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설 앞두고 나눔보따리 행사 열려
  • 설을 앞두고 홀로 사는 독거 노인과 어려운 조손가정들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보따리 행사가 오늘(26일) 제주시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 생활관리사와 자원봉사자 250여 명은 도내 취약 계층에 전달할 생필품 박스를 포장하고 1천여 가구에 전달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와 제주시 홀로사는 노인 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 행사는 올해로 7회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19.01.26(토)  |  김수연
  • 제주출입국·외국인청, 29일 제1회 국적증서 수여식
  •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오는 29일 제1회 국적증서 수여식을 열고 우리나라 국민이 된 20명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합니다. 국적증서 수여자는 출신 국가별로 대만 2명, 중국 3명, 필리핀 6명, 베트남 9명입니다. 그동안 귀화하거나 국적을 회복한 이들에게는 우편으로 허가통지서가 보내졌지만 최근 관련법 개정으로 국적을 수여받은 사람은 국민선서를 하고 국적증서를 받아야 대한민국 국적을 얻습니다. 최근 5년동안 귀화한 외국인은 연평균 142명, 국적회복 허가자는 25명입니다.
  • 2019.01.26(토)  |  이정훈
KCTV News7
01:26
  • 날씨/{기온 뚝 떨어져 추워…내일, 평년기온 회복해}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연일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겨울을 의심케 했는데요. 주말인 오늘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5.8도, 서귀포시 7.5도에 그치면서, 어제보다 5도 가량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평년기온도 2도 정도 밑돌며 하루아침 사이에 추워졌습니다. <내일육상> 휴일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 많아지겠고요. 찬바람도 조금씩 잦아들면서 추위가 조금은 누그러지겠습니다. 아침에 1~3도로 시작해 춥겠지만 낮에는 7~11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 질도 깨끗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으로 예보돼 있어, 야외활동 하기 좋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2~3도로 시작해, 낮에는 8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강하게 불고 있는 바닷바람은 오후 들어 잠잠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현재,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요. 오후 들어서는 풍랑특보가 해제되면서 파도도 조금씩 잦아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내내 평년기온을 유지하면서 큰 추위는 없겠고요.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비와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26(토)  |  이다은
  • 찬바람 불며 '반짝 추위'…내일, 기온 회복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6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다소 밑도는데다 찬바람이 강해 체감 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u효됐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며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르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26(토)  |  문수희
  • '제2공항 반대' 단식 김경배씨 병원 후송
  • 제주도청 앞에서 제2공항 반대 단식농성을 벌이던 성산읍 주민 김경배씨가 단식 38일만에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김 씨는 어제부터 혈당이 낮아지고 기력이 떨어지는 등 건강상태가 나빠져 뇌 손상까지 우려돼 단식 중단을 권유한 의료진의 뜻을 받아들여 오늘 낮 앰블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김경배씨는 제2공항 건설을 반대하며 지난달 19일부터 단식농성을 이어왔습니다.
  • 2019.01.25(금)  |  양상현
  • 밤부터 기온 뚝…내일 추워
  • 오늘도 제주는 날이 어두워 지면서 기온도 빠르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제주시는 10도를 웃돌았고, 서귀포시도 13도를 넘어섰지만, 밤이 되면서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기온과 체감온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내일 새벽까지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제주시 해안지역에도 산발적인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보다 기온이 5도 가량 떨어지며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25(금)  |  이다은
KCTV News7
01:58
  • 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
  • 겨울만되면 바람을 타고 떠밀려오는 해양 쓰레기로 제주바다가 몸살을 앓는데요, 오늘은 지역 주민들과 행정공무원, 행양경비단이 나서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표선 해안가에 제주 해양경비단이 모였습니다. 저마다 손에는 봉투와 집게를 들고 해안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습니다. 작은 병부터 비닐류까지. 얼마지나지 않아 들고 있던 봉투 한 가득 쓰레기가 쌓였습니다. 제주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경비단원들이 오늘은 해양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권세상 / 제주해안경비단대원> "바다가 심하게 훼손되는거 같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대원들이 합심해 해양 정화 활동을 하게돼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지키는데 제가 보탬에 된 것 /슈퍼체인지////// 같아 뿌듯하고 기쁩니다." 쓰레기로 뒤덮히는 제주바다를 구하기 위해 한달에 한번은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꾸준히 정화활동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박종삼/ 제주해안경비단장> "앞으로 매월 한 번 정도는 제주 전역에서 의경대원과 직원들과 환경 정화 활동을 할 것입니다. " 조천 해안에서도 해양 정화 활동이 한창입니다. 도청 직원과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팔을 걷어 붙이고 쓰레기 줍기에 동참했습니다. 여럿이 함께 하니 그 많던 쓰레기도 어느새 깨끗히 치워졌습니다. <인터뷰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리 도민들도 가끔이라도 다같이 (해양 쓰레기를) 함께 치우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부터 앞장 서겠습니다." 겨울 제주바다의 골칫거리 해양쓰레기. 모두의 노력으로 해양쓰레기에 몸살을 앓던 제주바다가 깨끗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25(금)  |  문수희
