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4
  • 운전 졸업 어르신 급증
  • 노인 운전자 교통사고가 해마다 5백여건 가량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스스로 면허를 반납하고 운전 졸업을 선택하는 어르신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승용차 한대가 빠르게 달려오더니 앞서가는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습니다. 충격으로 반대편 차로까지 튕겨져 나가는 차량. 이로 인해 차량 6대가 연쇄적으로 부딪힙니다. 직진하던 버스를 들이 받은 트럭. 사고 충격으로 버스는 도로 옆 전기 시설을 덮쳐 이 일대 3천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이 사고의 공통점은 운전자가 모두 65살 이상 어르신이었다는 점. 해마다 제주 지역에서 5백여 건의 노인 운전자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최근 4년 동안 노인 51명이 목숨을 잃고 3천명 가량이 다쳤습니다. 제주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노인 교통 사고 문제가 심각해지며 정부도 대책을 내놨습니다. 지난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으로 고령 운전자 면허 갱신 조건을 강화한겁니다. 올해부턴 75살 이상 운전자는 교통안전 교육을 이수해야만 면허를 갱신하거나 딸 수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 스스로 운전 졸업을 선택하는 어르신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에 면허를 자진 반납한 노인은 10명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6년 전보다 12배 이상 증가한 120여명의 노인이 면허증을 자진 반납했습니다. <인터뷰 : 고승표/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민원부장> "전국적으로 노인들의 교통사고가 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이에따라 (자진) 반납하는 건수가 늘고 있습니다." 고령 운전자에 대한 교통사고 불안감과 까다로워진 면허 절차로 인해 운전 졸업 노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23(수)  |  문수희
KCTV News7
01:57
  • 날씨/{미세먼지 점차 해소돼…내일도 맑고 포근해}
  • 오늘, 어제보다도 기온이 더 올랐습니다. 한낮에는 겨울이 맞나 싶을 정도로 포근했습니다. 낮 기온이 제주시 11.9도, 서귀포시 14.6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4도 정도 웃돌았습니다. 공기 질이 좋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하늘도 구름 없이 맑았습니다. 밤 되면서 점차 대기확산이 원활해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조금씩 낮아지고 있는데요.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청정한 공기를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내일육상> 제주는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맑겠고요. 공기 질도 깨끗해 쾌청한 하늘을 제대로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기온은 성판악 영하 1도, 그 밖의 지역은 1~5도로 예상됩니다.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복사냉각 효과로,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7~14도로, 평년기온을 3~4도 정도 웃돌며 오늘만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3~4도로 시작해, 낮에는 9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맑은 하늘에 바닷바람도 잠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천문조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금요일부터 다시 찬바람이 불면서 추워지겠습니다. 기온이 다소 낮아지겠지만 평년기온을 유지하겠고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23(수)  |  이다은
  • 고액 기부자 법인 RCHC 창립
  •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개발과 예우를 위한 법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 창립식이 오늘(23일) 오후 대한적십자가 제주지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창립된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은 인도주의를 통한 법인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슬로건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기부금은 재난을 대비한 구호물자 구입과 결연 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촬영>
  • 2019.01.23(수)  |  문수희
  • 맑고 평년기온 웃돌며 '포근'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12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3~4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23(수)  |  문수희
  • 제주교육청, '제주교육 공론화위' 구성
  • 제주도교육청이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제주교육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합니다. 이를 위해 내일(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공론화위원회에 참여할 위원 8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이들은 제주도교육감이 위촉하는 위원 6명과 함께 공론화 의제 선정과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을 정리하게 됩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공론화위위원회를 운영하기는 제주가 처음입니다.
  • 2019.01.23(수)  |  이정훈
  • 학교 폭력 가해학생 위탁교육기관 모집
  • 제주교육청이 학교폭력 가해학생을 대상으로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위탁교육기관을 모집합니다. 위탁교육기관은 가해학생이나 가해학생 보호자를 상대로 교양과 체험, 수련활동 등을 운영할 수 있는 기관이어야합니다.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로 제주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에서 접수합니다.
  • 2019.01.23(수)  |  이정훈
  • 실종 30대 남성 일주일만에 무사히 발견
  • 지난 16일 제주에 내려온 이후 행방이 묘연했던 30대 남성이 공개 수사 하루만에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인근 갯바위에서 실종됐던 31살 김 모씨가 서성이는 것을 김 씨의 아버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김 씨는 특별한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2019.01.23(수)  |  문수희
  •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
  • 오늘(23일) 아침 7시 20분 쯤 제주시 화북주공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60살 A 씨의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차 안에 있던 A 씨는 불이 나자 몸을 피해 다치지 않았지만 차량 엔진룸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A 씨의 차량이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벽에 부딪히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9.01.23(수)  |  문수희
  • 제주소방본부, 이사철 가스사고 주의보 발령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제주의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을 맞아 이사철 가스 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LPG 판매 업체 등 시설 관계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신구간 기간인 모레(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소방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제주에서는 가스 사고 22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3명이 다쳤습니다.
  • 2019.01.23(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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