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4
  • 다이빙 사고 잇따라…"수심·물때 반드시 확인"
  • 조기 개장한 해수욕장과 물놀이 명소인 항포구에서 다이빙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 꼴로 사고가 발생했는데 얕은 수심과 부주의가 원인으로 꼽히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소형 낚시 어선들이 정박한 포구입니다. 곳곳에 물놀이를 하지 말라는 경고 안내판들이 눈에 띕니다. 수영이나 다이빙을 금지한다는 현수막도 붙어 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개장한 해수욕장과 물놀이 명소인 주요 항포구에서 다이빙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오늘(27) 새벽 3시 20분쯤 이 포구에서 물놀이 하던 20대 남성 관광객이 다이빙을 하다 돌에 미끄러지면서 다쳤습니다. 어제(26) 오후 5시 40분쯤에는 추자도 묵리항에서 다이빙 하던 20대 남성 관광객도 발목 부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수심이 1미터 내외로 얕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얕은 수심과 20대 젊은 남성 관광객들이 다이빙을 하다 다쳤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난 9년 동안 제주에서 다이빙 사고로 목뼈 등을 다친 환자는 34명으로 사고 장소의 수심은 1.5미터 이하였고 연령대는 30세 전후 젊은 층, 성별은 97%가 남성으로 파악됐습니다. 익숙치 않은 제주 포구에서 수심과 물때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순간 분위기에 휩쓸려 바다에 뛰어드는 행위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박태준/제주한라병원 신경외과 과장> "수심을 모르는 상태에서 떨어지니까 머리가 직접적으로 바닥에 닿으면서 목이 젖혀지고 그러면서 사고가 심하게 나는 거거든요. 보통 저희가 봤던 환자 분들 중에 한 50% 정도가 사지마비를 비롯해 심한 장애를 갖게 된 환자들이 있습니다. " 한편 제주도가 항포구 일대 다이빙과 수영을 금지하도록 하는 위험구역 지정은 관련 근거법이 없다는 이유 등으로 추진이 무산되면서 올해도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그래픽 유재광)
  • 2025.06.27(금)  |  김용원
KCTV News7
00:26
  • "항공기 비상착륙 대비 신고"…정상 착륙
  • 오늘 오후 4시 15분쯤 사천공항에서 제주로 오는 대한항공 항공기의 착륙 속도 등을 조절하는 장치에 문제가 있다며 비상착륙에 대비해 달라는 제주공항 관제탑의 신고가 소방으로 접수됐습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소방이 특수차량 12대와 인력 30여 명을 출동시켰지만 다행히 항공기는 정상 착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6.27(금)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중문해수욕장 '이안류 사고' 대비 구조 훈련
  • 서귀포 해경이 오늘(27) 중문해수욕장에서 이안류 사고 상황을 가정한 인명 구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에는 수상레저사업장과 민간서프구조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물놀이객 10여 명이 이안류에 휩쓸려 표류하는 상황을 가정해 서프보드와 모터보트를 이용한 구조 훈련으로 진행됐습니다. 해경은 이안류가 자주 발생하는 중문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순찰과 신속한 구조 체계를 통해 인명사고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5.06.27(금)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낮 최고 구좌 32.6도…주말도 무더위 계속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더운 가운데 주말에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2.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8도, 서귀포 29.1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며 더웠습니다. 특히 제주 동부와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지형효과와 강한 햇빛이 더해지면서 최고 체감온도가 구좌 33.8도, 성산 수산 33.6도까지 올랐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고 낮 기온이 26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6.27(금)  |  김경임
  • 낮 최고 31도로 무더워…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31도로 평년보다 3에서 5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낮 동안 강한 햇빛과 함께 지형효과가 더해져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의 경우 최고체감온도가 32도 내외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27(금)  |  김경임
  • 무더위 이어지며 물놀이 사고 잇따라
  •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7) 새벽 3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에서 다이빙을 하던 20대 남성이 다쳐 소방이 출동해 응급처치를 진행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저녁 6시 45분쯤에는 아직 개장하지 않은 중문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던 20대 물놀이객이 어깨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어제 오후 5시 40분쯤에는 제주시 추자면 묵리항에서 다이빙을 하던 20대 남성이 발목을 다치는 등 어제부터 오늘 새벽 사이 모두 3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2025.06.27(금)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창고 침입해 농기계 훔친 2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창고에 침입해 농기계를 훔친 2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2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의 한 농가 창고에 침입해 농약 살포기 등 농기계 200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훔친 농기계를 중고거래 앱을 통해 판매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27(금)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졸음운전 중앙선 침범 7명 사상 50대 금고 3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김광섭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서귀포시 남원읍 중산간 도로에서 졸음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50대 운전자 A피고인에게 금고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중앙선 침범 사고를 내 위법성이 크고 인명 피해도 크지만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 피고인은 당시 졸음운전으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1톤 트럭과 부딪치는 사고를 냈고 이로 인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 2025.06.27(금)  |  김경임
KCTV News7
00:20
  • 서귀포 해상서 조업하던 60대 선원 머리 부상
  • 어제 오후 5시 55분쯤 서귀포항 남동쪽 74km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부산선적 283톤급 어선에서 어획물을 운반하던 선원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을 급파해 머리를 다친 60대 남성을 서귀포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27(금)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