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29일) 새벽 1시 40분 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우체국 인근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절반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화북동 레미콘 공장 설립 승인을 철회한
제주시의 결정이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이
레미콘 공장 건설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화북동 레미콘 공장시설 반대 추진위원회는
오늘(29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이같은 판결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은 이미 화북공업지역지정으로
30년동안 위해환경에 노출되어온 지역주민들이
또 레미콘 공장 시설 설립 추진으로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적법 개정으로
제주에서 처음으로
귀화자에 대한 국적증서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은
오늘 오후 국적증서 수여식을 열고
베트남 출신 9명 등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20명에 대해
국적증서를 수여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개정된 국적법으로
올해부터는 귀화자와 국적회복자는
법무부 장관 앞에서
직접 국민선서를 하고 국적증서를 수여해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도남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눈에 비친 통학로,
과연 문제가 없었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싱크 : >
"도로에 차를 세우는 경우가 많아서 주차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호등이 없어서 무단횡단하는 경우가 많아서 위험한 것 같아요."
도남초등학교 주변 위험한 통학로에 대한
인근 주민과 학생들의 목소리입니다.
### 이펙트 "찰칵"
어린이보호구역 표시는 지워져 있고,
### 이펙트 "찰칵"
인도 위에도 차량들이
제멋대로 주차돼 있습니다.
우리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의 도움을 받아
도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취재한 인터뷰와 사진들입니다.
일명 도남마을교통안전위원회.
지난해 하반기 5개월동안 직접 학교주변 도로를
직접 조사해
지역어른들과 행정기관들을 모아놓고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자체 분석한
자신들의 등굣길은 위험 그 자체.
안 그래도 열악한 도로 여건에
도남오거리 도남우체국 주변에선
무단횡단까지 빈번해
사고 위험성이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싱크 : >
"학교 후문 내리막은 이중주차와 빠르게 달리는 차들이 많아서 차가 지나갈 때마다 세워진 차들 사이로 숨어있거나 부딪힐 뻔한 적이 많아서
/////
위험해요. 여기에는 안전한 보행로와 안전펜스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학생들의 의견도 설문조사를 통해 직접 물었습니다.
학생들이 제일 바라는 건
신호등과 육교 등 도로 시설물 설치와
학교 안전지킴이 확대.
어른들도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어른의 관점이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다시한번 현장을 바라봅니다.
<싱크 : 김경선 / 제주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장>
"도로여건 상 가능한 곳은 신호기도 설치해서 도남초등학교 뿐만이 아니고 최대한 예산확보해서 저희가 심의해서 각 부서에서 예산을…."
안전한 우리 동네, 안전한 학교 등굣길을 위해
직접 현장에 뛰어든 어린 학생들.
주민자치의 좋은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도내 농민들로 구성된
'통일 농기계 품앗이와
제주농업 남북교류협력운동본부'가 결성돼
북한에 트랙터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운동본부는
오늘(29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북농민이 함께 통일의 첫 삽을 뜨고
교류협력의 새로운 장을 만들겠다며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운동본부는
감귤 보내기 사업 재개와
감귤 가공공장 설립을 북측과 협의하는 한편,
제주에서 통일 트랙터 1대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100대를 사들여 북측에 보낼 계획입니다.
<촬영>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9일) 제주도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올해 주요업무계획 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고
선거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이 논의했습니다.
또한 각종 사이버선거범죄에 강력 대응하고
정치자금범죄에는 보다 엄격하게 대응할 것도 천명했습니다.
쾌청한 하늘에 공기 질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제보다 포근하다고 느끼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실제로는 낮 기온이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0도에 머물며,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맑은 하늘에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고,
찬바람도 강하지 않아 체감온도가 어제만큼 낮지는 않았습니다.
<내일날씨>
오늘 밤부터 구름이 조금씩 많아질 텐데요.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종일 흐린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성판악 0도, 그 밖의 지역은 3~7도로,
오늘 아침보다 3도 가량 높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9~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낮보다 2도 정도 기온이 올라, 더 포근한 하루가 예상됩니다.
다만, 내일 밤부터 제주 전역에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안에는 10~40mm의 비가 모레 오후까지 내리다 그치겠고요.
중산간 지역은 최대 5cm의 눈이,
산간에는 5~15cm의 눈이 모레 밤까지 내려 쌓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결빙구간이 많아질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4~6도로 시작해, 낮에는 8~11도에 머물겠습니다.
비는 내리겠지만 바닷바람은 강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다만, 금요일부터는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일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겨울 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기온은
제주 전 지역에서 10도 이상을 보이고 있고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체감기온을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제주 전역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국제 교육과정인 IB도입을 추진중인 가운데
이르면 오는 9월 시범학교를 선정합니다.
강승문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오늘(29일) 브리핑을 통해
현재 IB사무국과의 한글화 협의 등이 순조롭게 진행중으로
올 하반기에
IB운영 고등학교 선정 작업을 마무리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IB 운영학교는
읍,면지역 고등학교 1군데를 운영할 예정으로
계획대로라면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됩니다.
교육청은 IB 교육 프로그램을 받는 학생들은
수능을 치루지 않고
수능 최저등급 없는 수시 전형을 통해
대학에 진학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