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감귤농협 출마 예정자 고발장 접수
  • 감귤 농협 조합장 선거 출마 예정자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과 사전선거법 위반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감귤농협 조합장 선거에 나서는 모 출마예정자가 조합원들에게 문자를 돌리며 지지를 호소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출마 예정자 측은 단순한 생일축하 문자였을 뿐이라며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 2019.02.01(금)  |  나종훈
KCTV News7
02:00
  • 지하상가에 '가상현실 게임존'
  • VR 또는 가상현실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말 그대로 컴퓨터로 만든 가상의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신기술인데요. 제주중앙지하상가에 제주 원도심의 이야기를 녹여낸 최신 VR 트레드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이 문을 열었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머리에 무언가를 쓰고 양 손에 총을 들면 내 몸은 금세 가상 공간 속으로 들어갑니다. 특수 설계된 발판 위를 걸으면 화면 속 내 캐릭터도 동작을 같이합니다. 나를 향해 달려드는 괴물들은 몰입감을 배가시킵니다. 최신 기술인 VR 트레드밀을 바탕으로 한 가상현실 게임입니다. <인터뷰 : 김샛별 / VR 게임 '칠성' 체험자> "실제로 몬스터들이 저한테 다가오는 느낌이기도 했고, 그래서 더 긴장감이 더 있던 것 같아요." 이 게임을 개발한 업체는 도내 IT 기업.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제주 원도심의 문화원형인 칠성단과 칠성신의 이야기를 자연스레 게임 속에 녹여냈습니다. <싱크 : 김제석 / 게임 개발업체 대표> "보통 게임은 보스를 물리치는 스토리텔링을 갖고 있습니다. 그 중에 제주도의 칠성단 문화원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했고…."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이 제주시 칠성로 제주중앙지하상가에 문을 열었습니다. 단순한 게임 체험을 넘어 최신 콘텐츠를 좋아하는 젊은 세대를 침체된 골목상권으로 끌어들여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게 상인들의 생각입니다. <인터뷰 : 고정호 / 제주중앙지하상가 이사장> "젊은 고객층들이 온라인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데 VR·AR존이 생겨서 젊은층이 많이 유입되고 인프라가 생겨서 우리 상가 /////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주중앙지하상가 VR·AR 체험존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2.01(금)  |  나종훈
  • 경매기록 위조 거래 중도매인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송재윤 판사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9월까지 수협 위판장에서 낙찰받은 수산물 기록을 위조해 자신들끼리 불법 거래한 산지 중도매인 57살 박 모 피고인 등 4명과 이들의 범행을 알면서도 묵인해 준 경매사 37살 박 모 피고인 등 4명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에서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송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이 중도매인간 거래자체가 죄인지 몰랐다고 주장하지만 경매기록장을 허위 기재했던 수법에 비춰보면 이같은 주장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2.01(금)  |  나종훈
  • 설 연휴 평년보다 따뜻…3, 6일 비소식
  • 내일(2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따뜻하겠지만 3일과 6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내일(2일) 밤부터 차차 흐려져 일요일인 3일 새벽부터 밤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전에도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연휴 기간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2.01(금)  |  최형석
KCTV News7
02:03
  • 날씨/{찬바람에 추워…내일, 맑고 포근해}
  • 2월의 첫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추웠습니다. 오전까지 북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은 기온으로 출발했고요. 낮에는 제주시 6.8도, 서귀포시 8.7도 등,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는 곳도 있었지만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낮아 여전히 추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이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설 연휴 첫 날이자 주말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쾌청한 하늘에 복사냉각 효과로,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성판악 영하 2도, 그 밖의 지역은 0~5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조> 다만, 낮부터는 기온이 서서히 올라 추위가 풀리겠는데요. 성판악 7도, 그 밖의 지역은 10~13도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4도 정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맑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은 대기확산도 원활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공기 질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외출하실 때는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3~6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동안 강하게 불던 바닷바람도 잠잠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오늘 밤까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은 파도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에 비 소식 들어있지만 따뜻한 남서풍에 기온이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설 연휴 내내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큰 추위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수요일 오전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01(금)  |  이다은
  • 신임 제주도소방안전본부장에 정병도
  • 인사소식입니다. 내일(2일)자로 제15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장에 정병도 지방소방준감이 임명됐습니다. 신임 정 본부장은 경상남도 산청 출신으로 미국 조지워싱턴대 재난위기관리 석사와 인제대학교 행적학 박사를 졸업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지난 1986년 소방장학생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부산소방학교장과 경남 함안소방서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조인재 제주도소방안전본부장은 경기도 북부재난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얼굴 CG>
  • 2019.02.01(금)  |  나종훈
  • 찬바람 불며 쌀쌀…중산간 모든 도로 '정상'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지역에 따라 내렸던 눈과 비가 모두 그친 가운데 한 때 통제됐던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중산간의 모든 도로는 현재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설 연휴 첫 날이자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기온이 10도를 웃돌며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01(금)  |  문수희
  • 사랑의 온도탑 폐막…47억 8천만원 모금
  •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73일동안의 모금 활동 끝에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1일) 제주도청 1층 로비에서 폐막식을 갖고 모금에 참여한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목표액 달성을 기념했습니다. 이번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목표액을 5백 만원 가량 초과한 47억 8천 만원으로 역대 최다액을 기록했습니다. <촬>
  • 2019.02.01(금)  |  문수희
  • "영리병원 허가 원희룡 지사 검찰 고발"
  • 제주영리병원 철회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원희룡 퇴진 제주도민운동본부는 오늘(1일) 오전 제주지방검찰청을 찾아 원 지사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도민본부는 고발장을 통해 원 지사가 제주특별법에 따라 의료기관의 인력운영계획과 자금조달 방식을 검토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직무유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범국민운동본부는 이에 앞서 어제(31일) 서울 중앙지검을 찾아 정진엽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촬영>
  • 2019.02.01(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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