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오전 9시40분쯤
제주시 애월읍 구엄포구 방파제에서
55살 양 모씨가 낚시를 하던 중
테트라포드 밑으로 떨어지며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양 씨는
머리를 크게 다쳤지만
다행히 의식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주변에 있던 낚시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쾌청한 하늘과 함께 시작했지만
오후 들어 구름이 하늘을 가득 덮었습니다.
그래도 낮 기온이 제주시 10.1도, 서귀포시 13.1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며 어제만큼 포근했는데요.
밤 되면서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추워지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서
기온과 함께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제주시 해안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고 있고요.
산간지역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내일 새벽까지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날씨>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요.
산간지역에는 내일 낮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지겠습니다.
아침에 성판악 영하 5도, 그 밖의 지역은 0~3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낮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여,
외출하실 때는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도 강한 찬바람에 기온은 많이 오르지 않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영하 3도, 그 밖의 지역은 3~8도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2도 정도 밑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2도로 시작해, 낮에도 5도에 그치겠고요.
바닷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도 오늘 밤부터 바람이 점점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5m로,
오늘보다 파도가 더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부터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대체로 맑다가 다음 주 목요일에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최근 건설기계 사업자들이
드림타워와 사이프러스 공사 현장에서
150억 원대의 공사비를 받지 못했다며
잇따라 집회를 가졌는데요.
문제는 이같은 체불 상황에 대비해
건설 시행사와 시공사, 하도급 업체는
건설기계 대여금 지급보증을 했어야 했지만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관리감독 기관인 제주도는 이를 알지 못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국기업이 사업의 시행과 시공을 맡고 있는
사이프러스 골프장 펜션 조성 현장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75%.
1년 남짓 진행돼 오던 공사는
지난해 11월 이후 모두 멈췄습니다.
중국정부의 외화반출 규제 등의 이유로
중국 시행사가 공사대금을
국내로 들여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공사대금이 없다보니 시공을 맡은 중국 업체도
인력의 상당수를 본국으로 철수시킨 상태.
때문에,
설을 코 앞에 두고 공사비를 받지 못한
하도급 참여 국내 업체들만 죽을 맛입니다.
<싱크 : 국내 하도급 업체>
""
여기서 문제는,
공사비 체불에 대비해
관련법상 지급보증제도가 의무화 돼 있지만
사이프러스 현장은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
특히, 건설기계의 경우
대여금 지급보증 제도를 통해
공사비 체불시 일정 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돼 있지만
사이프러스 공사를 맡은
시행사와 시공사, 하도급 사이에는
이러한 지급보증이 돼 있지 않았습니다.
지자체는 관리감독 차원에서
이같은 실태를 파악했어야 했지만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싱크 : 건설기계 노동자>
""
제주도는 해마다
공사장 시공실태 특별점검에 나서고 있다면서도
일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했습니다.
### C.G IN
관급공사의 경우
감독공무원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만큼 확인이 되지만
민간공사는 그렇지 못해 적발하기 쉽지 않다는 겁니다.
### C.G OUT
지역 경제에
연쇄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공사비 체불 문제.
제주도는 올해
하도급 부조리해소센터를 운영해
건설근로자의 공사비와 임금체불 해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밤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울 전망입니다.
특히 밤부터 산간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고
제주시지역에는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3m 높이로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밤에는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고 기온이 오늘보다 5도 가량 떨어지며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담배 필터를 이루는 주요 성분이
바로 플라스틱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길거리에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바다로 흘러들어가
인류와 환경을 위협하는 미세 플라스틱이 돼 돌아오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돕니다.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여있는 빗물받이.
길거리 흡연자들의 무단투기로
치워도 치워도 또 다시 가득 차기 일쑵니다.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의 필터는 대부분
플라스틱의 일종인 셀룰로스 아세테이트로 만들어집니다.
필름이나 그물을 만드는 것과 같은 성분입니다.
문제는 이 작고 가벼운 플라스틱들이
빗물이나 바람에 쓸려 쉽게 바다로 유입된다는 겁니다.
<스탠딩 : 변미루>
“이렇게 버려지는 담배꽁초는 우수관을 통해 아무런 여과장치 없이 그대로 바다로 흘러들어갑니다.”
국제 환경단체에 따르면 담배꽁초는
전 세계 해양 쓰레기의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바다에서 지름 5㎜ 미만의
미세플라스틱으로 쪼개지는 담배필터는
해양 생태계를 파괴시키고,
먹이 사슬을 거쳐 결국 인체에 흡수됩니다.
때문에 일부 선진국은
담배필터를 다른 성분으로 대체하거나,
퇴비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담배꽁초가
단순한 폐기물로만 여겨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태훈 / 제주대학교 지구해양과학과 교수>
"필터 자체가 (바다에서) 10년 정도의 분해 속도가 걸리거든요.
결국은 플라스틱을 대신할 필터 대체재를 만들어야 합니다.
///////////수퍼체인지
그 예로 최근 미국의 경우 생물질을 이용해 분해가 잘 되는
필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떻게 버려지고 있는지
기본적인 실태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는 담배꽁초.
더 이상의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과 함께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오후 들어 구름이 점차 많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합니다.
다만, 밤부터는 찬바람에 추워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해를 가리고 있지만
오늘도 어제처럼 포근합니다.
<오늘육상>
대기확산도 원활해 공기 질도 깨끗한 가운데,
낮 기온이 제주시 10도, 서귀포시 13도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조금씩 유입되고 있고요.
밤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과 함께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추워지겠습니다.
또, 오늘 밤부터 제주시 해안지역으로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고요.
산간지역에는 내일 새벽까지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결빙구간이 많아질 테니까요.
도로상황을 미리 확인하시고,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도 밤부터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면서
오늘 밤,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뚝 떨어져 춥겠습니다.
아침에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4~8도에 그치겠고요.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에는 바닷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5m로,
오늘보다 파도가 더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부터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대체로 맑다가 다음 주 목요일에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밤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2도로
평년기온을 2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그러나 밤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고
산간에는 내일 새벽까지 1~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로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의 대부분은
노후된 하수처리장의 하수유출이 원인이 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는
모두 13건, 31.3㎘의 오염물질이 바다로 유출되며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유출된 전체 오염물질 가운데
87%에 달하는 27.3㎘는
하수처리장에서 유출된 하수로 조사됐습니다.
해양오염 사고의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의와 파손이 각각 3건, 해난 사고에 의한 것이
2건 순이었습니다.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