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도, 서귀포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건조특보가 11일째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내일은 새벽 한 때 산지와 남동부를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내일부터 차차 높아져 최고 2m 까지 일겠고
당분간 해상에 안개도 짙게 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제주를 출발해 청주로 가려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승객이 잘못 탑승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탑승장으로 되돌아왔습니다.
해당 승객은
이스타 항공을 이용해 청주로 이동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는
승객을 내리도록 한 후
예정 시각보다
1시간 늦은 오전 9시에 제주를 출발했습니다.
항공기 탑승 과정에서 잇따른 확인수속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사례가 발생하며
형식적 절차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항공청은 조사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을 기념한 현수막이 불에 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어젯(12일)밤 10시 반쯤
제주시 일도2동 동문로터리 분수대 인근에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 현수막에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현수막을 훼손하고
불을 붙인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마을이장 선거에서 위장전입 의혹이 불거졌던
구좌읍 동복리 이장 선거는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이의진 부장판사는
동복리 주민 등이
동복리사무소와
현 이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선거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지난 2018년 1월 실시된 이장 선거에서
동복리가 본적지가 아닌 34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은
당시 후보자의 득표수 차이가 5표였던 점에 비춰볼 때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당시 선거에서 낙선한 후보 측은
위장 전입한
가짜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해 부당행위가 일어났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일상생활 주변에서 주민 불안을 야기한 악성 폭력사범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두달 동안 악성폭력 특별단속을 벌여
15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9명을 구속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생계 침해 갈취와 주취폭력사범이 131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중교통 폭력 16명,
의료현장 폭력 12명 등입니다.
특히 생계 침해 갈취와 주취 폭력 사범의 경우
범행의 90%가 음주상태에서 벌어졌고
피의자 81%는
같은 전력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가
모레(15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 기념 유공 교원과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
학생들이 준비한 각종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는
광경숙 광양초 교장이 근정포장을,
양지혜 월랑초 교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합니다.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높음' 단계로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따뜻함을 넘어 조금 덥게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높음' 단계까지 올라
주의가 필요한데요.
외출하실 때
모자나 선글라스 챙겨주시고요.
자외선차단제도 듬뿍 발라주시길 바랍니다.
<위성영상>
현재 구름 많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밤부터는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오늘육상>
현재 22도에서 24도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고 있지만
곳곳에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내일육상>
아침에 16도에서 17도선으로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는 23도에서 24도로 오늘보다 더 더워지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산지와 남동부지역에
5mm미만의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15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20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은 먼바다에서 바람이 차차 강해지겠고
바다의 물결은 2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또 당분간 안개가 곳곳에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내리고 나면 건조함이 조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휴일이자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원읍 신례리의 낮 기온이 25.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산간을 비롯한 제주 전역에는
일주일 넘게 건조특보가 발효됐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오늘과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차차 흐려진 뒤
모레 새벽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떠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