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7.6 대 1
  • 제주시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이 7.6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25일 공무직 채용 원서 접수를 마무리 한 결과 22명 모집에 168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공원·절물생태관리소 환경정비 분야 2명 채용에 34명이 지원해 1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제주, 동부보건소 방역업무 13.5대 1 치매안심센터 1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9일 필기시험과 15일 면접을 거쳐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 2019.01.29(화)  |  나종훈
  • 애월읍서 길 건너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
  • 오늘(29일) 새벽 6시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2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79살 강 모 할아버지가 63살 문 모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분석을 통해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 크루즈 - 횡단보도 위에서 교통사고
  • 2019.01.29(화)  |  문수희
  • 중국인 동포 집단 폭행 일당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부터 9월 사이 평소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국인 동포들을 집단 폭행하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불법체류 중국인 31살 왕 모 피고인 등 일행 5명에게 각각 징역 6월에서 1년을 선고하고 이들에 대한 형의 집행을 2년동안 유예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이 피해자와 합의했고 한국에서 다른 범죄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1.29(화)  |  나종훈
  • 해경,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 시행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설 연휴기간에 해양 안전 관리 특별 대책을 시행합니다. 이에따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사고예방을 위해 항포구 등 위험구역의 안전 시설물 점검에 나섭니다. 또 해양오염 취약 선박과 시설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수산물을 포획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를 단속합니다.
  • 2019.01.29(화)  |  문수희
  • 4·3평화공원 내 동백나무 심기 캠페인 진행
  • 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이 4.3평화공원 내 동백나무 심기 캠페인 '동백 한 그루, 평화 한걸음'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캠페인이 진행되는 다음달 1일부터 3월까지 수령이 10년 이상 되는 제주 토종 동백나무를 기증받습니다. 나무 이전에 따른 식재비용은 4.3평화재단이 부담합니다. 동백은 꽃이 통째로 떨어지는 모습이 힘없이 스러져 간 4.3 영혼을 닮았다는 의미에서 제주 4.3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2019.01.29(화)  |  나종훈
  • 날씨/{큰 일교차 주의…내일, 오후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합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쾌청한 하늘에, 공기 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복사냉각 효과로, 오늘 아침 제주시와 서귀포시 2.8도, 고산은 3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은 기온으로 다소 춥게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오늘육상> 낮에는 따뜻한 햇볕에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2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2도 가량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7도 정도 벌어질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육상> 오늘 밤부터 구름 많아져, 내일은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5~7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9~13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비 소식 들어있는데요. 오후에 산간지역을 시작으로, 밤에는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모레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4~6도로 시작해, 낮에는 8~11도에 머물겠습니다. 비는 내리겠지만 바닷바람은 강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다만, 금요일부터는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일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29(화)  |  이다은
  • "대한민국 국민됐어요"
  • 지난해 말 개정된 국적법으로 이제 귀화자들은 국민선서를 해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게 하기 위함인데요. 제주에서도 첫 국적증서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싱크 : 국민선서문 낭독>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 할 것을 선서합니다." 강당 가득 국민선서문 낭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필리핀, 중국, 베트남. 모국이 서로 다른 20명의 귀화자들이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국민선서문을 낭독하고 국적증서를 직접 수여합니다. 그동안 한국 국적을 받기 위해 노력했던 나날을 떠올리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인터뷰 : 크리스탈조세핀/ 귀화자> "너무 좋다. 그동안 아이 셋 키우느라 한국어 공부하느라 힘들었다. 앞으로 열심히 살것." 새롭게 대한민국 국민이 된 귀화자들을 대상으로 첫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국적법이 개정되며 올해부터는 귀화자들이 국민선서를 하고 국적증서를 받아야 국적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국적 허가 사실을 알리는 통지서를 우편을 통해 받았었는데 이에대해 국민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게 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싱크 :김도균/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 모두의 축하 속 대한민국 국민임을 선서한 20명의 귀화자들. 태어난 곳은 다르지만 국적수여식을 통해 비로소 대한민국 국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29(화)  |  문수희
  •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음…일교차 커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부터 차차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1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그러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고 밤부터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1.29(화)  |  문수희
KCTV News7
02:04
  • 쓰레기 버리고, 양심도 버리고…
  • 제주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이 되면서 폐기물 불법 배출이 늘고 있습니다. 수수료가 아깝고 귀찮다는 이유로 신고를 하지 않고 몰래 내다 버리는 일부 비양심적인 시민들 때문에 원칙을 지키는 다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시내 한 클린하우습니다. 클린하우스 한켠에 TV와 이불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모두 수거비용을 지불하고 버려야 하는 대형폐기물 입니다. 그런데 신고도 않고 무단으로 버려져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경고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인터뷰 : 이웃주민 > "(쓰레기를)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묻고 그대로 따라서 버려야지 그냥 무단으로 버리니까. 보기도 싫고 마을도 안 좋고."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아파트 단지 안 분리수거함 구석구석 누가 버렸는지도 모르는 대형 페기물이 버려져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대형 폐기문을 이렇게 스티커를 부착하고 버려야 하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한켠에는 무단으로 버려진 대형 폐기물이 쌓여 있습니다." 특히 요즘 신구간이라 이사를 오며가며 무단으로 버려지는 대형 살림살이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때문에 행정이 신구간 대형폐기물 수거차량을 늘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CCTV가 없는 곳에 버리고 달아나거나 단속원이 없는 밤에 몰래와 버리면서 단속망을 요리저리 피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문규/ 제주시 생활환경과 환경미화팀장> "야간에 스티커 없는 의자나 책상 같은 것을 차에 싣고 아무도 안 보는 틈을 이용해 버리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난해 대형 생활 폐기물 무단투기 적발 건수는 모두 550 건. 쓰레기와 함께 양심까지 내다 버리는 일부 시민들로 원칙을 지키는 다른 시민들까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28(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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