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찬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11도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찬바람에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21(월)  |  문수희
  • 찬바람 불며 다소 추워…관광객 7만 6천명
  •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8.7도, 서귀포 12.2도로 평년기온을 1도가량 웃돌았지만 찬 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렸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은 7만 6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눈쌓인 한라산 등을 찾으며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20(일)  |  나종훈
KCTV News7
01:55
  • 민간업체가 재활용품 처리?…"우리도 힘들어"
  • 작업 근로자 끼임 사고에 따른 고용노동부의 시설 사용 중단 조치로 봉개동 매립장에 쓰레기 반입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당분간 민간업체에 맡겨서 재활용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현장은 영 딴판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재활용품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언뜻보면 쓰레기 매립장인가 싶지만 민간 재활용 처리업체입니다. 일부 쓰레기는 재활용 품목별로 압축해 쌓아놨지만 그렇지 못한게 더 많습니다. 플라스틱 선별 기계는 멈춰있고 컨베이어 벨트에는 버려진 페트병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종이도 한가득 쌓아놓긴 마찬가지. 사설 재활용업체도 포화수준입니다. <브릿지> "행정에서는 봉개 쓰레기 매립장에 반입하지 못하는 쓰레기를 민간업체에 위탁해 처리하겠다고 말했지만 지금 보시는 것 처럼 민간업체는 이를 처리할 여력이 되지 않습니다." 행정으로부터 쓰레기 처리 협의가 오긴 했지만 이에 화답한 민간 업체는 거의 없습니다. 현재까지 단 한군데 업체만이 제주시의 쓰레기 처리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을 선별할 인력도 없거니와 최근에는 단가도 맞지 않아 자체 물량도 처리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재활용품 선별과정에서 나오는 각종 일반 쓰레기를 쌓아놓을 곳이 없는게 제일 큰 문젭니다. <싱크 : 민간 재활용품 처리업체> "자기들이 쓰레기차로 퍼오면 우리한테 선별을 해달라는 건데. 쓰레기 매립장 가보셨습니까? 재활용 쓰레기라는게 재활용품이 ///// 한 50%면, 쓰레기가 한 50%가 나와요. 그럼 그 쓰레기를 우리가 어디다가 모아놓고 어떻게 처리하겠어요." 작업 근로자 끼임 사고에 따른 고용노동부의 시설 사용 중단 조치로 쓰레기 반입이 중단된 가운데 민간업체까지 처리에 난색을 표하면서 처리 대란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1.20(일)  |  나종훈
  • 제주 신생아 1명 RSV 감염…보건당국 역학조사
  • 전국적으로 신생아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이른바 RSV가 유행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신생아 1명이 RSV 확진 판정을 받으며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제주시 모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명이 RSV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해당 산후조리원의 신생아실을 폐쇄하고 같은 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10여 명을 개별 산모실로 옮기는 한편 접촉 가능성이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RSV는 일주일 가량 잠복기를 거친 뒤 재채기와 코막힘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게 특징으로 일반 성인에게는 감기같은 약한 증상을 보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나 노약자에게는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전염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2019.01.20(일)  |  나종훈
  • 80대 오토바이 운전자, 트럭과 충돌하며 사망
  •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여고앞 교차로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80살 양 모 할아버지가 1톤 트럭과 부딪히며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1.20(일)  |  나종훈
  • 아파트 앞 성분미상 분홍색 가루 신고 '소동'
  • 어젯밤 11시40분쯤 제주시 화북동 모 아파트 현관문에 성분을 알 수 없는 분홍색 가루가 뿌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과 군,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다행히 인체 유해성 등 별다른 화학반응이 나타나지 않았고 군 당국은 해당 가루를 수거해 정확한 성분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19.01.20(일)  |  나종훈
  • 상습 무전취식·음주 뺑소니 30대 실형 선고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2017년 8월부터 1년여 동안 제주도내 술집 등을 돌며 7차례에 걸쳐 288만 원 상당을 무전취식하고 지난해에는 음주 뺑소니 교통사고를 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36살 신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이미 같은 범죄로 처벌 받은 적이 있고 짧은 기간 여러 번의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1.20(일)  |  나종훈
  • 내일, 선거법 위반 원희룡 지사 첫 재판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대한 첫 재판이 내일(21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일 오후 4시 201호 법정에서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된 원희룡 지사에 대한 재판을 진행합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13일 원희룡 지사와 선거 당시 원 지사를 도와준 전직 고위공무원 등을 출석시켜 재판을 진행했지만 공소장과 국민참여재판에 대한 의사 확인서 송달 문제로 재판을 연기한 바 있습니다.
  • 2019.01.20(일)  |  나종훈
  •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중점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단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불법촬영 실태를 중점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내일(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제주시내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확인합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조치입니다.
  • 2019.01.20(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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