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김경임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쌀쌀'…낮 최고 15도 안팎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찬바람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도, 서귀포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11.19(월)  |  문수희
  • 휴일, 대체로 흐리고 쌀쌀…밤부터 비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1도, 서귀포 14.8도로 어제보다 2-3도 떨어져 쌀쌀했습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내일 새벽까지 산간과 동부를 중심으로 5mm 정도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8.11.18(일)  |  김수연
  • 해산물 채취하던 40대 물에 빠져 숨져
  • 오늘 새벽 0시 4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해녀탈의장 인근 해상에서 해산물 채취를 하던 44살 장 모 씨가 물에 빠졌다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함께 해산물 채취에 나섰던 장 씨의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11.18(일)  |  문수희
  • 차귀도 해상 불법조업 중국 어선 2척 적발
  • 제주지방해양경찰서는 어제(18일) 저녁 8시 30분 쯤 제주시 차귀도 서쪽 약 92km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 어선 2척을 적발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우리나라 배차적 경제수역에서 규정보다 그물망이 촘촘한 어구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11.18(일)  |  문수희
  • 실랑이 벌이다 차로 들이받은 중국인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 1월 제주시내 모 호텔 주차장에서 46살 여성 A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차로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인 44살 류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죄가 무겁지만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중하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8.11.18(일)  |  최형석
  • 제주도, 사회적 자본 UCC 공모전 개최
  • 제주도가 사회적 자본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UCC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며 사회적 자본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3분 이내 동영상 파일과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6편을 선정해 시상과 함께 상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 2018.11.18(일)  |  김수연
  • 맑고 '선선'…내일 밤부터 비
  • 주말은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4도, 서귀포시 18.8도 성산 15.3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4만 여명은 제주의 늦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 2018.11.17(토)  |  문수희
  • 폐목재 처리난…7천200톤 도외 반출
  • 제주시가 처리난늘 겪고 있는 폐목재 7천200톤을 도외로 반출합니다. 제주는 올해 1차로 폐목재 1만천톤을 반출한데 이어 예산 9억원을 투입해 2차로 폐목재 7천200톤을 추가 반출합니다.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에 하루 평균 폐목재 61톤이 반입되고 있지만, 소각장 노후화와 용량 한계 등을 이유로 처리하지 못해 야적되고 있습니다. 현재 북부환경관리센터 인근에 쌓여있는 폐목재만 2만2천여 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8.11.17(토)  |  나종훈
  • 한라산 등반 60대 남성 숨져
  • 오늘 오전 11시 쯤 한라산 성판악 코스를 등반하던 64살 김 모 씨가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져 해경 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 해경은 섬지역과 산간의 응급환자 117명을 구조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18.11.17(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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