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7
  • 모든 해수욕장 '개장'…중문도 정액 요금 '동참'
  • 제주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 중문색달해수욕장이 개장을 마무리하면서 도내 12곳 해수욕장이 모두 피서객 맞이에 나섰는데요. 특히 대표적인 바가지요금 항목으로 지적돼왔던 파라솔 임대료가 전면 인하되면서 제주관광의 이미지 개선에도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중문색달해수욕장. 공식 개장 준비를 마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이번 개장식에는 마을 주민 대표들과 안전을 책임질 해양경찰들도 참석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을 다짐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서귀포의 대표 해수욕장이 중문색달해수욕장이 개장하면서 도내 12군데 모든 해수욕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주 바가지요금의 대표 사례로 지적돼온 파라솔 임대료가 도내 전 해수욕장에서 일괄적으로 인하됐습니다. 중문색달해수욕장도 임대료를 지난해 3만 원에서 올해 2만 원으로 1만 원 인하하며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김성용 / 서귀포 색달마을회장 ] "파라솔 가격을 인하했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고 소비자 입맛에 맞춰 가격을 이렇게 (인하)하고 있으니까 저희 중문 해수욕장 해변에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많이 오셔서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가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 모든 해수욕장이 동일한 가격을 적용하게 되면서 바가지요금 논란 해소는 물론 여름철 제주 관광의 신뢰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현수 / 피서객 ] "다른 해수욕장과 (임대료도) 별 차이도 없고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한 오는 5일부터는 생수천도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용천수를 활용한 이 물놀이 시설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 여름, 더욱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다시 돌아온 제주의 해수욕장. 제주 바다에서의 추억이 시원하고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6.30(월)  |  이정훈
KCTV News7
00:19
  • 금악리서 그라인더 작업 60대 중상, 병원 이송
  •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자가 그라인더에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배 부분을 크게 다쳐 닥터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5.06.30(월)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산지 제외 제주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1도
  • 6월의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뜨겁고 습한 남풍이 유입되고 낮동안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는 등 체감온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30(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해경, 포구에 물놀이 정보 담은 QR코드 설치
  • 최근 도내 항포구에서 다이빙 사고가 잇따르면서 제주해경이 물놀이 정보를 담은 QR코드를 포구에 설치했습니다. 해경이 제작한 QR코드는 판포포구에 우선 설치됐으며,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지점의 간조와 만조 시간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경은 이후 다른 항포구에도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최근 3년 사이 제주도내 항포구에서 발생한 다이빙사고는 24건으로 이로 인해 6명이 숨졌습니다.
  • 2025.06.30(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위법 논란' 국과수 부검시설 양지공원 이용 종료
  • 위법 시설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양지공원내 국과수 임시 부검시설 운영이 오늘(30) 종료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로써 양지공원 부검시설 임시 사용 계약 1년이 종료되면서 내일(1)부터 시설은 폐쇄됩니다. 제주도는 계약에 따라 부검시설 운영을 종료하고 원상복구 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과수는 지난해 7월, 양지공원과 1년 사용계약을 맺고 임시 부검시설을 운영했지만 목적외 시설로 알려지면서 위법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2025.06.30(월)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제주행 항공기서 난동 부린 40대 여성 구속
  • 제주행 항공기 안에서 승무원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4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해당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 심사에서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27일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티웨이 항공기 안에서 승무원을 폭행하고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30(월)  |  김경임
KCTV News7
02:02
  •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무더위에 피서객 발길
  • 올여름 도내 해수욕장들이 개장한 이후 첫 주말을 맞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부쩍 더워진 날씨에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물놀이를 하며 피서를 즐겼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햇볕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 해수욕장엔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바닷바람을 벗 삼아 해변가를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직접 시원한 물에 들어가 더위를 식힙니다. 아이는 아빠와 함께 모래성을 쌓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듭니다. <인터뷰 : 김용호 김지환 / 제주시 외도동> “제주도가 작년보다도 여름이 빨리 찾아와서 놀러 오니깐 너무 좋고요. 주말에 날씨가 따뜻해서 아들이랑 놀러 왔는데 아들이 너무 좋아하니깐 아빠로서 기분 좋고 너무 좋습니다.” 해수욕장 한편에 마련된 풀장은 피서에 나선 도민과 관광객들로 모처럼 활기를 띄었습니다. 신나게 미끄럼틀과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다보면 풀장 곳곳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인터뷰 : 황경현 황유주 / 제주시 노형동>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애들이랑 물놀이하고 싶었는데 집 근처 바다에 해수풀장이 있어서 같이 나오게 됐고 역시 여름에는 바다에 나와서 노니깐 더 시원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빠랑 오니깐 재밌으니깐 또 오고 싶다.” 도내 대다수 해수욕장이 개장한 이후 맞는 첫 주말 이틀간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7만 6천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기상이 좋지 못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 증가한 수치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비롯한 도내 곳곳엔 피서 행렬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06.29(일)  |  김지우
KCTV News7
00:44
  • '최고 34도' 폭염특보…내일, 구름 많고 무더위 지속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동부와 북부, 북부중산간과 남부중산간 등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시 30.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아침 최저기온은 23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후 한때 중산간 이상 지역에선 5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6.29(일)  |  김지우
KCTV News7
00:26
  • 성산 앞바다에서 수상오토바이 표류…3명 구조
  • 어제(28일) 오후 3시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주어동포구 인근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가 포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50대 남성 A씨와 8살 어린이 등 탑승자 3명을 전원 구조했습니다. 신고자 A씨는 이날 첫 시운전을 하던 중 배터리 이상으로 시동이 꺼졌다고 진술했습니다.
  • 2025.06.29(일)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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