KCTV News7
05:40
  • 전기차 충전기 '불안 불안'
  • 제주시내 한 전기차 충전소 보관함에 있어야 할 충전기 커넥터가 바닥에 떨어져 금이 갔습니다. 감전 위험이 있는 분전반 역시 문이 열려 있습니다. 관련법상 일반인들이 안을 들여다볼 수 없게 돼 있지만, 누구나 접근이 가능할만큼 허술합니다. <인터뷰 : 장수정/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 점검부장> "전기 시설물은 전기 취급자 외에 일반인은 출입을 못하게 구획을 나누든지 잠금장치가 돼 있어야 해요. 그게 안 돼 있으면 충전부가 노출된 상태에서 ----수퍼체인지-------------- 일반인이 감전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누전 됐을 때 전기가 땅으로 흐르도록 접지가 잘 돼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500볼트 고압전류가 흐르는 급속 충전기는 기준치가 10옴 이하여야 하는데 조금 초과했습니다. 도내 대부분의 충전소의 관리실태가 대부분 이처럼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이 도내 충전소를 무작위로 골라 13개 안전관리 항목을 조사했는데 절반도 지키지 못한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초 전기차 충전기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올 1월까지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취재결과 대책은 전혀 마련돼 있지 않았습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기관과의 간담회도 정례회하겠다고 했지만 말뿐이었습니다. <씽크 : 제주도 관계자> "자체 매뉴얼을 작성 중인데 이게 전문적인 분야다 보니까 이게 적당한 매뉴얼인지 확인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라서 전문가 자문 받는 부분도 있어서 조금 지연되고 ------수퍼체인지-------------- 있다고 하거든요." 늘어나는 전기차 보급대수에 발을 맞추지 못하고 있는 행정. 말뿐인 대책에 안전 사고 위험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1.25(금)  |  김수연
  • 전기차 대담
  • 네 어제 보도된 카메라포커스 전기차 충전기 운영관리 실태에 대한 내용을 압축한 리포트 보셨는데요... 취재를 담당했던 김수연 기자와 얘기를 더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 전기차 충전기, 실제 감전사고 위험성이 어느정도 인가요? A : 모든 충전기가 전기가 통하지 않도록 절연시설을 갖추고 있긴 합니다. 안전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큰 문제는 없다고 볼 수 있는데요. 문제는 충전시설이 노후화하고 관리 소홀로 파손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 도내 일부 완속 충전기의 경우 설치한지 5-6년이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영상에서도 보셨듯이, 커넥터가 땅바닥에 던져져서 파손되거나 피복이 벗겨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고 위험성은 항상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 충전기 안전 실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까요?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해서 저도 취재를 하다 좀 놀랐는데요. 누전이 됐을 때 전기가 땅으로 흐르도록 설계한 것을 접지라고 하는데 실제 이 값이 기준치를 넘는 곳이 도내에 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Q : 접지저항이라는게 이해하기는 어려운 것 같은데 이게 기준치를 넘으면 어떤 위험성이 있다는 건가요? 이게 기준치를 넘는다는 건 누전이 됐을 때 전기가 땅으로 흐르지 않는 상황에서 주변에 사람이 건들렸을 때 전기가 사람에게 흐를 수 있다는 거거든요. 한마디로 말해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충전기를 접촉했을 경우 감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겁니다. 굉장히 위험한 건데요. 특히, 겨울철에 그리고 기기가 노후화된 곳일 수록 이 접지저항값이 점점 안좋아진다고 합니다. Q : 그럼 접지저항값이 기준치를 초과하는지 점검은 잘 이뤄지고 있는건가요? 주기적인 안전점검이 필요한데, 점검하는 기관도 다 다르고 점검 횟수도 제각각입니다. 환경부에서 정한 기준이 1년에 한번 정도여서 실제 그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 안전 관리 강화가 정말 시급한 상황이네요. 그렇다면 이용자들이 특히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나요? A : 우선 전문가들이 입을모아 얘기하는 게 사용 전에 충전기 커넥터 파손 여부를 잘 확인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웬만한 충격에는 문제가 없도록 만들어지긴 했지만, 파손이 계속될 경우 성능을 제대로 유지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난 8월 제주도에서 전기차 충전기 부품이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이게 내부 합선 문제로 밝혀졌거든요. 충격이 계속 가해지는 경우에 이런 합선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Q : 비날씨에는요? A : 방수 처리는 다 돼 있지만 그래도 비가림막 시설이 잘 설치돼 있는 곳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충전을 할 때는 충전기 부분에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 전기차를 이용자가 지켜야할 수칙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건가요? A : 저희 취재팀이 현장을 둘러봤는데 기본 이용 수칙이 제대로 안 지켜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비오는 날 커넥터를 하늘로 향하게 들고 다니는 경우도 있고, 실제로 충전기 커넥터를 사용후에 바닥에 그냥 던져두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안전 사용법에 대한 홍보가 시급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9.01.25(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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