을 한겁니다. 승객 한명이 잘못 탑승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이 승객은 당시 제주항공 항공기에 타고 있던 승객과 동명이인이었는데, 비슷한 시간 이스타항공기를 이용해 청주로 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문제 없이 제주항공 항공권을 발급받고 이 비행기를 탔습니다. 결국, 제주항공측은 탑승객 명단이 잘못된 것을 뒤늦게 확인하고 해당 승객을 탑승장에 내려준뒤 오전 9시 40분쯤 다시 청주로 떠났습니다. <당시 탑승객> "갑자기 승객 리스트 확인한다고 주기장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서, 주기장으로 돌아간 상태에서 지상직 직원분이 올라오시더니 승객분이랑 얘기하시다가 그 승객분 데리고 나가셨어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시간을 허비한 거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도 없었고…." 비행기 탑승 전 항공권 확인절차가 여러번 있었음에도 다른 항공사 승객이 아무런 문제 없이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항공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항공청은 동명이인에게 탑승권이 중복 발권된 것으로 보고 탑승권 발권 절차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발생원인을 확인한 후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과 행정처분 대상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5.13(월)  |  김수연
KCTV News7
02:12
  • 사막처럼 변한 마을어장…수확량 '뚝'
  • 바다가 사막처럼 변하는 갯녹음 현상으로 마을어장들이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우뭇가사리와 소라가 제철을 맞았는데 수확이 한창이여야 할 어민들이 울상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촌마을에서 우뭇가사리 수확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해녀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바다의 사막화, 이른바 갯녹음이 심화되면서 수확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백여옥 / 조천읍 북촌리> "예전에 비해서는 물건이 하나도 없고. 바다가 다 오염인지 뭔지 하얗게 돼서. 반도 안 났어. 3분의 1도 안 나." 실제로 바다 밑은 어떤지 촬영해봤습니다. 석회조류가 암반을 뒤덮으면서 콘크리트 같은 돌덩이들만 가득합니다. 해조류는 뿌리내릴 곳을 잃었고 푸른 바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박영숙 / 북촌리 해녀회장> "불가사리 같은 보지도 않은, 외국바다에서 보이는 것도 가끔 보이고. 이상한 것들이 보여. 이런 풀이 없는 데는." 수온 상승과 해양오염 등으로 인한 갯녹음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수산자원 파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바다에서 갯녹음이 발생한 면적은 전체의 35%에 달하는 5천500여㏊. 마라도 면적의 180배에 육박합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해양수산부가 바다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사막화 속도를 따라가기엔 역부족입니다. 지난 10년간 560억 원을 투입해 제주바다 6천700여㏊에 바다숲을 조성했지만 갯녹음 해소율은 평균 11.3%에 불과합니다. 특히 해저 15m에 인공어초가 설치되면서 수심이 얕은 마을어장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한은규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생태복원팀장> "어업인들이 직접적으로 어업 생산 소득이나 그런 걸로 직접적으로 체감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서 저수심대 (바다숲) 조성기법에 대해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바다가 갯녹음으로 신음하면서 어민들의 근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5.13(월)  |  변미루
  • 대통령 취임 기념 현수막 방화 50대 용의자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 현수막에 불을 붙여 훼손한 혐의로 50살 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 씨는 어젯밤(12일) 10시 반쯤 제주시 일도동 탐라문화광장 인근에 설치된 현수막에 불을 붙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신 씨가 불을 붙이기 앞서 현수막에 스프레이 등으로 낙서해 훼손한 혐의로 또 다른 남성도 �i고 있습니다.
  • 2019.05.13(월)  |  문수희
KCTV News7
01:36
  • 날씨/{자외선지수 '매우높음'...내일 새벽 북동부 약한 비}
  • 화창한 지난 주말을 뒤로 하고 오늘은 구름 많은 하늘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23도까지 오르면서 점점 여름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내일은 더 더워지겠습니다. 또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를 보이겠는데요.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러 주시는게 좋고요. 외출하실 때 선글라스나 모자 착용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아침에는 하늘 표정이 흐리겠는데요. 북부와 동부 지역에는 새벽에 한 때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오늘보다 2도가량 올라 16도에서 17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3도에서 24도선으로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살펴보면 내일 추자도에서 아침에 15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곳곳에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는데요. 또 내일 오후부터는 바람도 차차 강해지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바람도 약하게 불겠고요. 현재 내려진 특보는 없는 상태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17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4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주간날씨>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13(월)  |  김규리
  • 구름 많고 다소 '더워'…11일째 건조특보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4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와함께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조특보도 11일 째 이어져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5.13(월)  |  문수희
  • 조업하던 어선 화재…선원 9명 모두 구조
  • 오늘 새벽 0시 10분 쯤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약 30km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한림선적 15톤급 연승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9명은 인근에서 조업하던 다른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해당 어선을 한림항으로 예인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5.13(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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