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5에서 10mm가 내린 뒤
내일 아침 그칠 예정입니다.
산간에는
내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2에서 5cm의 눈이오고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제주 앞바다에는
파도가 최대 4미터까지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2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으로 형벌을 받은
제주출신 수형자들이 확인됐습니다.
국가보훈처가 지난해
일제강점기 수형인명부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제주에선 독립운동 관련 죄명을 받은
수형자는 214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58명은 지금까지
독립유공 포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보훈처는 추가 조사를 통해
이들의 독립유공자 포상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오늘(19일) 새벽 1시 3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한 사립 미술관 숙소에서 불이나
4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숙소에 아무도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숙소 내부와 책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오늘(19일) 오전 9시 20분 쯤
제주시 제주항 11부두 화물선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32살 김 모 씨가 3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김 씨는 컨테이너 하역작업을 하기위해
이동을 하다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병원 직원 상습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대병원 모 교수가 의혹을 제기한
직원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해당 교수는
치료사 5명이
병원 환자에게 의료기기를 강매하도록 했고,
의사 처방을 무시해 환자들을 과잉진료 했다며
의료법 위반과 사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한편 제주대는
25일까지 병원 자체 조사결과를 검토한 뒤
다음 달쯤, 징계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오늘(19일) 새벽 3시 50분 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포구에 계류 중인
3.4t급 한림선적 연합복합 어선이 침수됐습니다.
침수된 어선은 당시 항포구 순찰을 하던
해경에 의해 발견돼 복원됐습니다.
사고 당시 어선에 아무도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민간잠수사의 확인 결과 침수 어선 밑바닥에
파공부위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 차차 흐려져
저녁부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5~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도, 서귀포시 14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아 다소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산간에 2~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4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는 11.2도 성산은 11.9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14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고
저녁부터는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법원의 4.3 수형인에 대한 공소기각 결정과 관련해
검찰이 항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4.3 수형인 재심 재판에서
검찰 구형과 동일한
공소기각 판결을 내린 만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항소 포기로
공소기각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확정되며
4.3 수형인들은 70년 만에 억울한 누명을 벗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