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스크루 손상 운항 불가 어선 예인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22일) 새벽 0시 쯤 차귀도 남서쪽 약 113km 인근 해상에서 닻을 내리던 중 스크루에 감겨 운항할 수 없다며 구조를 요청한 79t급 통영선적을 모슬포항으로 예인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해당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11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1.22(화)  |  문수희
  • 작업 중 손가락 절단 필리핀 선원 이송
  • 어제(21일) 오후 5시 쯤 서귀포 남쪽 100km 인근 해상에서 중국에서 여수로 향하는 유조선에 타고 있던 필리핀 선원 26살 A씨가 작업 도중 왼쪽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해경에 의해 구조돼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9.01.22(화)  |  문수희
  • 제주해군기지 공사방해 민주노총 간부 무죄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 2013년 제주해군기지 공사 현장에서 공사차량이 들어가지 못하게 진입로를 막고 2015년에는 국방부의 행정대집행을 막는 등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노총 제주본부 소속 간부 50살 부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검찰이 제시한 채증 영상 사본은 원본이 훼손됐을 가능성이 있어 증거능력을 인정하기 부족하고 행정대집행 방해 역시 공무원의 직무를 방해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1.22(화)  |  나종훈
  •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단해야"
  •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착수보고회가 비공개로 열린 가운데 반대 측이 기본계획 수립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범도민행동은 오늘 세종시 국토부 청사 앞에서 항의 시위를 통해 국토부는 제2공항 기본계획을 강행하며 조작과 비리로 얼룩진 사전타당성 용역을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토부가 일방적이고 폐쇄적인 착수보고회를 진행해 신뢰를 잃은 만큼 이제부터 청와대가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영상있음>
  • 2019.01.22(화)  |  조승원
  • 경찰, 설 명절 대비 특별 치안 활동
  • 경찰이 설 연휴를 맞아 특별 치안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6일까지 보안 시설이 취약한 소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장소를 중점으로 순찰을 강화합니다. 특히 가정폭력 재발이 우려되는 가정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야간에는 형사 인력을 추가 투입해 절도와 소매치기 예방활동에 나섭니다.
  • 2019.01.22(화)  |  문수희
  • 산지천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 제주시 산지천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질병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립제주검역소가 지난 14일 산지천에서 채수한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예년보다 2~3개월 일찍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지만 아직 바닷물 온도가 낮아 환자 발생 위험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균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거나 상처난 피부가 접촉할 때 비브리오패혈증을 일으키게 되며 감염될 경우 급성 발열과 오한, 복통을 동반하게 됩니다.
  • 2019.01.22(화)  |  조승원
  • 전국 홍역 유행…예방접종 받아야
  • 전국에서 홍역 확진 사례가 잇따르면서 제주보건당국도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습니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아직까지 제주에서 홍역 확진 환자는 발생하지 않앗지만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환자가 속출하는 만큼 예방접종과 개인 위생 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홍역 예방 백신을 두차례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하고 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19.01.22(화)  |  문수희
  • 날씨/{대체로 맑아…평년기온 다소 웃돌며 포근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합니다. 공기 질도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쾌청한 하늘에 포근합니다. 대기확산도 원활해 공기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오늘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6.4도, 서귀포시 3.5도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았고요. 어제보다도 2~3도 정도 올라 출발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는 성판악 5도, 제주시 11도, 서귀포시 13도로, 평년기온을 3도 정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 오전까지 강하게 불던 바람이 조금씩 잦아들면서 파도는 최고 2m까지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어 외출하실 때 마스크 휴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5~7도로 시작해, 낮에는 11~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닷바람도 강하지 않아 체감온도도 많이 낮지 않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이렇다 할 눈,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습니다. 불씨 관리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22(화)  |  이다은
  • 구좌읍 해안가서 참돌고래 사체 발견
  • 오늘(22일) 오전 11시 쯤 제주시 구좌읍 해안가에서 참돌고래 사체 한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고래는 몸길이 25m에 무게 130kg으로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고래 사체를 인계받은 제주대학교 돌고래연구팀 김병엽 교수는 해당 고래 사체를 연구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19.01.22(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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