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0
  • 음주차량에 행인 봉변…3명 사상
  • 어젯밤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행인 2명이 봉변을 당해 1명이 숨지고 또다른 한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50대 여성 운전자도 다쳤는데, 이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132%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불이 꺼진 식당 안. 갑자기 불빛이 나며 차량 한대가 식당 안으로 돌진해 들어옵니다. 순식간에 식당을 덮친 차량은 식당 가장 안쪽인 주방을 들이 받고 멈춰서 있습니다. 충격으로 건물 천장 일부가 무너져 내려 식당안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 쯤 제주시 일도2동 인제사거리 인근에서 50살 김 모 여인이 몰던 렌터카가 식당 안으로 돌진했습니다. <싱크 : 이웃주민> "동네 사람 다 나왔지. 쾅 울리니까. 와보니까 차가 (식당)안에 들어와서 아무것도 안 보이고..." 운전자 김 여인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32% 수준의 만취 상태.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만취 차량이 식당을 향해 그대로 돌진하며 이 앞에 서있던 두 남성이 변을 당했습니다." 급작스럽게 돌진하는 차에 치여 55살 정 모 씨가 숨지고 정 씨의 친구인 55살 김 모 씨가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는 식당 문을 닫은지 불과 10분 만에 발생했습니다. 하마터면 더 큰 인명피해가 날뻔했습니다. <싱크 : 식당 주인> "마지막에 손님 28분이 계셨는데 그 분들 다 나가고 저희도 마감 다하고 문을 닫은 상태에서 사고가 나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전자 김 여인도 허리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김 여인을 입건하고 퇴원하는대로 소환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17(목)  |  문수희
  • 판넬 제조업체 야적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17일) 오전 11시 40분 쯤 제주시 노형동 애조로 인근 조립식판넬 제조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조립식 판넬 40여개가 불에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판넬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제주소방서>
  • 2019.01.17(목)  |  문수희
  • 불법 암석 채취 폐기물 매립 업자 적발
  • 자연녹지지역에서 암석을 불법으로 채취하고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 매립한 석재 가공업체 대표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서귀포시 대정읍 모 석재가공업체 대표 48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폐기물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대형 굴삭기를 이용해 약 10m 깊이까지 땅을 파 암석 4만여톤을 채취하고 그 곳에 슬러지와 폐석 등 사업장 폐기물 3만여톤을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 2019.01.17(목)  |  문수희
KCTV News7
01:23
  • 날씨/{어제만큼 춥지 않아…내일, 평년기온 회복해}
  • 오늘 제주는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올랐지만 바람이 여전해 체감온도는 낮았습니다. 내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찬 공기 세력이 약해지긴 했지만 추위는 여전합니다. 오늘 낮 제주시는 6.5도, 서귀포시 9.1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올랐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2도 가량 밑돌았고, 찬바람도 여전해 체감온도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한 하늘을 볼 수 있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2도, 그 밖의 지역은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찬바람이 다소 누그러 들면서 체감온도는 오늘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5도, 그 밖의 지역은 9~12도로, 오늘보다 3도 정도 기온이 오르겠고요.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다소 포근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아침 4도로 시작하는 도서지역은 낮에 9~10도에 머물겠고요. 다소 강하게 불던 바닷바람도 잠잠해지면서 추위가 조금씩 풀리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큰 추위 없이 비교적 포근하겠고요.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대기가 많이 건조할 것으로 보여, 불씨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17(목)  |  이다은
  • 구름 많고 평년기온 차차 회복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오후들어 평년기온을 차차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 동안 산간과 북부 지역에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기온이 오늘보다 2도 가량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17(목)  |  문수희
  • 4·3 군사재판 재심 '공소기각' 결정
  • 제주4.3 당시 불법 군사재판에 대한 70년 만의 재심 재판에서 법원이 공소기각 결정을 내리면서 수형인들이 한을 풀게 됐습니다. 재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오늘(17일) 열린 제주4.3수형인 재심재판의 선고공판에서 이 같이 판시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법률이 정한 소송 절차를 거치지 않아 공소제기 절차는 무효라고 판단된다고 판시했습니다. 앞서 4.3수형 생존자 18명은 1948년과 1949년 행해졌던 불법 군사재판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며 지난 2017년 4월 재심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 2019.01.17(목)  |  양상현
  • 4·3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2만 1천 392명
  • 5년만에 재개된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자는 모두 2만 1천 39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희생자는 342명이며, 유족은 2만 1천 50명입니다. 희생자는 사망자 199명을 비롯해 행방불명 68명, 후유장애 41명, 수형자 34명 등입니다. 제주도는 빠른 시일 내에 사실조사를 마무리하고 매월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심사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1.17(목)  |  양상현
  • 만취 차량 식당 돌진…3명 사상
  • 어젯밤 음주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식당을 그대로 돌진하면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불이 꺼진 식당 안. 갑작스런 불빛과 함께 차량이 식당 안으로 돌진해 들어옵니다. 충격으로 건물 천장 일부가 무너지고 차량은 식당 주방을 들이받고서야 멈춰서 있습니다. 가게 안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 쯤 제주시 일도 2동 인제사거리 인근에서 50살 김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식당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싱크 : 이웃주민> "퍽 소리가 났어요. 퍽 소리가 굉장히 컸어요. 이 소리는 브레이크 밟는 소리도 아니고 사고났나?" 운전자 김 여인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32% 수준의 만취 상태.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만취 차량이 식당을 향해 그대로 돌진하면서 이 앞에 서있던 두 남성이 변을 당했습니다." 영업이 이미 끝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고로 식당 앞에 서있던 55살 정 모 씨가 숨지고 55살 김 모 씨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운전자 김 여인도 허리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여인을 불구속 입건하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17(목)  |  문수희
  • 판넬 제조업체 야적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1시 40분 쯤 제주시 노형동 애조로 인근 조립식판넬 제조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조립식 판넬 30여개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제주소방서>
  • 2019.01.17(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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